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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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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Etc917

여자 샌들들들들들.....(2) 2006. 5. 5.
여자 샌들들들들들..... 2006. 5. 4.
남상미 참이슬 CF 참 겹다.. 근데 무슨 말인지 대사가 잘 안들려... 2006. 4. 30.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Episode V 오늘 저녁으로 먹은 산낙지전골산낙지가 불이 뜨거웠던지 사진찍는 동안 거의 탈출할뻔 했다.꿈틀대는 산낙지를 사진으로 옮기자니 기분이 좀 짼했던것은 사실하지만 냄비뚜껑을 덮어버리고는 이내 잊어버렸다. 아주머니가 냄비뚜껑을 열고 손질할 때에는 이미 그는...'이걸 먹게되는구나' 하는 생각은 단 1초 정도곧 바로 '맛있겠다' 하는 생각이...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음식이다. 먹음직스럽지 않은가?진짜 얼큰하고 컬컬하고...역시 오징어와는 달리 낙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이 생명정말 맛있었다. 이건 낙지파전낙지와 잔새우 그리고 굴까지 들어있다.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왔다. 이건 돌솥 생굴밥밥도 적당히 끈기가 있고 굴도 큰놈으로 10개가 넘는다.여러 야채까지 넣어주니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지금도 배 부.. 2006. 4. 24.
렉스턴 II 시승기 토요일 오후 드디어 렉스턴 II(RX7 최고급형)를 시승했다. 외관상 눈에 띄게 달라 진 부분은 앞부분으로서,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라이트 부분이 체어맨과 유사한 패밀리룩 형태로 바뀌었고, 앞범퍼에 달려있던 보조범퍼도 없어졌다. 물론 그에 따른 범퍼 유형도 달라졌지만 안개등의 모양도 캡슐타입에서 원형으로 바뀌었다. 휠 가운데 튀어나왔던 것도 없어졌고, 림 지름이 18인치까지 커졌다. 일단 핸들이 매우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에어컨 송풍구 위쪽에 위치했던 멀티미터 대신 센터스피커가 들어갔고, 기어를 포함한 기어박스 주변도 완전히 바뀌었다. 핸드브레이크가 없이 자동파킹장치로 변하는 등 운전석 주변의 모든 장치들이 90% 업그레이드 됐다. 코너링시 롤링이나 쏠림이 거의 없으며, 도로 요철시에도 예전처럼 차.. 2006. 4. 23.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Episode IV 오늘도 여느 날들과 마찬가지로 또 짬뽕이다.나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꺼내놓고 한꺼번에 먹는다.그것이 한/중/양/일/기타이건 간에 상관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조개스프그냥 먹으면 좀 짜다.그래서 난 우유아닌 물을 부어서 끓여먹는다.스프는 절대적으로 약한 불에서 서서히 데워야 한다.그래야 풍미를 잃지않는다. 둥둥 떠 있는 건 대부분 감자 덩어리다.조개살은 대부분 밑으로 가라 앉는다.그래서 스프 표면에서부터 먹으면 나중엔 내용물들이 남는다.스푼을 밑바닥까지 퍼서 먹어야 한다. 하하하~~이것 또한 내가 좋아하는 번데기상표에 따라 국물 맛이 확연히 다르다.오늘 것은 SAEM표인데 국물이 맑은편이고 덜 텁텁하며 덜 짜다. 피자빵사실 난 빵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별 맛을 느끼지 못한다.그냥 배 고프니까 먹.. 2006. 4. 22.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Episode III 오늘 저녁은 완전 짬뽕이다. 찌게류와 만두, 게다가 떡 까지를 한 상에 모두 차려놓고는이것 저것 다 집어먹어 본다.난 원래부터 모든 음식 종류를 한꺼번에 먹는 걸 좋아한다. 게찌게난 게로 만든 음식이면 머든지 다 좋아한다.양념게장, 간장게장, 꽃게찜, 게살통조림, 게맛살 등등...게요리가 나오는 날에는 식사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왜냐면, 식사 전 게 살을 거의 90% 이상 발라 먹고식사를 시작하기 때문. 무우 짱아찌매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게 기분좋다.이건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먹으면 참 좋다.서로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군만두이 음식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오늘은 특히 쌀피로 된 만두를 구워봤다.쌀로 되서 그런지 피가 끈기는 없다.역쉬 군만두는 X설X 군만두가 쵝오다... 2006. 4. 14.
그림이랍니다 사진이 아니구 2006. 4. 14.
