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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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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782

회냉면 + 물냉면 > > *** 냉면 드실때 삶은 계란을 먼저 드셔야 좋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져? ***(이유 : 찬 성질의 냉면이 들어가기 전 위장 보호 역할) 2007. 6. 8.
가정식 백반 횡성 육개장용 한우를 찢지않고 큼지막하게 썰어서 육개장을...신선한 고추와 함께 브로컬리를...조리때부터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던 싱싱한 알밴 갈치를...기본 반찬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7. 6. 7.
이게 아점이야? 정말 오래 전에 먹어봤던 봄비 오늘은 먹을게 없어서, 배는 고프고해서리... 볼품도 없고 들은것도 없고...하갸 다이어트용이니... 그래도 허기는 면해야지...배고프니 맛있구먼 솔직히 이거 하나로는...그래서 미니 과자 한봉지랑... 국물까지 다 먹었더니 이제 살것 같네...불쌍한 청춘 ### 2007. 6. 7.
오징어 볶음 백반 이젠 새로운 메뉴 찾기도 바닥이 들어난 듯... 앞으로 뭘 먹어야 할 지 걱정된다. 이것두 맛은 있네~ 2007. 6. 4.
송추 가마골 갈비 > > 2007. 6. 4.
맛있는 라면 드디어>입성! 일단 포장 디자인은 맘에 든다 특히 흰 바탕이앞면에는 청경채, 무, 파프리카, 표고, 브로콜리, 명태, 고추,마늘, 당근, 대파, 참깨, 양파, 귀리 등 60여가지 원료가... 뒷면에는 베타글루칸과 겨우살이(상기생)에 대한 간단 설명 포장만 보면 엄청난 라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후레이크를 보면 여느 라면의 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던데... 스프는 좀 다른것도 같고... 면 색깔은 조금 하얀 편 끓는 물에 팔팔끓여서 섭섭할까봐 계란 하나 넣고 먹어보니라면발이 좀 질기다맛은...글쎄...빠져들만하진 않다는... 반찬이야 달랑 김치 한가지로... 이 라면 한개가 내가 오늘 먹은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되겠다 2007. 6. 3.
피자 에땅 베이컨 수프림 피자 >스크린피자 1판(M) 주문시 깔조네 1개 + 콜라 500ml 무료 지급그래서?물론 주문했지!뭘로?베이컨 수프림으로다음번엔 조이팝이다 브랜드 피자 >피자 에땅> 동네 피자허이재가 모델이라네 >피자 직경이 Medium이라지만 브랜드 피자로 하면 Large 정도참고로 나무 젓가락과 비교해 보시길... 맛은?음...처음 먹을땐 담백하고 쫀득하고 맛이 얇은대신 깨끗했다 다 먹을 무렵, 약간 딱딱해지고... 많이 먹는 피자는 아닌 듯파파 존스 피자는 배불러도 맛있는 피잔데... >따라오는 깔조네(Calzone)는 단호박, 고구마, 감자 3종류가있는데 이중 단호박을 선택했다 찹쌀도너츠의 팥앙금을 빼고 대신 호박을 넣은 것 같은 맛 잘라보니 거의 호박 죽 상태달고 제법 맛있다 붉은 건 먹어보니 당근... 콜라는 다 .. 2007. 6. 2.
블루베리 머핀 + 미니 햄버거 + BBQ 치킨 오늘도 역시 L군은 먹을것들을 사주고는 홀연히 사라진다그래서 그런지 늘 목요일 그 시간이 되면 왠지 모르게 나는 배가 고파지고... >이건 사진만 찍을 수 있는 권한만 얻었다먹지는 못했다는 말...ㅋㅋ >이건 내꺼다이건 내가 좋아하는 겨운 햄벅 집에가서 먹으려고 포장은 뜯지고 않은 채 사진만... 집에 와서 뜯었다옛날 게임 Pac-Man 입처럼 생겼네 >집에 오니 낯선 치킨들이...난 이런 치킨들이 입고 있는 이 징그러운 옷들이 정말 싫다다 뜯어내고 살만 먹어야 할텐데... 이건 축축하고 껄쭉해서 결국 남기고 만다맛이 껄쩍찌근해 BBQ가 머 이러냐 재수없게시리 2007. 6. 1.
닭 볶음 백반 + 청국장 찌개 백반 > 어때요?맛있겠죠? 요렇게 생겼답니다맛있어요 특히 소스가 맛이 깊어요 > 보기부터 냄새가 심하죠?그래요 냄새 정말 진합디다 먹어본 청국장들 중 정말 진짜 시골메주로 담근것 같은 냄새가 납디다증말 징~하더이다 냄새가 오늘도 합격일까요?그렇죠!당근이죠! 2007. 6. 1.
회덮밥 + 알밥 뚝배기 >냉동 회가 아닌 냉장 회를 넣었다 그것도 제법 많이 색깔도 곱고 보기도 좋다 맛 역시 담백하고, 고추장을 넣었지만 그렇게 맵지도 짜지도 않다 항상 그렇듯이 반찬은 공통 >역시 알은 풍성할 정도 대충 섞어봤는데 색깔이 이쁘다노랑 / 초록 / 주황 그런데 콩가루를 따로 주었다그래서 부었다좀 이상하나? 그래도 잘 섞어 먹으니 맛 좋다 예상했던대로 역시나 합격! 2007. 5. 31.
북어국 계란 라면 집에 오니 아무도 없다라면이 한개, 먹다 남은 북어국, 밥솥에 밥이 있다북어국에 밥말아 먹을까?아냐!라면을 끓여먹자 라면이 다 되었을 무렵,갑자기 북어국을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친다거의 다 된 라면에 남은 북어국을 홀라당 부어버린다그리고는 잠시 후 계란 한개 추가 그런데로 맛은 있는데...근데...라면 맛이 안난다 생각보다 북어빨이 무지 쎄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07. 5. 30.
순두부 백반 + 북어국 백반 >국물 색깔이 이~뿌죠?맛도 개운하고 좋아요밥과 반찬은 같고요>맛이 깔끔하답니다. 또 합격!크하하하하~~~ 2007. 5. 29.
고구마 케잌 요샌 왜 피자에 케잌에 고구마를 넣는지 모르겠다내가 원래 고구마를 즐기지 않아서 그럴 수는 있겠지만고구마를 넣으면 좀...그렇다. 2007. 5. 29.
엑셀런트 오늘 하도 더우니까 한 회사 직원이 사다주고 간 아이스크림 고소하고 맛있긴 하지만 얘는 원래 금방 물이되는게 단점이다 그래서 '행복한' 이웃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 2007. 5. 29.
콩 국수 >일단 냄새가 아주 고소하다콩가루가 충분히 들어갔음을 먹어보지 않아도 한 눈에 알 수 있다방울 토마토 1개로 꽃을 만든 센스아무것도 아니지만 요리사의 마음을 볼 수 있다칼질 딱 두번에 음식 받아보는 사람 기분이 달라진다먹을 때마다 넉넉한 콩가루가 입안을 어지럽힌다다 먹은 후에도 남은 콩가루는 그릇에 덕지덕지 붙어있어좀체로 떨어지질 않는다이건 따라온 소금인데...무슨 소금인지 잘 모르겠다그렇게 짜지는 않은데... 콩 국수 합격! 2007.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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