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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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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56

동보성 잡탕밥과 볶음밥 / 집 버섯볶음 오늘은 오랜만에 > 에서 과 을 먹어 보았습니다. 잡탕밥이 오늘따라 맛이 꽤 좋습니다. 볶음밥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있을밖에요^^ 요즘 W780 울트라 햅틱 카메라때문에 연신 열받으려니 자꾸 디카에 대한 유혹이... 참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대학 등록금 준비하려면 지름신을 아예 죽여버려야 합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하겠습니다. 집에서 가단하게 초간단 버섯볶음으로 저녁을 마무리 짓습니다. 저기 보이는 수박도 그냥 함께 먹습니다. 어짜피 배 속에 들어가면 다 섞일 운명이니... 2009. 8. 7.
김가네 신제품 4종 세트 김가네에서 신제품 4종 출시를 알리는 전단지를 한장 가져다 주었습니다. 흐미... 다 맛있겠는데요.... 한참이나 고민을 때리다가.... 이 4가지 신제품을 한번에 몽땅 먹어보기로 작정했습니다.ㅋㅋ... 이거 시원하고 약간 달달하고 약간 모밀 같긴한데 먹어보면 약간은 단단한 우동 면발이 쫀득쫀득하고... 좋습니다. 딱 여름 특집 메뉴네여~ 딱 내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이것도 초코렛 색깔의 소스를 얹어주고 큼직큼직하게 닭살을 찢어서 듬뿍 올려주었네요. 카레맛도 나는 것 같고...이거 한 그릇이면 점심 OK. 내가 원래 국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어릴때부터 툭하면 야밤에 김치말이 국수를 해 먹곤 했지요^.. 2009. 6. 30.
무악동 떴다 철가방 사천짜장과 새우볶음밥 오랜만에 집에서 에서 을 먹어보았습니다. 내가 먹어 보았던 사천 짜장과는 생김새와 맛이 좀 다릅니다. 기름기가 많은 줄 알았었는데 보기보단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닥 매웁지도 않습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하여간 이 집에서 첨 먹어보는건데... 먹을만 합니다. 이건 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있긴한데... 좀 비싼 느낌이...한 \6,000 정도하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그냥 맛은 먹을만 합니다. 식탁에서 먹지 않고 패떴보느라고 마루 테이블에 신문지깔아놓고 먹으니 분위기가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오부지게 먹었답니다.^^ 2009. 6. 1.
베트남 쌀국수 하노이의 아침 여의도 본점 여의도 금호 리첸시아 건물 A동과 B동 사이에 있는 상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전면을 조금 지나 나타나는 지하주차장 2층에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까지 올라오면 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좀 찾아봐야 입구가 보이는군요. 위치가 좋지는 않습니다. 이곳이 본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여기가 입구 전경입니다. 생각한 것보다는 입구가 안습이군... 신촌점의 입구와 거의 유사합니다. 상호의 영문 표기가 어찌 낯설지 않는군요. ㅋㅋㅋ Good Morning Hanoi... Good Morning Pharmacy....ㅋㅋㅋ 들어서면 자그마한 인공 연못이 있고... 오늘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무지 썰렁합니다. 몇몇 군데만 오픈 되어 있고 대부분의 가게가 여의도라는 특성에 걸맞게 문들을 걸.. 2009. 5. 17.
하노이의 아침 ( 베트남 쌀국수 ) 신촌점 > 베트남 쌀국수 신촌점에 갔습니다. 원래 금요일 밤에는 클럽데이다 뭐다 해서 차도나 인도나 할것 없이 무쟈게 붐비는데...오늘은 참 이상타~~~~~. 아마도 5일 연휴땜에 모두 외지로 빠져나간 듯 합니다. 거리가 아주 한산해서 좋고...또 ! 요기...이대 신촌 근처인 여기 먹자골목이 한산해서 아주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1층에 2층에 3층에 이 있군요. 3층 하노이의아침 입구에는 병풍형 메뉴판이...그리고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엔 왠 다 먹은 맥주병들로 장식을...사진이 흔들린 이유는... 술을 보니 머리가 어질하여....ㅋㅋ 내부 공간이 요렇게 이뿌게 생겼습니다. 설마 베트남 사람들이 이렇게 이뿌게 해놓고 산다는 뜻은 아니겠죠? 우린.. 2009. 5. 2.
2번째로 딸이 해준 볶음밥 딸이 세상에 태어나 2번째로 해 준 볶음밥입니다. 오늘은 조금 때깔이 다르지요? 햄을 좀 많이 넣었나 봅니다. 그냥 보면 온통 살색이라...ㅋㅋ. 가운데 있는 것은 딸과는 상관없는 간장에 담은 삶은 계란입니다. 예전에 알던 사람이 먹으라고 해다 준 것입니다. 오늘도 딸이 해 준 볶음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9. 2. 25.
아웃백 - 98일만의 외식 > 실로 거의 100일만에 집이 아닌 바깥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러진 다리때문에 그간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인데 ...어제 토요일 저녁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장소 선정부터 약간의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이야 가능하다는 사실은 며칠 전에 확인할 수 있었지만, 집 밖의 울퉁 불퉁 들쑥 날쑥 제멋대로인 도로들을 자유롭게 걷거나, 계단등을 예전만큼 쉽게 올라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 평지에 있으면서도 주차 후 착석까지 걷는 거리가 가능한 짧은 장소를 찾다보니...아웃백 중에서도 홍대점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예전에 홍대점 갔다가 거의 1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주차까지 했다가 성산점으로 튀었던 곳이긴 합니다만....오늘은 대기 시간이 critical point가 아.. 2009. 2. 22.
해물 철판 볶음밥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포장해온 > 입니다. 국물이 아직 뜨겁군요. 시장이 반찬인지 아님 정말 맛이 있는지...참 맛이 있습니다. 해물로는 오징어, 새우, 홍합 이 들어있군요. 국물도 맑고 깨끗한게 산뜻합니다. 이거야 머 덤으로 찍어 준거구... 2009. 1. 27.
귀한 볶음밥 오늘 점심에 먹은 볶음밥은 내게는 정말 귀한 볶음밥이다. 그 이유는... 바로 내 딸이 손수 만들어 준 것이기 때문이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 맛을 보니 제법 맛있고 간도 마침 맞다. 무엇을 넣었는지 볼까? 계란을 지단을 붙혀내서 일일이 잘랐네~ 당근도 보이고, 햄도 보이고... 물어보니 만들때 내가 좋아하는 마요네즈도 적당량 넣었다는군....ㅋㅋ 양이 좀 많게 보였지만 먹다보니 다 먹었다. 음.... 2008. 12. 26.
종합선물세트 어제 먹은 > 그냥 저냥... 오늘 점심에 먹은 > 오늘은 국물이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 주시길... 오늘 저녁에 먹은 > 정말 몇달만에 먹어보는 짱깨집 볶음밥입니다. 여전히 맛이 있습니다 동보성 이건 > 보기는 참 맛이 있어 보이죠? 근데... 요 고기 덩어리가 문제였습니다. 냄새가 납니다. 돼지 냄새가... 크헉~~~ P씨는 요걸 이렇게 재껴놓고 먹었습니다. 아주 잘 했습니다. 이거야 머... 2008. 10. 29.
제사 음식을 활용한 볶음밥 제사 음식을 활용한 볶음밥 2007.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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