바꾸고 싶은 차 - 렉스턴 II 지금은 렉스턴을 타고 다니지만...새로 나온 렉스턴 투를 타고 싶다.올 가을 쯤엔 살 수 있을까... 2006. 4. 12.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Episode II 오늘도 역쉬 홀로 저녁상을 차려 먹었다.이틀이 멀다하고 자주 바뀌는 식사 메뉴는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희열로 작용했다. 우리집은 4시 4철 기름에 구운 소금뿌린 김이 식탁에서 떠나질 않는다.그만큼 나는 김을 좋아한다. (돌김이나 완전파래김은 별루다) 작은 조개를 넣고 끓인 오징어찌개다.생오징어로 끓여서 그런지 너무 맛나다. 오늘 국은 쑥을 넣은 된장국이다.좀 짜긴했지만 그런데로 감칠맛이 있다. 또 내가 좋아하는 SPAM이다.나는 바싹구워 기름기가 거의 없는 상태를 좋아한다. 쉬원한 열무와 오이가 어우러진 오이열무김치다.무지 시원하고 상큼하다. 소고기를 다져서 넣은 마파두부다.약간 짜서 많이 남겼다. 난 원래 생선을 좋아한다.이번 갈치조림은 생물이 아니어서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고싶진 않다. 마른오징어볶음이.. 2006. 3. 30.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엊그제 약국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무도 없는 쓸쓸한 저녁을 혼자 맞았엇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가?혼자 먹는 저녁이 왤케도 꿀맛같고 가슴 벅찰까? 신선한 브로콜리와 두릅이 너무 조화롭게 맛있다.게다가 밑에 받혀놓은 치킨타올 덕분에 물기도 적당히 빠져있고... 이것들을 깨소금 넉넉한 초고추장에 푹 찍어 먹으니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또한 물기 자작한 오이와 부추가 한데 어울어진 무침.씹을때 나는 오이의 상쾌한 소리까지... 역시 우리 집 김치는 사각사각한게 그만이다.짜지도 그다지 맵지도 않은것이 수분이 많아서 참 좋다. 잔멸치와 마른명태 무침.우리 엄마가 곧잘 해주시는 밑반찬에다가, 보기만해도 한 술 먹고 싶어지는 오곡밥.색깔도 참 곱고 이뿌다. 역쉬 된장찌개를 빼 놓을 순 없지.호박의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2006. 3. 27.
[펌] 신기한 아이디어 상품들 프린트 리스트!--titlestart-->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TD> 다니며 방닦고, 게임하며 밥먹고… 귀차니스트를 위한 ‘기찬 상품’B> ▲ 누워서 읽고 싶을때, 인간이 만사를 귀찮아 하니 제품들이 성실해진다. 누워서 만화책을 볼 수 있게 지탱해 주는 책 그네. 일반형 4만8000원 고급형 6만원. 아시달문구(www.asidal.co.kr). 발밑의 공은 배에 떨어뜨려 복근을 단련시키는 메디슨 볼. 1만원대. 나이키. /이명원기자라면 먹고 싶은데 물 끓이기 귀찮아서 굶었다는 남자, 눈썹 그리기 귀찮아 데이트를 미뤘다는 여자, 누워서 만화책 읽으려다 팔 아파서 관뒀다는 아이…. 이 땅의 ‘귀차니스트’(만사 귀찮아하는 사람을 뜻하는 속어)들에게 일상은 고달프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세상은 점점 더 살.. 2006. 3. 23.
천만화소 디카폰 삼성 SCH-B600 Live from CeBIT: Samsung's SCH-B60010 megapixel cameraphonePosted Mar 9th 2006 8:55AM byThomas Ricker Filed under:Cellphones,Digital CamerasEver hold a ten megapixel cameraphone? Naw, neither had we, not until today anyway.Straight from the floor at CeBIT, we've got theSamsung SCH-B600with an integrated10 megapixel shooter. It's never gonna come anywhere close to the US or Europeso nuzzle up to .. 2006. 3. 12.
Motorola MA351 2.4GHz Analog Cordless Phone 미제 모토롤라 전화기다. 사진으로 찍으면 외양은 꽤 멋잇다.하지만 실용성은 별루...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자주 버튼이 눌려진다.전화벨이 울리다가 끊기는 경우도 종종...통화음량도 비교적 작고,가끔 먹통이 되기도 한다..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음. 역쉬 전화기도 국산이 최고 ! 2006. 3. 1.
대한항공 차세대 기내 서비스 전좌석 AVOD(주문형 기내오락 시스템), 기내 인터넷, 인체공학적 설계가 접목된 최신형 좌석, 아늑함이 강조된 뉴인테리어 등 대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기내 서비스를 모두 장착한 항공기가 들어왔습니다.이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창사 35주년을 맞아 발표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비전 아래 야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NEW CI 및 첨단 기내 서비스 제공 계획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세계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새롭게 도입 중인 차세대 기내 서비스 설비를 모두 갖춘 B777-200ER 항공기를 2005년 6월에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07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이 항공기와 동일한 서비스를 중장거리 노선 운항 항공기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 200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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