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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

by Good Morning ^^ 200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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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로비교에서 추천1 과 추천2 사이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추천1은 돈도 \1,000 내야하고 거리도 추천2에 비해 11킬로나 먼데,
   8분 단축으로 추천2를 제끼고 1위에 등극할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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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거리 경로비교표에는 추천2/3 모두 3킬로라는 소수점 없는 정수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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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추천3으로 안내시작을 하면 거리는 3.9킬로라고 나옵니다.
경로비교표에 거리를 소수점 첫째짜리까지는 나오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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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전히 아직도 불안한 시스템입니다. 여전히 "확인후 자동 부팅 됩니다".
   이런 것 좀 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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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지점에 카메라가 있는 건 확실한데... 아마도 주정차단속 카메라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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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무리 최단경로이기로서니 자동차가 거의 빠져다니기 힘든 코스로 안내를 하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지나가지 못할것 같아서 이 지점을 그냥 지나쳤더니 그 다음 골목, 또 그 다음 골목에서도
    계속 골목으로 안내합니다.
    결국, 최단경로안내의 심한 단순성때문에 주행 중 다시 추천으로 재탐색하여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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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지점은 연희교차로에서 독립문사거리 방면으로 주행 중 만나는 금화터널입니다.
    며칠전 부터 터널 내부 타일교체작업으로 인하여 터널내부 2차선 도로 중 1개를 막고 타일을 한창
    떼어내고 있습니다.
    차량들이 터널 진입 직전부터 차선 감소로 인하여 안전운전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하지만, 공사마크도 없고 공사정보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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