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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20

경로 재탐색 알고리즘 현재 자차 위치를 중심으로하여 좌측 도로 사진 아래 방향으로는 CTT 가 녹색 / 청색으로 소통 원활한데, 홍은사거리 방향은 내부순환도로에서 내려오는 도로와 지상 도로 두가지 도로 모두 다 CTT 가 노랑색으로 지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량 지상고가 약간 높았던고로 멀리 내다보이는 홍은사거리 차량 주행상태가 지체임이 눈에 환희 보임으로, 경로 중간에서 우회전하여 경로를 고의 이탈하여 CTT 가 들어오고있지 않은, 동일 방향 이면도로로 들어섰습니다. 경로 이탈후에야 경로 재탐색이 이루어지면서 새로은 경로를 잡습니다. 당연합니다. 결과적으로, 차량이 지체되는 구간을 내비의 경로 안내가 아닌, 운전자의 육안 확인에 의한 고의적 경로 이탈로 회피하여 막히는 원래 경로보다 훨씬 시원하게 주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 2010. 1. 17.
5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1. 경로 재탐색에 대하여 : 자차는 경로 안내선대로 좌회전했는데 경로안내선이 사라졌습니다. 분명히 사거리 못미쳐까지 좌회전 경로안내선이 있었는데 좌회전하고 보니 어느틈엔가 없어졌네요. 사거리 못미쳐 직진하라는 대안경로선이 나온것까지는 좋았는데 보고 그냥 원래 경로 안내대로 좌회전했더랬습니다. 반 블럭 이상 주행하자 그제서야 경로 재탐색을 합니다. 3번째 사진은 멀쩡히 잘 가다가 경로 재탐색하더니...자차를 놓치니까 또 다시 경로 재탐색을... 경로 재탐색이 좀 불안합니다. 2. Turning Point 에 대하여 : 압구정 현대백화점 옆 도로입니다. 올림픽대로를 주행하다가 동호대로/현대백화점 방향으로 빠져나와 압구정역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는 경로인데, 저 노랑 동그라미.. 2009. 3. 1.
중심좌표, 도로좌표, 건물좌표 오늘은 한 발짝 더 나아가서...ㅋㅋ... 98일만에 집 안이 아닌 외부에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푸하하하핫~~~~~~ 초간단 논의 끝에 집에서도 가깝고, 주차하기 좋고, 계단도 없이 1층이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크하하하하~~~ 아웃백을 가기로 합니다. 그렇다면 일단 아는 길도 두드려 봐야 하니까...아웃백홍대점을 검색하니....저기 나오는군요... ( 사실 이 포스팅은 다녀와서 하는 것이라...아웃백 마크 위 "마포구 서교동"이란 사용자 POI는 일단은 안 보이시는 걸로 하시고...ㅋㅋ.. ) 혹시나 해서 경로 안내를 받아보니...역시나 왕복 8차선 대로 아웃백 코앞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정문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중심 좌표가 이러면 안되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부분이 동승자가 있.. 2009. 2. 21.
3개월만의 운전 오늘은 정말로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제가 3개월만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었던 날이었거든요. 물론, 긴 거리는 아니었지만, 그 동안 방치할 수 밖에 없었던 제 차량을 손보고 오는 정도의 가벼운 주행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가벼움 조차도 가능하리라는 확신은 없었지만, 언젠가는 겪어야 할 과정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까지 조심스럽게 내려갔었고, 운전석에 올라 앉아서 시동을 켠 뒤 극저속으로 주행하면서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를 조심스럽게 조작해 보고서야 운전을 할 수는 있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막상 도로에 나선다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더라구요. 오늘 별일 없이 무사히 잘 고치고 왔답니다^^ 실로 참 오랜만에 내비로 실 주행을 해 보네요. 저 샛길로 경로가 안내됩니다. 그 길은 차.. 2009. 2. 18.
