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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Food

[ 송추가마골갈비 ]

by Good Morning ^^ 2017.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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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통 갈 시간도, 갈 생각도 잘 나지 않았던 [ 송추가마골갈비 ] 입니다. 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자주는 아니었어도 가끔은 가 보았던 고기집이었는데, 어느 때 불친절했고 맛도 좀 이상했던 이후 한번 살짝 삐지고는 당췌 가보지 않은지 꽤 되었네요. 수년 정도는 족히 된 듯합니다.

 

이제는 메뉴 중 일부분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판매하기 시작했군요. [ 가마골갈비세트 (소 25대) : 135,000원 ] 입니다. 이게 싼지 비싼지는 그냥 보기만하거나 단순히 중량만을 보아서는 알 수가 없고, 꼭 입으로 먹어봐야 알 일이지요. 일단 고기는 뭐니뭐니해도 맛입니다. 맛이 없다면 무조건 비싼겁니다 ^^

 

자~ 이렇게 생겼습니다. 1.8Kg 이랍니다. 후라이팬이나 숯불 아무데나 구워도 맛이 좋다고 써 있긴 합니다만,,, 음,,, 먹어봐야 알 일이다고 했으니,,, ㅋㅋ,,, 먹어봐야 겠죠?

 

국내산 한우는 아닙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산 소갈비와 소고기로 만들었답니다. 1.8Kg에는 고기뼈와 고기 그리고 소스와 양념이 모두 포함된것일테니,,, 과연 진정한 고기만으로는 얼마나 될 지가 살짝 궁금합니다.

 

작은 갈비가 25개 들어있다면 4인 기준해서 인당 5~6개 조각 정도 먹을 수 있다는 얘긴데,,, 그 정도면 거의 1인분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꺼내보니 냉동였던터라 살얼음이,,,ㅋㅋ 해동이 덜 되었지만 급한 마음에 한개씩 꺼내서 자이글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보기에는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군요.

 

먹다보니 결코 적은 양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밥이나 국과 함께 먹어준다면 5인이 먹기에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4인은 는 국도 밥도 없이 그냥 오로지 거의 고기만을,,,ㅋㅋ

 

이건 약간의 후식 개념으로 먹은 것들입니다. 과일, 닭볶음탕 그리고 마들렌을 포함한 맛나고 예쁜 빵들입니다. 고기를 하도 먹어서 그런지 이것들은 별로 먹히지가 않았습니다.

 

이건 [ 무학바지락손칼국수 (2인분) : 14,000원 ] 입니다. 양이 엄청 많기도 많지만, 젓가락으로 뒤져보니 바지락 개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칼국수 반 바지락 반입니다. 맛도 그만이네요. 마치 시골집 어딘가에 갔다가 얻어 먹은 정감어린 맛 따위,,,

 

바지락 껍데기가 저 한 그릇에서 이만큼이나 많이 나왔습니다. 여튼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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