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음식505 떡만두국 + 두부 >오늘은 토요일이니 간단하게 점심을 >저녁에 먹은 음식 2007. 6. 17. 저녁 밥상 > 2007. 6. 16. 잔치 국슈 + 새우 크림 스프 > > 이미 오래 전에 다 먹어본 메뉴이제 진짜 더 새로운 거 먹기가 힘들것 같다아~ 안되는데~ 2007. 6. 15. 오무라이스 + 냉 모밀 >뇌수술 하다만거 같네요. 중간에 찢어진 자국도 있구... >이건 더워서 시킨 것...그냥 먹을 만 하군 그냥 저냥... 2007. 6. 15. 피자 에땅 세트 메뉴 == 스파게티 + 버팔로 윙 + 콜라 == >글쎄...역시 스파게티는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먹는 것이 당연물론 먹을 수는 있지만 그닥 음미할 맛은 아님 >이건 치즈 안덮은것한번은 사먹지만 두번은...글쎄... >좀 덜 구워졌다고할까기름이 좀 더 빠져서 약간 바삭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먹는데 미끄러워서야... 결론은 ? "비추" 2007. 6. 14. 피자 에땅 조이팝 스크린 파자 >저번엔 종이 상자에 주더만 오늘은 빈티나게 호일 상자라...어쨌든지 맛있으면 되지 머 지난번 호박맛보단 검은깨가 적게 뿌려졌다아니 벌써...음... 내용물은? 치사하진 않구먼 호박은 넘 달았었는데...이건 고소하니 맛있군 >크기는 절대 적지않다보기는 일단 OK ! 쏘세지 꽃이 폈네 이거 참 맛있다 한 조각에 페퍼로니 한개에 줄줄이 쏘세지가 한개..이뿌군 > 이건 어제 거래사 직원이 일생에 첨 등수안에 들었다구...감사 표시라나 머라나...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 열어보니...녹았네 ! 이따가 낮에 더우면 먹어야지 2007. 6. 12. 뚝배기 오뎅 백반 + 회덮밥 >물론, 예전에도 먹어봤던 음식하지만 오늘은 왠지 허전하다 했더니먹을 목적은 아니지만 커다란 무우가 빠졌다그래도 그게 있어야 모양이 좋은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맛이 좀 그렇다 회덮밥은 오히려 날씨가 추울때 더 맛이 있는것 같다 냉동회가 녹으면 맛이 변한다처음부터 냉동하지 않은 것과는 맛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오늘 음식은 그냥 그러네...쓰... 2007. 6. 12. 가족 식사를 영월에서... > 우선 식사가 나오기까지 달달한 호박죽을 먹는다 바로 새 모이 만큼의 보리밥을 내 주는데 열무 김치와 겉저리 김치를 조금 준다 이걸 고추장 조금 넣고 비비면 이렇게 되는데...딱 세 숟갈 먹으면 없다 이건 무지 매운 고추 절임 그러다 보면 이렇게 음식이 나온다> 이건 우리 세식구가 모두 칭찬한 음식 칼국수 면발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 이제 보리밥 비빌 각종 나물류가 나왔다 여기에 적당량의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싹싹 비빈다 이집의 이색 반찬 중 계란찜이 있다특히 이상하게 울 딸이 이걸 좋아하더군집에서 한 건 이 맛이 안난다면서... 물론 한 소큼 끓여낸 된장국은 기본으로 나온다 식구가 단촐해선지 한번 나가면 장보구, 쇼핑하구, 결국저녁까지 사먹구 들어오는 일이 많다하갸 집에 들어와서 그때부터 준비해서 .. 2007. 6. 11. 오골계 ... 결국 > 이름은 많이 들어는 봤지만...실제 본 적도 없고,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오골계를, 이렇게 5cm 코 앞에다 놓고 사진을 찍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거의 2만원이나 하는 이 "특수닭"을 한번 먹어보겠다고 생각한발상 자체는 도전 의식이라는 미명을 허여한다면 가치있었다고생각한다 오골계 자체의 품성을 탓하려는 건 아니지만, 기존의 "일반닭"에대한 이미 굳어져 있던 편견(?) 따위를 애써 버려보려고 무단히애쓰지 않더라도,(딸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이런 "칙칙한 검은 비둘기"처럼 느껴지는 동물성 음식에 대해완전 무방비 상태였던 내 위장이 일단 거부감부터 치밀어 올렸던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게다가, "맛"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에 부가가치를더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했다던 "닭.. 2007. 6. 10. 오늘 저녁은 머였을까요? 이거 올리는데 1시간 정도 소비했다갑자기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다..제길... 악성코드 검사, 바이러스 검사, 인터넷 최적화, 시스템 최적화심지어는 네이버 이미지 편집기 찾아서 재 설치까지 해보려구 했지만찾지 못하구... 딴거 이것 저것 하다가 한 번 더 시도하니 다행이 된다 이미지 업로더가 불량인가보다 오늘 이 두부 다섯 조각은 다 먹어치웠다난 원래 두부를 좋아하니까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 훨씬 맛있게 보인다 사실 더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도 인정한다 이 김치도 원랜 시큼해서 몇 조각 먹다가 말았다사진만 그럴싸하다 멸치 볶음은 먹었더랬나?잘 기억 안나 장조림 먹은건 기억한다두개 정도 잰 김 아님 안먹는데 오늘은 두장 먹어줬다 그나마 요것 찍어서 블로그가 다시 되서 다행이다 >그랬던 이유 : 2007. 6. 9. 교촌 치킨 - 짭짤한 맛 > 지난번 '교촌 레드(매콤한 맛)'에 이어 이번엔 그냥 '교촌 (짭짤한 맛)'이다갠적으로 이게 더 나은 듯싶다 항상 느끼는건데 음식을 받아놓고 보면 식탐때문에 그런건지적어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면 결코 적지는 않다 나는 닭 요리 중 날개 부분을 제일 좋아한다 맛있으니까제일 싫어하는 부분은? 닭다리 왜 닭 먹을땐 무우를 줄까? 2007. 6. 8. 회냉면 + 물냉면 > > *** 냉면 드실때 삶은 계란을 먼저 드셔야 좋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져? ***(이유 : 찬 성질의 냉면이 들어가기 전 위장 보호 역할) 2007. 6. 8. 가정식 백반 횡성 육개장용 한우를 찢지않고 큼지막하게 썰어서 육개장을...신선한 고추와 함께 브로컬리를...조리때부터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던 싱싱한 알밴 갈치를...기본 반찬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7. 6. 7. 이게 아점이야? 정말 오래 전에 먹어봤던 봄비 오늘은 먹을게 없어서, 배는 고프고해서리... 볼품도 없고 들은것도 없고...하갸 다이어트용이니... 그래도 허기는 면해야지...배고프니 맛있구먼 솔직히 이거 하나로는...그래서 미니 과자 한봉지랑... 국물까지 다 먹었더니 이제 살것 같네...불쌍한 청춘 ### 2007. 6. 7. 오징어 볶음 백반 이젠 새로운 메뉴 찾기도 바닥이 들어난 듯... 앞으로 뭘 먹어야 할 지 걱정된다. 이것두 맛은 있네~ 2007. 6. 4.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