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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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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18

서울 밀레니엄호텔 1박2일 금년 [ 수퍼트리플 멤버십 회원권 ] 쿠폰들 중 남아있던 [ 디럭스룸 1박 무료숙박권 1매 ] 와 [ 5만원 식사이용권 1매 ] 의 만료시점이 이달 15일로 도래되었던 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디럭스룸 1박 무료숙박권 1매 ] 는 1박2일 기준으로서 특별가 150,000원에 해당하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입니다. 그리고 [ 이그제큐티브 헬스 클럽 무료 이용권 2매 ]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3~7인 식사시 1인분 식사 무료가 제공됩니다. [ 디럭스룸 ] 전경이며 룸에서 내다본 외부 풍경입니다. 침대가 아주 폭신폭신한것이 쥑여줍니다 ~ 체크인 후 명동거리에 나가서 사먹은 음식인데,,, 중구 명동2가 3-11 에 있는 [ 명동막국수 ] 라는 38년 전통 국수집입니다.. 2015. 6. 14.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뷔페식당 [ 카페395 ] 작년 7월 21일에 오픈한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Seoul Millennium Hilton Hotel 1층 로비에 있는 뷔페식당 [ 카페395 ] 입니다. 그전까지는 [ 실란트로 Cilantro ] 라는 이름의 뷔페였는데,,, 개장하고 한달도 채 안되서 방문했을때는 점심/저녁 동일하게 87,000원 이었는데,,, 이날은 89,000원으로 2,000원이 인상되었더군요. 아이들은 54,000원 받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XX 관련 교통통제인줄도 모르고 출발했는데,,, 광화문방향으로 차량이 꼬리의 꼬리를 문 채 20분이 지나도 10미터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둥간에 버스들은 회사에서 지령이 오는지, 역방향으로 회차해서 돌아가는 차량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만큼이나 엄청나게 많이 먹어댔던.. 2015. 4. 19.
밀레니엄 서울 힐튼 아트리움(Artrium) 개관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아트리움(Artrium) 을 8월 10일자로 개관했습니다. 위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3층, 예전 { 오랑제리 } 뷔페식당 자리입니다. 규모는 최소 64석 ~ 최대 320석 이랍니다 ^^ 아직 실제 가보지는 못했지만 투명 유리로 되어있는 천정을 보니 예전의 골격을 모두 부수지는 않고 남겨두었나 봅니다. 이젠 뷔페식당이 아니니 누군가가 이곳에서 뭔 행사나 해야 가서 구경할 수 있게 되었네요 ^^ 지난 7월 21일 오픈한, 1층 로비에 있는 { 카페395 } 에 이어 이번 { 아트리움 } 개관으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이 다시 한번 변태를 시작하는 모습이 궁금해 집니다 ^^ 2014. 8. 25.
밀레니엄 힐튼에 신개념 뷔페 카페395 등장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1층 로비에 있었던 실란트로라는 뷔페식당이 없어지고, 얼마저에 신개념 뷔페 카페395가 등장했습니다. 입구부터 완전히 홀딱 바뀌었네요 실란트로 입구에 있던 빵집도 없어졌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방향은 그대로이지만, 예전에는 저 오른쪽 부분이 터져 있어서 내부가 다 보였었는데,,, 이젠 완전히 막아버렸네요. 입구가 개방형이었는데,,, 이제는 반개방형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카페395라는 현판이 안보이네요? 내가 못 보는것인가? 층별 안내판을 보니,,, 허걱~~ 실란트로만 없어진것이 아니고 2층에 있던 뷔페식당 오랑제리 또한 사라졌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카페395는 정확히 7/21 오픈했고, 오랑제리는 정확히 6/26 영업 종료됐답니다. 이제 구 : 오랑제리는 소규모 결혼식, 돌.. 2014. 8. 15.
며칠 동안 먹었던 것들,,, { 한우 등심 2등급 } 이랍니다. 40,920원이라는데,,, 음,,, 모냥새는 그닥 좋아보이지가 않아서리,,, 하지만 맛만 있으면 되기는 하지요 ^^ 맛은 먹어봐야 알겠지만요 ~ 명품 한우 등심 2등급이라는데 살 부분의 마블링이 좀 허술하네요. 살 부분은 살만 있고 떡심이랑 기름부분이 너무 뭉쳐있습니다. 구운 후에 가위질해야 할 부분이 머리속에서 그려지지 않습니다 ㅠㅠ 잘 구워보았는데,,, 역시나 제대로 되지 않은 마블링때문에 살 부분의 수분이 바로 빠져버립니다. 떡심부분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맛이 제대로 나질 않습니다. 이런 이런,,, 이번 등심은 실패작입니다 ㅠㅠ 월요일이라 그런가요? 년말이 다가왔는데도 참 한가합니다. 남산에 있는 { 밀레니엄 힐튼 호텔 } 1층에서 바라본 지하층 크리스마스 트.. 2013. 12. 14.
