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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댕댕 강아지 반려동물 LED 발바닥 미니 이발기입니다.

by Good Morning ^^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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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영양상태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얘도 나처럼 몸에 털이 너무 잘 자랍니다. ㅋㅋ
잘 자라는 건 못 자라는 것에 비하면 다행이지만
너무 자주 미용을 다녀야 해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다른 곳은 많이 자라나도 괜찮다 싶긴 한데
특히 손발바닥 털은 걸어 다니고 놀고 난 이후
매번 씻어 말리기도 번거로울뿐더러 특히,
집안에서 놀다가 미끄러지는 주요 원인이 되네요.

 

 

미스터댕댕 강아지 LED 발바닥 미니 이발기 핑크
지마켓 해외배송 상품이긴 한데 무료배송에다가
가격이 달랑 7,990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건, 도대체 작동이라도 제대로 되는 걸까요?

 

 

애견 매트를 퍼즐매트로 교체한 이후로 이상하게
매트가 안 깔린 부분만 특히 너무 미끄럽습니다.
아무래도 퍼즐매트 생산 시 마감처리 약품이
혹시나 미끄러움을 유발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첨에는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넘 깨끗이 했나?ㅎㅎ
춘향이나 나나 몇 번 미끄러진 경험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슬개골 탈구 예방 애견매트를 퍼즐매트로 교체합니다.

작년 초, 몇만 원 안 주고 구매했던 발코니매트인, 100 x 800 x 0.8cm 두께의 애견매트를 걷어내고 이번에는 퍼즐매트 형식의 매트로 교체합니다. 이번에는 총 150 x 960 x 1.2cm 두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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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LED 소프트 미니 클리퍼 YP-7012L 화이트 
이 제품은 처음 구매한 제품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문 정보가 바뀌지도 않고 계속 준비 중이라서
기다리기도 지루한 참에 하나 더 구매한 겁니다.

 

 

이 제품은 처음 구매한 제품 가격의 두 배네요.~
배송도 바로 다음날이기도 하고, LED도 되고,
역시나 USB 충전방식이고 해서 추가구매합니다.

 

 

두 제품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안전인증 받고/안받고, 칼날 폭 9mm/1cm,
소음 30db 이하/45db, 모델명 있고/없고
물론, 딩동펫/미스터댕댕 순서입니다.
발열이 좀 없어야 할 텐데,,,

 

 

딩동펫 미니 클리퍼를 개봉했습니다.
예상대로, 본체, 충전케이블, 윤활제과 세척솔
그런데,,, 얼핏,,, USB 전원 단자가 좀 낯섭니다.

 

 

구성품들을 다 꺼내보았더니,,, 이건 뭐지?
충전케이블 다른 한쪽이 5핀이나 USB-C 등의
범용 단자가 아닌, 첨 보는 단자입니다.
이러면, 이거 나중에 추가 충전케이블 구매불가로
본체까지 새로 구매해야 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제품은 이발기 본연의 모습 그대로인 대신에,
커터 부분만 전체적인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모양은 완전 단순합니다.
수년 전에 구매했었던 샤오미 바리깡 Enchen
모디슨 멀티 트리머 생각이 나는군요.~^^

 

 

Xiaomi 샤오미도 판매한다는, 가정용 바리깡 이발기구 Enchen ~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1주년을 맞이하게 될 COVID-19 코로나 19 상상하지 못했던, 너무나도 넓고 깊게 우리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 놓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비대면 비접촉에 따른 수많은 행동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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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올인원 모디슨 멀티트리머를 써 보신 분 계시나요?

어느 날, 느닷없이 한 가지 생각이 머리 속에 팍 꽂힐 때가 있습니다. 한 번 생각이 그리 되면, 제거해 내기가 수월치 만은 않습니다. 떼어 내려고 해도, 떨어지기는커녕, 있지도 않은 당위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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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 아래 부분에 LED가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날 위에 세라믹 칼날이 보입니다.
세라믹 칼날이 좌우로 빠르게 운동하면서
털이 잘리는 메커니즘은 동일하네요.

 

 

여하튼,,,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충전케이블은
예상치도 못했을뿐더러, 추후 별도 구매가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반품하기로 작정합니다.
중국 제품들 중 이런 식 제품이 종종 있습니다.

 

 

딩동펫 LED 소프트 미니 클리퍼 YP-7012L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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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클리퍼가 도착한 당일 저녁에,,,
처음 주문했던 미스터댕댕 클리퍼도 도착합니다.
역시나 저가 제품이라 제품박스가 엄청 허술~^^
제조원을 포함한 표시기재사항이 전혀 없네요.

한쪽 면 스티커를 살짝 떼니, 배터리팩 제품도 있군요.~

 

 

제품을 개봉해 보았는데, 구성품들은 동일합니다.
대신에, 이 제품은 예상대로 충전케이블이
USB-A와 5핀 단자입니다.^^
전체적인 모양도 거의 똑같습니다.

 

 

이 제품의 LED는 커터 바로 밑에 있고
본체 색상이 부분 블루라는 것 빼고는 
거의 똑같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두 제품의 차이가 실제 있을까~ 싶네요.

 

 

가장 중요한 커터 부분을 비교해 보아도
두 제품의 차이를 느끼기가 힘듭니다.
물론, 작동 시에 소음도 별반 차이도 없고,
모터 마력도 엇비슷해 보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살짝 후져 보이기는 하지만,
입문용 클리퍼로서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 얼마나 유용하게 춘향 발바닥 미용을
기깔나게 해 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ㅎㅎㅎ

 

 

미스터댕댕 강아지 반려동물 LED 발바닥 미니 이발기

 

 

딩동펫 LED 소프트 미니 클리퍼 YP-7012L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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