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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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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59

점심과 저녁 매주 수요일 예외없이 진행되는 야간진료때문에 하루 2번씩이나 매식을 해야하는 점이 난 못내 아쉽습니다. 원래 아침을 먹지않는 의미없는 습관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난 하루 종일 식당밥 신세를 면치못한다는 말이 되지요. 내 생각에는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집밥을 먹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매식을 먹을만큼 메뉴도 다양하지 못할뿐더러... 벌써 오래전부터 사먹는게 지겹습니다. 매일 매일 ' 오늘은 뭘 먹을까 ? ' 하는, 100 사람이면 99 사람이 모두 다 하는 고민거리지만, 좀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도 해 보지만 별 묘수가 떠오를 리 없습니다. 오늘은 > 에서 , , \500씩 올랐나?... 2009. 8. 6.
김가네 김치말이국수 냉우동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 신 메뉴 중 와 을 먹습니다. 김밥이야 당빠 먹어주어야 하는 거구... 특히 난 김치말이국수가 양도 많고 맛이 있습니다. 이거 먹구 오늘 공사하길 기다렸는데...결국 예상대로 전화해도 받지않고 전화 한통도 없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Tq..... 2009. 7. 26.
김가네와 본죽 Y가 그날따라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고 했습니다 ^*^ 그래서 김가네에서 또 사먹었습니다. 참치김밥이었던가 ? 아녔나? 몰겠다~~ 난 치킨볶음밥 ~ 잠시후 점심시간이 되자 우린 또 아무렇지않게 나머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속안좋다는 M은 녹두죽을... 멀쩡한 나머진 호박죽, 난 이번엔 맥도날드 햄벅~~ 끝. * 이날은 7월 10일이었습니다. 2009. 7. 15.
김가네 이렇게 4가지를 3인이 먹으니 배가 참 부릅니다. 3가지로는 작고 4가지로는 좀 많습니다. 2009. 7. 3.
김가네 신제품 4종 세트 김가네에서 신제품 4종 출시를 알리는 전단지를 한장 가져다 주었습니다. 흐미... 다 맛있겠는데요.... 한참이나 고민을 때리다가.... 이 4가지 신제품을 한번에 몽땅 먹어보기로 작정했습니다.ㅋㅋ... 이거 시원하고 약간 달달하고 약간 모밀 같긴한데 먹어보면 약간은 단단한 우동 면발이 쫀득쫀득하고... 좋습니다. 딱 여름 특집 메뉴네여~ 딱 내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이것도 초코렛 색깔의 소스를 얹어주고 큼직큼직하게 닭살을 찢어서 듬뿍 올려주었네요. 카레맛도 나는 것 같고...이거 한 그릇이면 점심 OK. 내가 원래 국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어릴때부터 툭하면 야밤에 김치말이 국수를 해 먹곤 했지요^.. 2009. 6. 30.
김가네 매운쌀국수 와 간식들 에서 사먹은 입니다. 맛은 아주 매콤하며 향은 월남 쌀국수 입니다. 그저 어쩌다가 한번 먹을만 합니다. 양도 제법되고 국수도 월남 쌀국수 맞는것 같습니다. 단, 배달 주문하면 1회용기에 주니까 음식물 열기로 1회용기가 뒤틀려서 완전 병신이 됩니다. 용기에서 먼 나쁜 물질들이 녹아나올까봐 그게 좀 걱정이 되는군요. 1회용기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M이 가져온 떡에다가 P가 가져온 미니버거입니다. 맛이 좋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하나 먹고나니 반나절이 든든했습니다^^ L이 만들어 준 샐러드버거입니다. 이것도 들어갈것 안들어갈것 다 들어갔네요^^ 으깬 삶은감자, 건포도, 삶은 계란, 오이, 당근, 옥수수 등...아주 잘 먹었습니다. 요건.. 2009. 6. 9.
