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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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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떡갈비4

최가상회 전주 떡갈비 4개 10,000원입니다. 이날은, 요즘에는 택배로도 구매할 수 있는, 최가상회 전주 떡갈비를 먹습니다. 예전에는 한 근 반 900g 5개 한 팩에 겨자 소스 포함 현금 가격 10,000원이고, 카드로 내면 12,000원이었는데,,, 요즘에는 5개가 4개로 줄었고, 현금을 내면 와사비 소스는 기본이고, 한 개 1,000원짜리 화이트소스를 더 준답니다. 그러니까, 카드로 내면, 화이트소스는 안 준다는 건가 봅니다. ㅎㅎ 담아 주는 용기가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그냥 1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랩으로 덮어서 주었는데, 이번에는 윗부분은 플라스틱이고, 아랫부분 용기는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용기입니다. 이 용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떡갈비 모양은 예전과 동일한데,,, 어찌,,, 개수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크기 또한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냥 .. 2022. 3. 14.
독립문역 영천시장 최가상회 전주떡갈비입니다. 여름날 동안, 한동안이나 사들여 쟁여댔던 숱한 먹거리들이 이제 슬슬,,,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하네요. 웬만하면 이번 기회에 냉장고 한 번 좀 비워보겠다고, 끼니때마다 열심히 냉파를 한 덕분에, 깡깡 얼어붙은 떡, 아이스크림, 멸치, 고춧가루, 그 외, 오래 두고 사용할 식재료들을 제외하고는 이제 사실 더 이상 파 먹을, 재료들이 거의 소진이 다 되어 갑니다. ㅋㅋ 항상 그렇듯이, 두 식구, 거의 대부분, 아침은 거의 거르기 일쑤니, 별 문제를 느낄 수가 없고, 점심은 직장에 나가서 어떻게든 해결을 하니, 또, 그냥 지나가는 거고, 문제는 항상 저녁입니다. 저녁에 무얼 먹을 것인가,,, 수천수만 번 겪는 일이지만,,, , , , , , , 이 날은 예전에 먹어 봤던, 독립문역 영천시장 최가상회 전주떡갈비로.. 2021. 9. 10.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서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요즘 연일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이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론, 코로나구요, 나머지 다른 하나는 무더위입니다. 가끔씩 오후에 내리 꽂아주는 국지성 소나기가 있기는 하지만, 낮동안 내리쬐는 짱짱한 무더위를 이겨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날은 간단하지만 시원한 콩국수를 먹을라구요.~ 재료야 정말이지, 초간단입니다. 일단, 집에 있는 제일제면소 소면을 꺼냅니다. 퇴근할 때 사가지고 온 콩국물만 있으면 됩니다. 커다란 냄비에 소면을 삶아내고, 콩국물만 부어주면 끝입니다. 물론, 개인 식성에 따라서, 우리처럼 오이나 수박 등을 넣어 먹으면 보기도 좋고 재미지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냉동고에서 얼린 얼음 보다, 마트 같은 데서 파는 무형의 얼음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듯... 2021. 7. 23.
영천시장 최가상회 전주떡갈비를 간신히 사왔습니다. 영업시간이 월~토, 10:30 ~ 17:00 까지라서, 웬만하면 살 수 없는 메뉴였습니다. 뭐~ 엄청나게 특별하거나, 비싸거나, 귀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번번이 퇴근하면서는 절대 구매 불가. 간신히 도착하는 경우에도 줄이 장난이 아니라,,, 항상 꿈만 꾸기만 하고,,, 정말 이루어질 줄 몰랐습니다. 이 날은 그냥 암 생각도 없이 방문했었는데,,, 겨우 앞으로 사람이 2명밖에 없습니다.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정말 처음으로 사 오게 됩니다. 최가떡갈비, 전주떡갈비 등으로 불리우는데, 한 근 반 900g 5덩어리 한 팩에 10,000원입니다. 그런데, 현금으로 구매해야 10,000원이고, 카드를 내려면 12,000원 달라고 합니다. 찍어먹는 겨자소스는 그냥 무료로 조금 따라오지만, 뿌려 먹는 소스는 ..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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