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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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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킨 케이스5

한참 뒤늦게 아이폰과 갤럭시 액정 보호를 시작합니다.~ 아이폰 4 시절부터 현재까지, 액정 보호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해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L이 사용하는 갤럭시 S20에는 L의 폰 사용 특성상, 폰 구입 초기에 딱 한 번 보호 필름을 붙인 적은 있지만, 현재는 두 가지 폰 모두 별도의 액정 보호는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중고 판매하게 되고, 구매자 한 사람으로 부터, 액정에 잔 기스가 많다는,,, 그래서 구매를 하지 못하겠다는,,, 다소 골 띵한 소리를 듣고는,,, 부랴부랴 서둘러서 두 폰 모두 액정 보호를 시작합니다. 굳이 고가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그냥 대략의 저가품을 구매해서, 소모품 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슈피겐 제품은 좀 비싸니, 주파집 제품이 괜찮다고 해서, 검색을 해 보니,,, 두 폰 모두 액정 보호.. 2020. 12. 9.
아이폰12 프로 맥스 256GB 퍼시픽 블루를 주문했는데,,, 작년 말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 64GB를 미국 직구로 구매해서 멀쩡하게 아주 아주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게,,, 아이폰이라는 게,,, 해마다 연말에 신제품이 나올 때 즈음되면,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 제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제품을 써 보기 위해 신제품으로 갈아타려는 습관이 생깁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뽐뿌는 찾아왔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결국은 갈아타게 되네요. 이번에 개선된 부분 중, 가장 크게 다가왔던 점은, 테두리가 예전 아이폰4 시절처럼 깻잎통조림 형태라는, 그리고, 카메라 부분의 보강이 심하게 이루어졌다는, Lidar 스캐너가 뭔진 잘은 몰라도,,, 야간 촬영시 훨씬 더 좋은 화질을 제공한다기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떨림 방지를 위한, 일종의 스테빌라.. 2020. 12. 6.
아이폰12 프로 맥스 Nillkin 닐킨 케이스를 먼저 구입했습니다.~ 작년에 직구로 구매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아직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년 중 행사인, 아이폰 구매 시절이 또 다시 돌아왔는데, 1년마다 폰을 새로 구입하기는 좀 빠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새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호기심? 만족감? 등등으로, 매년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특히 카메라가 훨씬 더 좋아졌다길래,,,ㅋㅋ 또다시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예매하기로 작정을 하고, 폰 도착 시기 보다 먼저, 케이스부터 미리 장만하기로 합니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그냥 폰과 케이스를 동시에 구매하면 문제가 없는데, 이렇게 해외 직구로 폰을 구매하면, 잘못하면 생폰으로 얼마간의 기간을 위험하게 지내야 할 경우가 발생하니, 미리미리 케이스.. 2020. 11. 2.
아이폰11 프로 맥스 카본 케이스, 투알텍이 아닌 지모 케이스는? 네이버 검색창에 '아이폰 카본 케이스'라고 검색하면, 어떻게 표출이 될까? 하고 궁금해서 한 번 그래 봅니다. 그랬더니, 최근까지도 순서대로 10개의 포스팅 중 9개가 2R-TEC 투알텍 제품이고, 나머지 한 개가 유사 제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단 한 개의 유사 제품 포스팅 내용을 간략히 보니,,, 역시나, 나처럼 투알텍 제품을 구매하고는 싶으나, 너무나 값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어서 구매를 포기한 경우였습니다. 게다가, 그 유사 제품은 카메라 부분 전체가 네모나게 뚫려있는 형태라, 카메라 보호 풀 커버가 아닙니다. 그래서 동질 비교까지는 되지 못하겠지만,,, 여튼, 투알텍 제품이 단연 독주를 하고 있는 상황인 듯한데,,, 나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가치가, 아이폰12의 공개가 .. 2020. 10. 13.
결국 20일 만에 지모 풀커버 카메라 강화 유리 필름이 깨집니다. 아이폰이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카툭튀 덕분에 폰 사용 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모듈 자체가 폰 본체보다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폰을 바닥에 내려놓을 때나 손으로 들고 사용할 때나 본체보다 카메라 모듈 부분이 바닥에 먼저 닿거나 아니면 손가락에 먼저 걸리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카메라 부분에 먼지가 쉽게 붙거나 손가락에 의해서 지문이 많이 묻기 때문에, 폰으로 사진을 찍기 전에는 반드시 카메라 표면을 먼저 확인부터 하고 사진을 찍는 습관까지 생겼을 정도입니다. 카메라 표면을 보는 것도 나름 주변이 밝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좀 어둑어둑할 때에는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그리 신경이 쓰여서 어찌 사나요? 며칠에 한번씩은 부드러운 헝겊..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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