밀레니엄 힐튼 호텔 뷔페식당 { 오랑제리 Orangerie } 밀레니엄 힐튼 호텔 뷔페식당 { 오랑제리 Orangerie } 에서 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한지도 좀 됐고해서,,, 날을 잡는데도 거의 한달이 걸렸습니다. 만날만~하면 뭔 일이 생기고, 또 만날만~ 하면 뭔 행사가 생기고해서,,, 겨우 오늘에야 어렵게 시간이 맞았습니다. 2006년도 왔을때 음식에서 비린내도 나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북적거려서 짜증이 너무 난 터라 다시는 오지말자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 이후로는 가끔 { 실란트로 } 는 갔었는데,,, 이곳은 그러니까,,, 한 7년만에 오는 셈이네요 ^^ 8월 중 { 싱가포르 음식 축제 } 를 하나 봅니다. 꼬치구이, 칠리크랩, Laksa 등 싱가포르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 .. 2013. 8. 11.
밀레니엄 힐튼 실란트로 Cilantro 뷔페 어제 더워서 거의 아사 직전까지 갈뻔했던 Jane을 위해 사실 오늘 고기를 좀 먹으러갈까... 해서... 평소에 눈여겨 봐뒀던 일산 과 Y에게서 배운 파주 두 군데를 살펴 보았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뭐냐면,,, 궁골에 대한 블로거들의 평판이 상당히 좋지 않음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특히 궁골 여사장과 종업원들의 불친절과 폭언 등등... 직접 가보지 못했고 목격하진 못했지만,,, 그런 부정적인 내용이 실린 글들이 너무 쉽게쉽게 눈에 띄니 가고 싶은 마음이 왕창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파주쪽으로 눈을 돌렸었는데, 거긴 솔직히 다 저녁때 가 보기가 너무 멀고... 그래서 목적지를 급선회시켜, 마침 8월말까지 유효기간인 쿠폰도 써야되고해서 오랜만에 밀레니엄.. 2011. 8. 7.
케잌이 먹고싶다고 사와 놓고는 내 핑계를 대다니...ㅋㅋ 저게 케잌이라는군요. 왠 접시에 과일이며 슈크림이며를 올려놓고 생크림을 그 사이에... 보기가 좋습니다. 저 밑바닥은 마치 호두 파이처럼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촛불 키는거 아냐 이거 ? 불키고 보니까 이쁘긴 이쁘군. 참 부라우니도 있었지 참~~ 이걸 케잌이라고 해야하나 머라구 해야하나... 이 밑바닥은 무슨 화분 받침처럼 생겼습니다. 저 받침을 떼어 먹어 보았는데,,, 읍 ~~ 내 취향이 전혀 아니네 ~~ 푸석푸석하고 중국 전병 맛이고... 하나하나 다 먹어 봅니다. 슈크림과 과일들을 걷어 먹어버리니까 그 아래 브라우니가 들어나는데, 그 브라우니 마저 먹고나니 그 밑바닥에는 아주 진하고 쓴(?) 블랙 초코렛이 전체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더 바닥엔 아까 그 화분 받침이고,... 홍차 한잔으로 입.. 2011. 4. 5.
Cilantro at Millennium Hilton Seoul 때마침 오늘 결혼하는 커플이 저 커다란 대형 트리 아래서 사진 촬영을 한다 이곳에나 와야 저런 큰 트리를 볼 수 있을만큼 세상은 점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잊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세상을 짊어져야하는 그 고통을 표현한것 같은 " Palm Court " 라는 실란트로 입구에 있는 동상 식당 안에 들어서니 예전이나 다름없는 약간은 익숙한 천정이며 벽면들이 보인다. 식탁 위에는 초록색 투명한 컵에 초가 타고 있고... 이제 먹기 시작한다. 먼저 찬 음식부터... 오늘 백미인 크랩부터 조져주기 시작하고... 이거 참 맛있다 그 다음은, 또 하나의 백미인 육회 오늘 여기 저 육회는 내가 평생 먹어본 육회중 가장 맛이 좋았다. 배가 고팠었나? 이제 고기 좀 먹어주고... 따뜻한 고기는 오늘 별루다. 심지어 탕수육은.. 2010. 12. 19.
화성인을 쏙 빼닮은 빵 ~ 오늘 아침 L 이 힐튼에서 사 가지고 온 빵 중에 저런 빵이 있다. 상반신만 보면 팔짤린 부처같기도 하고, 다리가 두갈래 大物처럼 갈라진 인어 꼬리깉기도 하고... 비닐 포장지에서 꺼내어 봐도 좀 징그럽다. 아마도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 애들을 위해서 재미로 만든것 같긴한데... 다리가 살짝 민망한건 나만 그런가? 그래서 그 민망한 다리를 좀 자세히 들여다 보니... 헐 ~~ 이건 또 다른 민망함일쎄 ~~ 이거 혹시 兩性 아냐? ㅋㅋ... 얼굴을 보니... 흐미... 거의 찐따 수준이구만... 건포도 한개를 너무 심하게 박았어 ~~ 뒷모습은 오히려 섬찟 ! 저 양쪽에 팔이랍시고 만들어 놓은것이 마치 기형같애 ~ 징그러 ~~ 저 양쪽에 찌~끔~ 나온 것이 팔이라고 만든 모양인데... 흐헐 ~~ 저 가운.. 2010. 12. 12.
