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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점심에 << 코바코 >> 에서 먹은 < 김치 알밥 : \5,500 > 인데, 난 기름기도 적당하니 있고... 좋은데... 너무 기름져서 싫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나하고 Y는 입에 맞았습니다.
요건 토욜 저녁에 먹은 팥죽과 구운 가래떡 입니다. 뭐 별건 아니지만 배고프니까 다 맛있습니다.
이건 연희동 칼국수입니다. 가서 먹을땐 얇은 계란지단 고명이 있는데... 음... 포장은 없나 봅니다. 그래도 올만에 칼국수를 먹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건 일욜 점심에 먹은 << 뉴욕핫도그 >> 입니다.
코스트코 핫도그가 무한 리필되는 코카콜라까지 포함해서 \2,000 인거에 비하면, 굳이 코스트코 핫도그에 비한다면, 싸지 않은 편입니다. \3,500과 \3,000 이니까요.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일욜 저녁에 먹은, 이것 또한 별건 아닌데, 펼쳐 놓으니 별거처럼 보이네요^^
고구마와 버섯 종류들 입니다.
베이컨, 소시지류와 양파입니다.
그냥 지글지글 구워서 먹습니다.
이것 역시 그냥 맛이 있습니다.
난 맛이 없는 음식이 거의 없습니다. 안먹거나 못먹는 음식만 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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