김가네 빠에아 새우볶음밥과 오불덮밥 에서 시켜먹은 > 과 > 양은 열라 많은데... 맛도 그만하면 괜찮은데...빠에아는 맛이 너무 닝닝해서 찌게 같은거 하나도 없이 오래동안 그 밥을 먹기가 좀 그랬구, 오불은 밥 양에 비해서 오불이 너무 없답니다. 오불을 더 달라고 하면 줄거같지는 않고... 어쨌거나 맛은 괜찮은데... 반찬이나 국이나 찌개가 좀 탄탄하게 받쳐주어야 할듯... 여기가 니네 집이냐? 엉 ? * 빠에야 [Paella] : 프라이팬에 쌀과 고기, 해산물 등을 함께 볶은 에스파냐의 전통요리 에스파냐의 전통요리로서 여러 가지 해산물을 재료로 하는 볶음밥의 일종이다. 8세기 무렵부터 시작된 이슬람 지배의 영향으로 에스파냐 동부의 발렌시아 지방에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에스파냐의 대표적인 요리가 되었.. 2009. 5. 25.
김가네 김치볶음밥과 콩국수 김가네 ... 맞나? 그냥 일반적인 맛입니다. 김치볶음밥이 뭐 별거 있나요? 이건 지난 번에 한번 먹어보구 괜찮아서 다시 먹어봅니다. 오늘도 국물까지 홀라당 다 먹어버렸구요... 이건 오후에 사다먹은 2009. 5. 19.
김가네 쟁반 모밀 국수 전날의 기세를 몰아서... 또 다시 > 에서 이번에는 찜해 두었던 을 먹어 보았습니다. 음.... 전날 보았던 와 비슷은 한데... 국물을 따로 주지 않고 부어오니...국물이 좀 낙낙하고.... 그리고 보시다시피 야채가 쬠 더 들어갔다는... 그래서 \500 이 더 비싼... 하여간... 오늘도 날씨가 넘 더워서 며칠 전 냉면 먹을때와는 사뭇 상황이 다르게... 하나도 떨지않고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이 것도 그냥 먹어 줄 만 하네요^^ 그나 저나...나도 나이가 꽤 먹었나 봅니다. 거래처에서 어버이 날이라고... 진짜 카네이션 생화로 만든 꽃바구니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본인이 그냥 받던가 아님 부모님께라도 드리라고 하면서... 일단....보기 조~.. 2009. 5. 8.
김가네 콩국수와 모밀 국수 김밥집인데....콩국수를 잘 할려나??????? 그래도 김가네는 완전히 꽝인 음식은 없던데... 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맛이 괜찮습니다. 이 값 주고 충분히 먹어줄 만 합니다. 믿어보세요^^ 담번에도 먹어줄 의향 충분히 있으니까요^^ 이건 원래 국물은 따로 주는걸 부었습니다. 국물이 조금 적습니다. 일회용 그릇에 별도로 오니 더 이상 국물이 많을래야 많을 수가 없던게지요... 먹을만 하답니다. 단, 이 집은 일회용 포장으로 오니 그 점은 감안해야 겠네요. 날씨가 욜라 더워서 요즘 우린 찬것만 찾습니다요^^ 2009. 5. 8.
만두국 + 오뎅 + 떡볶이 + 쫄면 김가네에서 먹는 > 이지만...만두가 완탕같으며 풀죽같아서 맛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국물은 그냥 저냥 먹을 만 합니다. 오뎅 떡볶이 쫄면 2009. 4. 24.
오랜만에 김가네.... 정말 오랜만에 , , , 이렇게 짬뽕을 먹었습니다. 토욜다운 점심 메뉴였습니다. 한 주가 언제가나 싶었었는데...벌써 또 다시 토욜은 돌아오고 마는군요. 이렇게 다음 주, 또 다음 주도 흘러가겠지요. 나에겐 요즘 토요일처럼 값진 토요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토요일 기다리는 맛에 삽니다. 다리가 이러기 전엔 이러지 않았습니다. 2009. 3. 14.
김밥 + 쫄면 + 오뎅 오랜만에 갑자기 김밥이 먹고파져서... > 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 좋습니다. 어떤 이는 >을 좋아하지만 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쫄면의 쫄깃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군요. 이건 >입니다. 양도 엄청많고 국물도 넘쳐나서 둘이 나누어 먹었는데도 한참동안이나 배가 불렀습니다. 이것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국물 맛이 참 좋았습니다. 2008. 10. 12.
난잡한 점심식사 김가네 > 김가네 > > > 200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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