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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20

호법 JC 부근 간선도로의 TPEG 상황 42번 국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서이천 TG를 목적지로 탐색하니 이천시청 부근을 통과시키는 경로가 추천1이됩니다. 말씀하신 빨강색 경로는 추천2가 되는군요. 사진 캡쳐시각은 수요일 오후 9:11, TPEG은 호법을 중심으로 네방향 소통원활이라고 나와있고, 운행하셨던 시간대는 한참 차량이 번잡했을 지난 주말...영동고속도로 부근이군요. 음... 네방향 고속도로가 소통원활할때와 소통지체일때와의 경로안내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경로비교를 한번 해볼까요? 1킬로 차이에 1분차이입니다. 이것은 거리차에 따른 경로 우선순위 결정에 따른 것이겠지요. 하지만, 도로가 정체 혹은 지체일 경우에는, 안내가 달라져야 하겠습니다. 물론, 지방국도나 간선, 지선, 세부도로에까지 CTT가 표촐되고 있다면, 얘기는 경로 알고리즘과.. 2008. 8. 6.
아무리 최단경로지만 이건... 경로마법사를 최단거리로 옵션을 편집하여 경탐시키면, 홍은사거리에서 독립문사거리 방면,도로 중간에서 좌회전해서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유턴해서 다시 나와서 우회전해서 목적지로 안내합니다.원래는 독립문사거리까지 가서 거기서 좌회전을 하던 우회전을 하던해서 다시 거슬러올라와야합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신호도 없고 양방향 항상 복잡한 도로입니다. 아무도 여기 중간에서 좌회전하겠다는 사람 없습니다.그러면, 중앙선 침범에다가, 차선위반, 불법회전입니다. 경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 5. 9.
오늘 경로가 좀 띨띨합니다. 오늘 경로비교가 좀 띨띨하다구 생각했습니다.아무리 추천 3이기로서니, 갑자기 돈을 내면서 가라니요... 그리고 전체 경로가 다 띨띨합니다.아무리 걸려도 4~50분 하는 거리가 1시간 13분짜리도 있네요?좌우간 무시하고 잘 다니던 길로 아무렇지않게 출발합니다.(이런 경로는 또 첨 봅니다.) 원래는 자차 위치에서 직진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안내도 오늘은 술취한 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월욜인데도 평상시보다 도로에 차량이 별로 없습니다.오히려 평소보다도 빨리와서, 겨우 32분밖에 안걸리는 주행을왜 하필 오늘 그리도 이상하게 알려주었을까요?정말 모르겠습니다. 2008. 4. 15.
경로가 혹독합니다. 홍대부근에서 홍은동 방향입니다.연희교차로에서 좌회전해서 내부순화도로타고가라고 합니다.전 가까운 거리니 그냥 쭉 직진만하면 홍은동이 나오니 그냥 직진했습니다.그랬더니, 바로 좌3, 우2번해서 연희교차로로 돌립니다.첫번째, 혹독입니다. 조금 더 직진하니 또다시 좌2 해서 돌리네요두번째, 혹독입니다. 조금 더 직진하니세번째, 혹독입니다. 마지막으로,네번째, 혹독입니다. - 첫번째부터 네번째 혹독지점까지의 거리는 9 킬로- 마지막 혹독지점부터 목적지까지의 남은 거리는 1.8 킬로- 마지막 혹독지점에서 되돌린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5.3 킬로 업글 이전에 그렇지 않았습니다.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 4. 7.
경로가 좀 이상해졌습니다. 여기는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코스트코입니다. 아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양화대교남단에서 코스트코를 갑니다.업글 이전에는 제가 그린 화살표방향으로 갔습니다. 이게 맞지요.그런데 업글 이후에는 저만치 돌립니다.이전대로 자차 위치에서 임의로 좌회전합니다. 그랬더니 경로는 코스트코를 지나 숫자 "9"자를 그려주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네요. 목적지에 도착해도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이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이젠 네모만 그리면 된다고 합니다. 어쭈구리~~이젠 다시 나가서 P턴한 후 "9" 그리고 오랍니다. 혹독합니다. P턴이고 "9"자고 나발이고 뭐고...전 차 세워놓고 언능 장봐야 합니다.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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