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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먹어봅니다.
요건 << 오징어돌솥비빔밥 : \5,500 >>
쫌 먹어 봤더니 매웁디다..
이건 << 콩나물돌솥비빔밥 : \5,500 >>
이건 그런대로 맛은 있었는데...
콩나물이 왜 시퍼렇냐?
이건 내가 먹은 << 짬뽕라면백반 : \4,500 >>
이건 그냥 요 라면에다가 공기밥 한개 줍니다.
물론 요따구 반찬들은 공통이구요^^
집에 도착해 보니 아줌마께서 밥은 해 놓으셨는데...
국이 하나도 없넹?
그래서...
며칠 전 먹어 봤던 일본 인스턴트 미소국을 먹기로...음음...
가루 봉지 한개 뜯어서 부어보니...
헐~~
민망하네~~
이번엔 스틱 봉지 뜯어 넣어 봅니다.
그래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
이게 뜯어 넣고 버리기 직전의 그 봉지 두개.
뜨거운 물을 끓여 부으니...
이제서야 본성을 드러내는군...
먹을 만 합니다요.
이건 맛맛으로 몇개 집어 먹은 유부 조각들...
그런대로 먹을 만 하네요.
마지막으로 3일 된 먹다 남은 꽁치 조림 4 토막.
이렇게 해서 저녁까지 그럭 저럭 때웠다는...
요건 << 오징어돌솥비빔밥 : \5,500 >>
쫌 먹어 봤더니 매웁디다..
이건 << 콩나물돌솥비빔밥 : \5,500 >>
이건 그런대로 맛은 있었는데...
콩나물이 왜 시퍼렇냐?
이건 내가 먹은 << 짬뽕라면백반 : \4,500 >>
이건 그냥 요 라면에다가 공기밥 한개 줍니다.
물론 요따구 반찬들은 공통이구요^^
집에 도착해 보니 아줌마께서 밥은 해 놓으셨는데...
국이 하나도 없넹?
그래서...
며칠 전 먹어 봤던 일본 인스턴트 미소국을 먹기로...음음...
가루 봉지 한개 뜯어서 부어보니...
헐~~
민망하네~~
이번엔 스틱 봉지 뜯어 넣어 봅니다.
그래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
이게 뜯어 넣고 버리기 직전의 그 봉지 두개.
뜨거운 물을 끓여 부으니...
이제서야 본성을 드러내는군...
먹을 만 합니다요.
이건 맛맛으로 몇개 집어 먹은 유부 조각들...
그런대로 먹을 만 하네요.
마지막으로 3일 된 먹다 남은 꽁치 조림 4 토막.
이렇게 해서 저녁까지 그럭 저럭 때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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