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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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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프로 맥스4

아이폰12 미니 퍼플 구매해 보니, 정말 색상이 영롱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달에 애플 공홈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장 핫했던 색상인 퍼시픽 블루로 구매해서 현재까지 아무런 고장없이 잘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음,,, 최근에 구매한 마그네틱 케이스까지 잘 씌워서 잘 쓰고는 있는데,,, 너무 무겁고 큽니다. ㅠㅠ 일부러 카메라 때문에 제일 비싼 폰으로 산 건데, 정작 그 고사양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솔직히, 블로그 따위나 할 요량으로 폰을 사용한다면, 아이폰 12 프로 맥스 256GB 퍼시픽 블루는 분명 오버입니다. 어차피 웹 게시용은 특별한 이유를 제외하고는, 아이폰으로 찍어 진 사진을 오히려 다운시켜 게시하기 마련인데,,, 사진 작품을 게시하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고사양.. 2021. 5. 13.
홍반장 뮤즈캔 아이폰12 PRO MAX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갈아탄 뒤, 가장 불편한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렌즈 부분이 커져서 그런지, 폰을 사용하는 중에 카메라 부분이 손에 닿을 확률이 커졌습니다. 번번이 극세사라도 소지하면서 매번 닦아주기도 좀 그래서,,, 아이폰 11 프로 맥스 시절부터 카메라 캠 쉴드 케이스를 장착해서 사용해오긴 했는데,,, 모양이 좀 투박해서,,, 그러던 차에, 아예 케이스 자체에 카메라 보호까지 되는 그런 신박한 케이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름하야,,, 뮤즈캔 아이폰 12 PRO MAX 360도 풀커버 마그네틱 카메라 커버 프로텍션 케이스 엄청 길죠? 홍반장 케이스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 보호 필름이나 강화 유리를 따로 장착하는 형태가 아니라, 케이스 자체.. 2021. 1. 17.
2016년 10월 직구한 아이폰 7 32GB 블랙을 중고 나라로~ 벌써 세월이 엄청 많이 흘렀습니다. 아이폰 7 32GB 블랙을 처음으로 직구를 통해서 미국 애플 공홈으로부터 구매했을 때로부터 말입니다. 당시, 아이폰을 직구로 구매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혹시나 배송 과정 중 잘 못 되면 어쩌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한 번은 직구로 구매해 보고 싶다는,,, 씰데없는 모험심을 억누르지 못하고는, 다행히 별 탈 없이 무사히 와 준 이후에는, 계속해서 직구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구매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제외하고는, 아이폰 11 프로 맥스도 중고로 판매를 끝냈고, 이제 손에 남은 아이폰은 아이폰 7 뿐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손에 쥐어 보니,,,ㅋㅋ 참 작다 작어~~ 그런데, 손 안에 아주 착~ 갱기네요.~^^ 사용하는 .. 2020. 12. 19.
한참 뒤늦게 아이폰과 갤럭시 액정 보호를 시작합니다.~ 아이폰 4 시절부터 현재까지, 액정 보호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해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L이 사용하는 갤럭시 S20에는 L의 폰 사용 특성상, 폰 구입 초기에 딱 한 번 보호 필름을 붙인 적은 있지만, 현재는 두 가지 폰 모두 별도의 액정 보호는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중고 판매하게 되고, 구매자 한 사람으로 부터, 액정에 잔 기스가 많다는,,, 그래서 구매를 하지 못하겠다는,,, 다소 골 띵한 소리를 듣고는,,, 부랴부랴 서둘러서 두 폰 모두 액정 보호를 시작합니다. 굳이 고가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그냥 대략의 저가품을 구매해서, 소모품 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슈피겐 제품은 좀 비싸니, 주파집 제품이 괜찮다고 해서, 검색을 해 보니,,, 두 폰 모두 액정 보호..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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