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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흑임자 샌드, 푸실리 에그 샐러드(렌치 드레싱)

by Good Morning ^^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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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퇴원 직후 먹었던 메뉴인데,,,

당시에는 닭가슴살 흑임자 샌드가

너무 목이 메어서,,,

먹다가 포기하고 버렸던 기억이,,, ㅎㅎ

 

 

그땐 그때고,

이번에는 멀쩡한 상태라서,,,

어떨까 싶어서 재도전을 해 봅니다.

이 날은 따로,

남아있던 꽃차도 한 잔 준비합니다. ^^

 

 

닭가슴살 흑임자 샌드위치는 256g이고,

푸실리 에그 샐러드(렌치 드레싱)은 250g입니다.

총 506g밖에 되지 않는군요.

거기다가 꽃차라고 해 봐야,,,

한 150ml 정도 됩니다.

 

 

전체 모양을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닭가슴살 흑임자 샌드는

마켓 컬리에서 3,900원에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위잇 딜라이트에서는 샌드가 아닌 샌드위치로 표기하네요.~

샐러드는 푸실리와 계란이 들어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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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닭가슴살 흑임자 샌드의 위용입니다.

딱~ 봐도 목이 좀 막히게 생겼지요?

고동색의 곡물 빵이 보기에도 목이 좀,,,

그나마, 지난번보다는 훨~ 낫습니다.

그땐, 내가 몸이 안 좋아서 그랬나 봅니다. ㅎㅎ

 

 

내용물은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푸실리, 삶은 계란 반 쪽, 방울토마토, 양배추,

비트 잎, 치커리, 케일 잎, 양파, 아몬드 슬라이스,

블랙 올리브, 자연 치즈 등,,,

 

 

푸실리, 푸질리, 후실리라는 표현들 중,
푸실리가 맞는 표현인 듯합니다.~
나선형 파스타인 푸실리가 들어가는 샐러드는,
쉬림프&머쉬룸 파스타 샐러드에서  
먹어 본 셈인데,,,

그냥 늘 비슷한 샐러드 맛입니다.~^^

 

 

목이 많이 막힐 줄 알고,

미리 준비한 아카시아 플라워 워터인데,

한 1/3 정도 먹었나?

다행히 그닥 목이 막히지 않은 바람에,

대부분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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