[종합] 4차 패치때 당부 드립니다. 자차 실 위치는 하양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자차를 내부 순환도로상에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습니다. 잘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강제 맵매칭을 또 시도해 봅니다. 물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몇번이고 맵매칭을 시도해보지만 헛수고입니다. 1.0을 기준하면, 벌써 자동 재탐색을 했어도 몇번을 했을 구간인데도 2.0은 하지 않고 그냥 주행합니다. 오늘은 내부순환도로에서 램프타고 내려와서 우회전하는 경로로 잡아주네요. 결국, 우회전하자 잠시 후 자동 재탐색을 하더니 그제서야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1.0 에서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이대 정문 맞은편에 있는 "제시카키친(이대하니솔점)"이라는 음식점을 안내해 보랬더니... 왼쪽 사진 하양 동그라미 지점 도로에서 안내를 종료해.. 2008. 10. 25.
[종합] 2차 패치 후 관련 자차 실제 위치는 오른쪽 사진 하양 동그라미 위치 정도 입니다. 일반도로를 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순환도로상에 위치한것으로 오인하여 경로를 설정해 줍니다. 이젠 익숙해서 놀라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런 지점에서는 아무리 강제 맵매칭을 시도해 보아도 자차가 이동되지 않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좌측으로 굽은 도로라는 한 마디 정도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도 경로선도 저렇게 각지지 않고 하양 선으로 그린 정도입니다. 조금 더 지나가니 완전 90 정도의 각표현이 나옵니다. 3D의 단점 중 하나입니다. 왼쪽 사진의 X 표시 2 군데 터닝포인트 지점의 자차 회전 속도 때문에 또 다시 후행성을 보이는군요. 자차는 이미 오른쪽 사진의 하양 동그라미 지점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이 지점에서는 신호대기.. 2008. 10. 23.
[정보] 경로 재탐색 관련 직진 방향에서 우회전하지 않고 죄회전 했습니다. 차량은 첫번째 터닝포인트를 지나 두번째 터닝포인트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경로 재탐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량은 두번째 터닝포인트를 지나 다른 도로로 진행하여 주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재탐색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이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 후행성(?), 혹은 GPS수신불량(?), 자차위치 확인 오류(?) 등으로 표현하는 답답한 부분입니다. 저는 거의 터닝포인트 지점 중 60~70%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떨 경우에는, 화면의 터닝포인트에서 자차가 멈추어서 돌아가고 있는 도중 이미 차량은 두번째 터닝포인트도 지나 다른 도로를 주행하고 있을 때도 많습니다. 경로 안내선을 따라갈때는 그나마 안내선이라도 있지만, 자동 재탐색이 나타나는 시점.. 2008. 10. 20.
[오류] 경로 관련 가까운 목적지를 탐색합니다. 사거리 부근에서 바로 좌회전만하면 되는 경로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직진해서 한참이나 주행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로로 안내해 줍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분명히 사거리 이전인데도 불구하고 저 멀리 돌아서 다시 오랍니다. 하도 신기해서 지도를 확대해 봅니다. 오른쪽 부화면을 10미터로 확대한 모습입니다. 분명히 가거리까지는 얼마간의 거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뺑뺑이를 돌립니다. 그래서, 재탐색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신호는 떨어졌고 저는 좌회전 했습니다. 그런데, 2.0은 직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조화지요? 2008. 10. 14.
[정보] 세종로사거리 토요일 오후 6시 경 광화문방향에서 동대문방면 재탐색된 경로입니다. 재탐색 전에는 그냥 직선 경로였습니다. 종로2가 방면 CTT가 분명 노랑색은 맞긴하지만, 사진 오른쪽에 까망 직사각형으로 네모 친 부분에 전경차량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슨 일이 있나봅니다. 집회정보도 들어와 있지 않았고... 그래서, 재탐색된 경로를 무시하고 그냥 직진했습니다. 저런 어려운 경로를 제시하다니.... 2.0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 같습니다. 2008. 10. 12.
