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전체 글6930

"웰컴투 동막골" 과 그 탄생... 배경... 동막골의 의미 세상에 모든 이들의 마음 속 휴식처! 세상 하나뿐인 기적의 마을 '동막골' 우리 민족의 지울 수 없는 아픔 6.25. 하지만 장장 3년 1개월에 걸쳐 일어난 전쟁의 포화를 비껴나 있었던 사람과 마을이 있었으니 그 마을이 바로 동막골이다. 영화 은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반드시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속의 또 다른 주인공 동막골은 우리가 살고 싶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세트와 미술 100일 밤낮을 하루같이... 5,000평의 대지 위에 상상 속 동막골 완벽 재현!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4 가구가 몇 년 전까지 살다가 이제는 아예 인기척도 없는 폐광촌. 9월 초 제작에 들어간 세트 제작은 100일간 밤낮으로 매달려 도로를 내고, 자제를.. 2005. 8. 15.
나를 보는 세상의 눈 나는 내 자신이 한 모습, 한 가지인줄 알았다. 내가 웃으면 남들도 내가 웃는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고, 내가 울면 남들도 내가 우는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고, 내가 남들을 배려하면 남들도 내가 배려하는 것으로 생갈할 줄 알았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꾸로 생각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2005. 8. 13.
2005/08/10 10:10 p.m "자유로" 지나가본 사람.. 정말 그렇게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운전해 보기도 첨이다.일산의 약국에서 10시가 채 안되어서 출발할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일산 병원을 지나 자유로로 들어서고 몇분 안되어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갑자기 엄청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요즘 날씨가 그렇듯이, 그냥 국지성 산발폭우려니 생각했다...국지성이기는 커녕 5분 정도가 경과하자 이내 폭포수처럼 내리붓기 시작했다.매일 퇴근코스였는데 오늘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인지홍은동으로 빠지는 램프를 하마터면 지나칠뻔 했다.그 정도로 비가 억수로 퍼부었다.그랜드 힐튼 옆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때도 비는 마냥 쏟아지기만 했다. 정말 무서웠다.빗물때문에 운전하기 정말 힘들었다.지금은 비가 오지 않는다.참...비도...참......... 2005. 8. 11.
[펌]"아크로드를 향해 쏴라" [ 관련 글 :http://blog.naver.com/archlordblog/12312782 ] 하는 법은 어렵지 않은데,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우선 마우스로 활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그럼, 배경이 움직이면서, 과녁이 지나가죠. 과녁이 중앙에 시점과 활이 나가는 속도를 계산해서 활을 미리 놓으십시오. 중앙에 많이 맞을 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역시나 이동 속도에 따라 언제 마우스버튼을 놓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임. 2005. 8. 10.
XX 타이어 CF의 원조격 Benz's CF 2005. 8. 10.
어린 넘이 주름은... 눈 좀 보세요...자기가 일본원숭이(Macaque)인줄은 모르겠죠?..ㅉㅉ 2005. 8. 10.
주차도 스마트하게 주차도 스마트하게2005-08-02 15:54| VIEW : 12,384 위 사진은 '주차'님이 네이트톡 유머게시판에 '귀여운 주차'라는 제목으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자동차 한대를 주차할 수 있는 1개 주차면에 벤츠 스마트 두대가 서 있습니다. 이 사진은 최근 블로그, 카페 등에 '스마트의 장점'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져 있습니다.☞ 검색결과 보기 '주차'님은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한장 더 올려 놓았는데요. 사진만 올려 놓았을 뿐 아무런 설명이 없어 직접 찍었는지, 장소는 어디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한 네티즌은 "저렇게 세우면 주차비를 어떻게 받아야 하나?"라는 의견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출처:네이트톡 게시물 보기 2005. 8. 8.
"Sky High"..Trailer 2005. 8. 8.
"Valiant" Trailer ... animation 2005. 8. 8.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2005. 8. 7.
특이하게 깨진 파카글라스.. 상당히 특이하게 깨진 컵.냉커피를 타서 손으로 운반 도중 위 사진처럼 밑창이 갑자기 떨어져 나감.마치 이미 깨진 컵을 약하게 붙혀놓았으나 아랫 부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냥 완전 주저 앉은 모습.언뜻 보기에는 재털이 같다.이렇게는 깨려고 해도 못 깰것 같다. 2005. 8. 5.
내가 싫어하는 것들. 1. 욕실관련.... 욕실 변기뚜껑 내려놓은채 욕실 사용으로 인한 뚜껑표면에 튀겨있는 물들(?).. 당일 전동 칫솔 마지막 사용자가 사용후 칫솔 몸체를 충전기에 올려놓고자지 않아 그 다음날 내가 쓰려고 할때 전동력이 미약해졌을때.. 전동 칫솔 사용시 이전 사용자의 칫솔모를 빼내어 욕실 물기있는 아무 곳에나 눕혀놓아 내가 다시 사용하고자 할때 무지 찝찝할때 (물론 칫솔모 걸게가 당연히 있음). 쓰고난 욕실 수건을 잘 펴서 걸게에 널어놓지 않고 축축한 채로 아무렇게나 걸어놓아 다음 날 아침 수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 아침 출근 시간에 정해진 시간이 되어도 욕실에서 나오지 않을때.. 한참 큰 일 보는거에 열중해 있는데 자기도 일 보겠다고 빨리 나오라고 할 때. 2. 개인성향관련.... 나만 사용하는 내.. 2005. 8. 5.
[펌]What does love mean? http://blog.naver.com/leebat1/100015738910 출처 : ☆또'잇'또'잇'하게 살기.☆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What does love mean?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hat you think.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 and.. 2005. 8. 3.
복약지도를 하다가...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한다.사람들 많이 휴가 갔을텐데...난 휴가도 없고 밤낮없이 일을 해야 한다.힘들고 지치지만 약국을 찾아주는 사람들때문에 힘이 나기도 한다.당뇨환자들이나 고혈압환자들 처럼 약을 장기복용하는 환자들을 볼때마다 그렇지 않은 나에게 감사한다.그들의 복약에 따르는 귀찮음과 고통은 복약지도를 할때마다 번번이 느낀다.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들까.그런 수 많은 약들을 매일 매일 때에 맞춰 복용해야 한다는 일은 정말 힘들것이다.아내가 건네주는 비타민류 조차도 난 2~3일을 제대로 복용 못한다.그러는 내가 환자들에게는 올바른 복약에 대한 중요성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얘기를하고 있으니... 지금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2005. 8. 3.
Cleabo(인공지능청소기) 당첨! 3등에 당첨! 클리보 로봇 자동청소기(레드) 249,000원 제세공과금은 상품가격(부가세포함)의 22%,249,000원 * 22% = 54,780 원 2005. 8.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