그랜드 힐튼 호텔 웨딩 퓨젼 세트 메뉴 3 홈피 메뉴판 영어 표현은 정상인것 같은데... 현장 메뉴판 영어는 누가 그랬는지... " and ", " with " 그리고 " on " 등을 잘못 편집/삭제 추가 해 놓았습니다. 이 인쇄물은 배포 전 누군가가 최종 교정을 한번 봤어야 했는데... 음식물의 순서대로 사진이 나갑니다. (참 ! 이 사진은 몇 조각 집어먹고 찍혔네요 ^^ ) 이 음식은 준비된 음식이 다 소진됐다고... 그래서 한 30분만에 급조하여 내어 온 것인데... 얇게 저민 참치도 없고, 버섯도 없고... 연어 조각과 작은 새우만 있네요... 상어 지느러미와 게살 스프랍니다. 왕 새우 찜 요리 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이거 잔치 국수입니다. 나오기 전에 은근 오늘 음식 중 제일 기대했었는데... 음... 너무 쪼금이야~~ 저 포크 .. 2009. 12. 13.
케잌과 짱깨 >에 8시 30분인가... 지나면 빵들을 세일합니다 30%. 그런데 어제는 이 귀한 케잌이 남아있더랍니다. 그래서 홀랑 사버렸답니다. 먹어보니 맛이 좋습니다. 내 취향으로는 케잌 윗면 맛보다는 케잌 속 맛이 더 좋습디다. 이건 > 에서 온 입니다. 푸짐~~하니... 맛이 좋습니다. 이 집 맛의 비결은 거의 항상 한결같은 "맛" 입니다. 이건 사실 첨 먹어보는건데... 이라는 음식입니다. 이건 아주 어린이나 노약자들도 전혀 맵지않게 먹을 수 있군요... 이것도 맛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역쉬 잡탕밥이 더 좋군요. 2009. 10. 21.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실란트로 어제 하늘을 요즘들어 보기 힘든 하늘이었습니다. 아침 나절에 약간 비가 듣는듯 하더니만 어느샌가부터 맑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KK네 식구들과 6시에 저녁을 먹기로 했으므로 우린 거의 때 맞춰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1층 > 에 도착했습니다. 서서히 해질녘을 준비하고 있는 하늘입니다. 우리 가족은 이 부페 식당 음식을 상당히 인정해 주는 편입니다. 몇 층 위에 있는 > 는 딱 한번 가 보고는 이후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물론, 지하 1층에 있는 > 도 아점등을 먹기에는 분위기며 스타일이며 좋습니다. 먼저 내가 이 집에서 제일 좋아라하는 육회를 중심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몸보신 관련 전통 한국 음식 코너가 부페 중간 위치에 있었는데, 뭔 꼬리곰탕이니 오리탕이니 그런 음식 냄새가 꼬리꼬.. 2009. 8. 9.
Oahu Island of Hawaii 하와이 하늘은 서울 하늘보다 참 맑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자수가 받쳐줘서 더 그런가요? 식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급작스럽게 진행된 여름 휴가지가 하와이로 결정이 난건 순전히 즉흥적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간도 그렇고 행선지도 그렇고... 그렇게 순간적으로 발생한 사건(?)이다 보니 자연 모든 면에 있어서 준비가 좀 미흡했던 부분도 없진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해서라도 진행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여행 계획하느라 끙끙대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여간, 얼렁뚱땅 예약하고 준비하고 순식간에 다녀온 여름휴가가 되어버린 지금... 못내 아쉬웠던 부분도 있고, 후회스러웠던 부분도...또한 기분 좋았던 부분도 있네요. 이제 장마가 끝나면 정작 불볕 더위와 싸워야 할 일이 남아 .. 2009. 7. 16.
밀레니엄 힐튼 " 실란트로 "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한식과 양식의 A la Carte(일품요리) 및 뷔페 메뉴로 All day dining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동서양의 음식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맛을 내는 다양한 종류의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의 “미식가 뷔페”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차별화된 메뉴를 즐기실 수 있으며, 요리 주제별로 준비되는 특별 메뉴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고객의 미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씨푸드 뷔페를 마련하여 싱싱한 해산물을 주로한 뷔페메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일을 위한 선데이 브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 치 메인 로비(1층) 좌 석 수 총 123석 영업시간 All day dining 06:..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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