[이상] 처음 보는 메세지 아침에 출근하고 시동을 끄면 내비도 연동으로 꺼지게 옵션을 설정하고 다닙니다.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 후 시동을 껐습니다. 퇴근 시, 시동을 켜니 오늘 출근을 마쳤을때 안내 종료가 채 안되었나 봅니다. 출근 후 안내 종료가 되지 않은 경우가 또 있었나 기억나지는 않지만, 안내 종료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경로취소를 선행한 후 새로운 목적지를 설정/경탐하지는 않습니다. 새롭게 경탐하면 이전 경로는 자동으로 취소가 되곤 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남아있는 안내를 무시한채 새로운 목적지를 찍고 경탐을 시행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직선거리로는 1.9km 떨어진 목적지로 경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진과 같은 메세지가 표출되었습니다. 무슨 연유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버그 정도가.. 2008. 10. 7.
[오류] 경로 관련 늘 지다다니는 길인데 생전 첨으로 이 경로로 안내를 합니다. 이 경로는 한번도 주행한 적이 없는 경로입니다. 물론, CTT선이 없으므로 자차지점 구간은 교통정보가 없습니다. 차자의 위치는 정확하고 까망선으로 그은 경로로 나가면 일반도로와 합류합니다. 왼쪽 사진의 파랑 동그라미친 빨강선은 주행괘적은 아니고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오류인것 같습니다. 2008. 10. 3.
경로데이터와 과속방지턱 누락 아틀란은 빨간 경로선방향, 즉 연희교차로 방면으로 안내를 했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1시, 차량도 뜸한데, 8킬로가 넘는, 돌아가는 경로입니다. 나타난 궤적대로, 빨간 화살지점에서 8시 방향으로 비보호 좌회전 했습니다. 재탐색을 하더니 다시 주도로로 합류시켰다가 우회전하는 경로를 안내합니다. 아틀란은 검은색 만큼의 경로데이터 자체가 없습니다. 검은색 경로만큼에서 과속방지턱 2개가 있었으나 아틀란은 안내도 표출도 없습니다. 맵피는 정상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맵피는 처음부터 노란색 경로를 안내해 줍니다. 뒷길에 대한 경로데이터가 있다는 뜻입니다. 2008. 8. 29.
도로 네트웤 및 과속방지턱 부재 별표 자차 위치에서 좌/우/우회전하는 경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려넣은 우/좌회전하는 경로가 더 나은 경로입니다. 맵피를 보니 그렇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경로조사를 해보니 역시 동일한 경로로 안내를 합니다. 그려넣은 검은색 경로로는 안내가 되지 않습니다. 출발지를 문제가 있는 도로좌표로 옮겨서 경로탐색을 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그 구간으로는 경로안내가 불가능합니다. 도로네트웤 부재가 그 원인입니다. 아래 4장의 사진은 과속방지턱 안내 부재 지점들 입니다. 첫번째 사진에서는 또 다시 L-code 누락도 보이는군요. 2008. 8. 23.
종합선물세트 1. 경로비교에서 추천1 과 추천2 사이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추천1은 돈도 \1,000 내야하고 거리도 추천2에 비해 11킬로나 먼데, 8분 단축으로 추천2를 제끼고 1위에 등극할만 할까요? 2. 단거리 경로비교표에는 추천2/3 모두 3킬로라는 소수점 없는 정수로 표기됩니다. 실제 추천3으로 안내시작을 하면 거리는 3.9킬로라고 나옵니다. 경로비교표에 거리를 소수점 첫째짜리까지는 나오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3. 여전히 아직도 불안한 시스템입니다. 여전히 "확인후 자동 부팅 안됩니다". 이런 것 좀 수정해 주세요. 4. 이 지점에 카메라가 있는 건 확실한데... 아마도 주정차단속 카메라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5. 아무리 최단경로이기로서니 자동차가 거의 빠져다니기 힘든 코스로 안내를 하면 .. 2008. 8. 13.
검색결과 거리오차의 이유는? 먼저 오류 한개 보고 넘어 갑니다. 아래 왼쪽 사진 차선정보에 빨강 동그라미 부분, 40미터 전방에 우회전 없습니다. 정차 지점에서 등록해 놓은 주유소까지 1.7킬로밖에 되지않는다고 하여,,, 경로탐색하여 움직였더니 3.3킬로라고 나옵니다. 검색결과와 실제 경로탐색후 거리 사이에는 심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찌 된것 입니까? * THE SOURCE FROM : http://blog.naver.com/leebat1 200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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