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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Food

9cook 나인쿡 카레&돈까스에서 돈까스를 먹어봅니다.

by Good Morning ^^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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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코로나로 물들이고 있는 2020년이 저물어 가네요.

연일 천명대를 넘어서다가, 이제 1,241명이라는 최다 기록으로,

정말 이런 대란이 끝이 나기는 할라나 싶습니다.

터져나갈 듯한 지구 인구수를 줄이기 위한 

어떤 에너지의 자구책일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노령 인구, 각종 위락 시설 이용 인구 그리고 종교 인구 등,

현재 감염되고 사망하는 스펙트럼을 보면

대략 저런 느낌이 듭니다.

 

 

 

이런 시국에도 점심은 먹어야 하기에,

이 날도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하는

살짝 아이러니한 기분으로 메뉴를 고릅니다.

이제, 점심은 더 이상, 그저 살기 위한 과정일 뿐,

별생각 없이 메뉴를 결정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9cook 나인쿡 카레&돈까스에서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그저 아주 평범한 돈까스입니다.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아무거나 생각나는 메뉴로

선택된 메뉴일 뿐입니다.

맛에 대한 기대나 감흥을 생각할 여유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먹습니다. 

 

 

 

 

돈까스가 아주 커다랗습니다.

이걸 다 혼자서 먹을 수 있으려나?

음식을 대하면서, 이렇게 마음가짐이 성의 없기도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서나 가능할 수 있을 듯,,,

얼른 입에다가 잘라 넣고 배를 불려야겠습니다.

 

 

 

 

 

 

밥 양도 그리 적지 않습니다.

점심에 혼자서 먹기에 절대 적은 양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남기기도 좀 그렇고,,,

 

 

 

 

여튼, 돈까스 보다는 샐러드에 먼저 포크가 갑니다.

그리고, 밥, 노란무 그리고 무조림 순으로,,,

왜 이러지?

죄 받게시리,,,

 

 

 

 

아니나 다를까, 이런 거지 같은 마음으로 음식을 대하고 있으니,

음식이 맛이 있을리 만무입니다.

입으로 씹으면서도 별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심지어, 몇 조각 먹자, 먹기가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왜 이러지?

코로나 때문인가?

 

 

 

 

애꿎은 샐러드와 단무지만 계속 공략합니다.

정말이지, 꾸역 꾸역이라는 표현이 아주 제격입니다.

내일은 이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럴지도,,,

그래서 그런지,,,

다 먹고 났는데,,,

오후 내내 돈까스 게 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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