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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Food

밀레니엄 힐튼 " 실란트로 "

by Good Morning ^^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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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한식과 양식의 A la Carte(일품요리) 및 뷔페 메뉴로 All day dining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동서양의 음식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맛을 내는 다양한 종류의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의 “미식가 뷔페”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차별화된 메뉴를 즐기실 수 있으며, 요리 주제별로 준비되는 특별 메뉴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고객의 미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씨푸드 뷔페를 마련하여 싱싱한 해산물을 주로한 뷔페메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일을 위한 선데이 브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 치

메인 로비(1층)

  좌 석 수

총 123석

  영업시간 All day dining   06:00-22:30
아침뷔페   06:00-10:30
점심뷔페   12:00-14:30
선데이 브런치   11:30-14:30
저녁뷔페

  18:00-21:30

  가 격
점심뷔페
어른 41,300원
어린이 24,800원
저녁뷔페
어른 46,000원
어린이 27,600원
씨푸드 뷔페
어른 52,000원
샴페인 한잔 제공 65,000원
어린이 31,200원
선데이브런치
어른 47,000원
샴페인 한잔 포함 57,000원
어린이 28,200원
*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어린이 5세 ~ 12세
  예약 및 문의 Tel   (02) 317-3062
Fax   (02) 317-3273
Email   fb_seoul@hilton.co.kr

A la Carte
Mille-Feuille of Smoked Salmon and King Crab Citrus Dressing
훈제연어와 킹크랩 케이크
KW 18,000

Hilton Beef Giant Burger
(Your Choice of Topping, Grilled Bacon, Mushroom, Fried Egg or Cheese)
힐튼버거 – 케이컨, 버섯, 치즈 또는 계란 토핑 중 선택
KW 18,000

Prawns Jambalaya
(Sauteed Prawns and Sausage with Fried Rice and Vegetables)
왕새우 요리 (쌀: 태국산)
KW 34,000

Sugar-cured Beef Tenderloin with Grilled Mushrooms
허브와 향신료가 가미된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KW 34,000

Double Lamb Chops
양갈비
KW 32,000

Bul Kal Bi (BBQ Beef Prime Rib)
불갈비
KW 29,000

Home-Style Beef or Chicken Curry
마살라 쇠고기 또는 치킨 커리 (쌀: 국내산)
KW 27,000



Prices are subject to 10% service charge and 10% value added tax.
… and more of A la Carte and Buffet selection is available.


동생을 올만에 만났기도하고 wedding anniversary 겸, 가족하고 남산 밀레니엄 힐튼 1층 실란트로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내가 이집에서 제일 좋아라하는 음식인 육회입니다.



아직 살얼음이 채 녹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육회를 만들때 모든 비법이 녹아들었기 때문에 그저 간단히 배 썰은것이 같이 나올 뿐이지만 배도 그냥 배는 아닙니다. 정말 맛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풀을 먹을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집에서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인데...



그런데 빵은 갖 구운것인지 .... 맛있네요^^



이제 함 먹어볼까요? 게가 좀 짜지만... 맛있습니다.



살이 많아서 먹을만 합니다. 이걸 심심하게 해 놓으면 그 양을 당할 재주가 없겠군요. 그러니 당연 좀 짜게할 밖에요^^



오늘은 엄마도 제법 잘 드십니다. 입에 맞는 음식이 좀 있는가 봅니다.


음식을 놓고 동생하고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합니다.



다른 식구들도 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음식은 참 많이도 먹습니다.



또다시 육회를 가져다 먹습니다. 이번엔 조금밖에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집어가서 많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다 가져오긴 좀 그렇습니다.



장어도 좀 먹고, 이번엔 회 좀 먹습니다.



게장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인 특가전이 한창이네요^^



날씨도 화창하고...



배도 적당히 불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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