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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예외없이 진행되는 야간진료때문에 하루 2번씩이나 매식을 해야하는 점이 난 못내 아쉽습니다. 원래 아침을 먹지않는 의미없는 습관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난 하루 종일 식당밥 신세를 면치못한다는 말이 되지요. 내 생각에는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집밥을 먹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매식을 먹을만큼 메뉴도 다양하지 못할뿐더러... 벌써 오래전부터 사먹는게 지겹습니다.
매일 매일 ' 오늘은 뭘 먹을까 ? ' 하는, 100 사람이면 99 사람이 모두 다 하는 고민거리지만, 좀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도 해 보지만 별 묘수가 떠오를 리 없습니다.
오늘은 << 고우미 >> 에서 < 회덮밥 : \5,500 >, < 가쯔돈 : \6,000 >, < 돈까스정식 : \6,000 >
\500씩 올랐나?....음.....
매일 매일 ' 오늘은 뭘 먹을까 ? ' 하는, 100 사람이면 99 사람이 모두 다 하는 고민거리지만, 좀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도 해 보지만 별 묘수가 떠오를 리 없습니다.
오늘은 << 고우미 >> 에서 < 회덮밥 : \5,500 >, < 가쯔돈 : \6,000 >, < 돈까스정식 : \6,000 >
\500씩 올랐나?....음.....
이건 저녁에 먹은 << 김가네 >> < 오뎅 >, < 참치김밥 + 김가네김밥 >, < 쫄면 > 입니다. 이것만 해도 아마 수십차례 먹어 본걸 껍니다. 으이그 지겨워라~~~~
근데.... 맛은 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가?
근데.... 맛은 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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