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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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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케이스5

갤럭시 S20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와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 2021년도 1/4분기가 벌써 지나갔습니다. 4월이 오는가 싶더니, 이제는 지나가고 있네요. 이래 저래 시간은 잘만 가는데, 느낌적인 느낌으로 느껴지기로는, 삶의 형편이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씨끌벅적하고 아귀다툼 격인 시장 선거도 끝났고, 하릴도 없이 그냥 무료한 듯도 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20 마그네틱 케이스가 지겨워졌을 뿐만 아니라, 뒷면 모서리와 바닥의 예뻤던 디자인이 슬슬 벗겨지기 시작하면서 흉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갤럭시 S20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와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로 재무장시키기로 합니다. 갤럭시 S20, 이번에는 마그네틱자석 카드수납 도어범퍼 케이스로 장만했습니다.~ 올해 2월 말에 구매 한, 삼성 갤럭시 S20에 사용할 최초의 케이스를 구매.. 2021. 4. 17.
이게 뭘까요? 아이폰12 프로 맥스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지난달 말에 알리 익스프레스에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다름 아닌,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3번째 케이스입니다. 첫 번째 케이스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Nillkin 닐킨 카메라 보호용 캠쉴드 케이스이고, 두 번째 케이스는 홍반장에서 구매했던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였는데, 제품 하자로 업체 측이 회수하고 유통 종료시킨 불운의 케이스였습니다. 모양이나 디자인은 훌륭했었지만, 기획 단계에서 커다란 실수가 있었던 터라,,, 닐킨 케이스가 단단하고 제대로였긴 했어도, 너무 투박하고 크고 무거워서, 그리고, 잠시 사용했던 마그네틱 케이스의 장점을 포기하지 못해 다시 한번 구매한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단 한 가지,,,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제품이라, 가격도 저가이고, 배송도 언제 이루어질지 막막한,,,.. 2021. 3. 24.
갤럭시 S9 홍반장 뮤즈캔 마크네틱케이스, 신지모루 카드케이스 직원들 중 한 사람이 갤럭시 S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니, 젤리형 케이스 뒷면에 카드 한 장을 넣고 다닙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좀 오래된듯해 보입니다. 최근, 홍반장에서 이런 저런 제품을 구매하다 보니, 검색하다가 봤던 예쁜 케이스 하나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기분좋게 케이스를 하나 장만해 주려고,,, 그런데, 내가 봐 둔 케이스에는 카드 수납이 안 되는데,,, 음,,, 그렇다면, 폰 케이스 따로 카드 케이스 따로 구매를 하나? 이왕 이리 된 것이니, 그리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9의 상태입니다. 젤리 케이스는 상당히 오래된 느낌으로,,, 색은 이미 바랠때로 바랬고, 전면 액정 필름도 많이 낡아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전체를 싹 다 갈아엎어야 할 .. 2021. 1. 23.
홍반장 뮤즈캔 아이폰12 PRO MAX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갈아탄 뒤, 가장 불편한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렌즈 부분이 커져서 그런지, 폰을 사용하는 중에 카메라 부분이 손에 닿을 확률이 커졌습니다. 번번이 극세사라도 소지하면서 매번 닦아주기도 좀 그래서,,, 아이폰 11 프로 맥스 시절부터 카메라 캠 쉴드 케이스를 장착해서 사용해오긴 했는데,,, 모양이 좀 투박해서,,, 그러던 차에, 아예 케이스 자체에 카메라 보호까지 되는 그런 신박한 케이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름하야,,, 뮤즈캔 아이폰 12 PRO MAX 360도 풀커버 마그네틱 카메라 커버 프로텍션 케이스 엄청 길죠? 홍반장 케이스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 보호 필름이나 강화 유리를 따로 장착하는 형태가 아니라, 케이스 자체.. 2021. 1. 17.
갤럭시 S20, 이번에는 마그네틱자석 카드수납 도어범퍼 케이스로 장만했습니다.~ 올해 2월 말에 구매 한, 삼성 갤럭시 S20에 사용할 최초의 케이스를 구매할 당시, S20 뒷면의 영롱한 비취 빛 뒤태를 가리지 않는, 그렇지만 카드는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아주 편하고 저렴한 케이스를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나중에 그 비취 빛이 원래의 공식 색상 명칭인 평범한 블루로 느껴질 때 즈음에는,,, ㅋㅋ,,, 그 때는 마음을 내려 놓고 안전하고 실용적인 케이스로 칼아 타자라는 일종의 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토로서, 케이스를 사용하는 도중에, 설령 케이스가 파손되기 이전 이라 할지라도, 혹시나 맘에 드는 새로운 케이스의 영입으로 인하여, 기존의 사용하던 케이스를 무참히 폐기 시켜 버리게 되는 순간에도, 아무런 미련이나 죄책감도 느낄 필요가 없는 그런 평범한..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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