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83 불량 식품 (공갈빵과 국화빵) 일욜날 먹은 불량 식품> > 그래도 맛은 좋네요 2007. 7. 3. 기스면 자장면 비슷하다고 기억되었던 기스면완전 잘못 알고 있었다 자장면 비슷한게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울면이랑 비슷하다고나 할까맛은 디게 좋았다 맛이 품위가 있다고나 할까국물도 개운하게 맛있고 특히 면발이 납작하고 가늘어 먹기가 좋았다 아마도 처음 먹어본 음식일 것이다당신도 먹어봐 맛있어 2007. 7. 1. 빈대떡과 호박잎 오늘 저녁으로 먹은 엄마가 만들어 주신 빈대떡 난 빈대떡을 너무 좋아해서 오랜 기간 매일 하루도 빼지않고 먹은 적이 있다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삶은 호박잎 이걸 펴서 된장을 약간 바르고 밥을 한 숟가락 올려 놓은 다음 된장지짐을 약간 올려놓고 한 입에 싸 먹으면.... 2007. 6. 30. 무지 맛있는 케잌 난 원래 케잌은 안좋아하는 편인데 오늘 이 케잌은 내가 평생 먹어본 것들 중 가장 맛있다 생긴건 먼 벌레같이 생겼지만 가운데 똥색은 쵸코렛계통이고 노란 것은 바나나계통이다 이것의 맛은 직접 먹어보아야지 설명은 하기 힘들다 혀에 녹는 감촉이 장난이 아니다 구입처 : Grand Hilton 2007. 6. 30. 닭개장 정식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시키느라 고심이다 이제 가능한 메뉴들은 거의 섭렵된것 같다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먹을만은 하다 그렇다고 무지 맛있다는 건 아니다 한번 먹어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2007. 6. 30. 모듬 해물 탕면 라면을 먹으려다가 있길래 먹어본 모듬 해물 탕면 난 라면류를 먹을땐 항상 계란을 넣는다 보는 것으로는 그닥 특이점은 없다 사실 먹어보니 맛도 별로 특이하지 않다 이건 양파와 오이 장조림 2007. 6. 29. 칼국수 > 2007. 6. 28. 알밥 뚝배기 + 새싹 비빔밥 > 웬통 알투성이라 식사 내내 입에서 알터지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 새싹들이 무지 많은데 새콤 메콤 씁쓸 오묘한 맛들이 한꺼번에 2007. 6. 27. 제육 세트 >이 집은 제법 맛을 잘 낸다 양이 너무 많아 1/3 정도는 남았다 >이것도 소담스럽게 맛이 있다 >간결하고 양도 적당하다 다만, 야채가 좀... 시름시름 병든것 같이 힘들이 하나도 없다없어도 있는 척, 물기를 튕기면서 누워있어야 하는데... 출처 : 음식 2007. 6. 27. 새우죽과 찐만두 > 찐만두 3개 때문에 죽은 요만큼만 덜어 먹었다 어릴때처럼 요렇게 얹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나박김치 국물. 김치는 항상 딸랑 한개. 항상 일정한 반찬 3종 세트. 근데 꽤 정갈하고 맛도 괜찮다 소고기 장조림 이건 가자미 식혜라는데... 일반 김치 > 고기는 하나도 안들어있지만 맛은 참 좋다 이건 우리집 당골 반찬> 2007. 6. 26. 놀부 부대찌게 2인분 포장에 허연 육수가 제법 많다 반면 본론은 종이 상자에 포장을 해준다 상자를 열어보니 깬다 깨보기엔 이거 먹을거리가 되려나 싶다빈약하것 같고 좀 비위생적으로 보인다 냄비에 쏟아부으니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육수를 부으니 또 다시 그저그래 보인다 이제 막 끓기 시작하고 라면을 넣으니 이젠 제법 모양이 이제 먹어봐야지 바로 내가 원했던 맛이다약간은 텁텁하기도 하고, 얼큰도 하고부대찌게 전용 햄/쏘세지도 있어야 하고적당한 양만큼 콩도 있어야 한다내가 먹어본 부대찌게 중 최고다 입가심으로는 찬 오이가 좋다과일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다 ==========================부록=========================== > 2007. 6. 25. 볶음밥 + 볶짜면 > 양은 그럭저럭...헌데 모양은...쓰~ >양도 반, 맛도 반, 정성도 반?NO!정성은 없다!제길~~ 여기서 먹고 싶은 생각이 싹 가졌다아무리 처방이 아쉽다해도 말이다 2007. 6. 23. 코돈부르 돈까스 + 로스 돈까스 > 보시다시피 치즈가 듬뿍... > 이건 2,000원 더 싸다 맑은 오뎅 국물 제법 먹을만한데...양이 좀 많은게 흠이람 흠! 2007. 6. 23. 모래네 설렁탕 > 벽에 걸려있는 메뉴판 난 도가니나 수육은 먹지 않는다 > 이렇게 파와 고춧가루, 후추와 소금을 넣으면 이렇게 된다난 이렇게 해서 먹는다 항상 여기 반찬은 딱 2가지하나는 무지 큰 김치 또 하나는 무지 큰 무우 김치 먹을 만큼만 덜어내어 잘라서 먹어야 한다단, 남기면 좀 그렇다꼭 먹을 만큼만 덜어내어 먹는다 퇴근 길에 딸내미로부터 전화가 와서 비가 오니 학교로 데리러 오라네비도 별로 안오는구만오는 길에 그냥 저녁으로 사먹었다 오랜만에 2007. 6. 22. 김치 볶음밥 + 북어국 백반 > 내가 좋아라하는 터진 계란 노른자 정확히 반 먹고 난 뒤 볶음밥 단면 이거 한 숟갈이면 만사 OK! 시원하고 달고 새콤한 오이 냉국 > 밥 속에 조가 쏙쏙 2007. 6. 21.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5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