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NㆍEㆍW6957 HongKong in 2005.09.18...점심(13) Address 86–88 Stanley Main Street, Stanley, Hong Kong Telephone 2813 4467 Fax 2810 4467 Operating Hours 11am to 12:00 midnight, Open 7 days a week 스탠리만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이 까페는 원래 흉가를 개조하여 Stylish한 East Coast type의 레스토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건축 내부양식은 현대적이며, 메샤추세스주에 위치한 Martha's Vineyard 섬의 안락함을 연상케 건축했고, 외부 인테리어는 메샤추세스주 Cape Cod 해안의 Blue 색을 벽면에 입히고 유리창만 하얗게 내는 식으로 장식하여 스탠리만과 어우러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L-Ribs $168 L-pork Bur.. 2005. 9. 26. HongKong in 2005.09.18...Stanley Market(12) 이 곳에선 서울에서 구입하는 가격의 약 반 정도면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우리도 여기서 몇가지 구입했습니다. 이 곳에선 세계 여러나라의 인종을 볼 수 있었고, 각기 발사하는 그들의 각양각생의 언어가 마치 노래소리처럼 들렸습니다.참 신기하죠?이렇게 서로 못 알아 듯는 많은 말들을 하면서 지구인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거. 그래도 동양인들이 제일 많습니다.반 이상되는 듯 합니다. 물건 중 하나를 소개하지요.이거 싸이트에 가면 \168,000 이라고 나옵니다.그렇지만 우리는 $960을 주고 샀습니다.한화로 약 \130,000정도니 그리 싸게 산건 아니죠?물건을 사시려면 꼭 필요한 물건에 대한 가격조사를 사전에 충분히 하신 다음 구매 가치가 있는 물품만 구입하세요. 2005. 9. 26. HongKong in 2005.09.18...보석공장(11) 수상가옥마을을 지나 이젠 보석공장에 내려줬다.간단한 설명과 함께 100% guaranteed Jewellery라고 구입하라고 한다.물론 우린 구입하지 않았다.주차장쪽으로 내려주는 것이 어째...역시 허술하기 짝이 없더군.맞은편에 있던 이 요상한 건물은 도대체 뭐하는 델까?옆 굴뚝에선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흘러나오던데...뭔가 찝찝한 거리였다. 2005. 9. 26. HongKong in 2005.09.18...수상가옥(10) > > > Super City Package에 포함되어 있는 무료 City Tour(옵션)를 예약했었다.숙소에서 30분 젇오 떨어진 Park Lane Hotel로 이동하여 기다리니 Coach가 pick up해서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이 에버딘이라는 홍콩섬 남부에 위치한 수상가옥 동네다.(별것은 아니고 그냥 옵션이라고 하면서 $50씩 내고 배타고 물 건너 갔다 오는 것. 역시 버스태워서 잡아 돌리는 건 하지 말아야 할 듯. 여기서 사진찍어주면서 맘에 들면 사라고 한다. $200... 물론 우린 하나도 사지 않았다. 결코 돈 주고 살만하지 않았다.) 2005. 9. 25. HongKong in 2005.09.18...조식부페(9) 호텔 식당에서 바라본 주변. 좀 멀리 바라본 전경. 조식부페. $554/3인 난 이 죽이 젤 맛있었다.닭고기 죽이었는데, 냄새 전혀없고, 땅콩도 맛있고...그래서 두번이나 먹었다. 2005. 9. 25. HongKong in 2005.09.17...밤거리(8) 2005. 9. 25. HongKong in 2005.09.17...Appetizer(7) Thai LemongrassAddress3/F, California Tower 30-32 D’Aguilar Street Central, Hong Kong Tel:(852) 2905 1688 Elementsof traditional Thai design such as silk and stone lend a cool tranquility to Thai Lemongrass. Large windows let in an abundance of natural light and enhance the airy appeal of the interior. The extensive menu offers regional specialties from around Thailand with some modern interpret.. 2005. 9. 25. HongKong in 2005.09.17...저녁(6) Superb modern Asian cuisine featuring flavours from Shangai, Szechuan and Taiwan. Daily "Happy Hour" and a great place for late night snacks and drinks.BranchesBasement of Century Square, 1-13 D'Aguilar St., CentralTel:2537 8083 Business Hour Mon to Sat & Public Holiday Eve: 11:00am ~ 12:30am Sun & Public Holidays : 11:00am ~ 12:00am Email Address hoe_cen@kingparrot.com Seating Capacity Seating .. 2005. 9. 23. HongKong in 2005.09.17...IFC II(5) 첫날 오후엔 비가 그냥저냥 그쳐주었다.우산 한개 달랑 들고 Chater Road로 나갔다.거기서 택시기사 아저씨의 권유로 IFC II Mall로 향했다.Shopping하려면 거기로 가라고 해서... 작은 섬 안에 고층 빌딩이 많기도 많다.더러더러 비가 오고 있기 때문에 비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권유받은대로 되도록이면 건물안쪽을 통과하여 지나가기로 했다. 군데군데 바깥을 내다 볼 수 있는 공간들이 건물을 통과하는 도중 눈에 띄었다.기억에 남은 것은 구태의연한 색깔과 디자인의 택시들이었다.거의 모두가 Toyota... 이렇게 보면 서울의 어느 한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뭐... 걸어서 지나가려니 길기도 길다.다리도 아프고... IFC Mall에 도착하니 지나가는 곳곳에.. 2005. 9. 23. 정려원...Neutrogena CF Model 2005. 9. 23. [펌] 뉴트로지나 CF 동영상 2005. 9. 23. 정려원...가을소나기 출처 :http://www.imbc.com 2005. 9. 22. HongKong in 2005.09.17...명품관(4) > > > > 2005. 9. 21. HongKong in 2005.09.17...교통과 숙박(3) >333열 방식인데 생각보다 자리도 넓고 편했다. Head rest 부분도 편안하고 좋았다. 일명 "더듬이 버스"가 공항 호텔까지 태워다 줬다. 참 편한 세상이다. 숙소인Renaissance Harbour View Hotel입구 전경이다. 조금 더 지불하니 조금 더 좋은 호텔에 머물 수 있었다. 2005. 9. 21. HongKong in 2005.09.17...하늘과 땅(2) 여장을 풀고 호텔 24층에서 바라다본 구룡쪽 하늘은 무섭기까지 하다.물론 오늘의 일정은 숙소를 중심으로 양 날개 정도에 위치한 Lan Kwai Fong과 Causeway Bay이긴 하지만 내일 오후엔 저 무서운 구름 아래에서 놀아야 한다. 오른쪽을 바라보니 더 무섭다. 저쪽은 아예 가지도 말아야지.... 무섭긴 왼쪽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홍콩섬쪽 Star Ferry 선착장 옆 건장하게 우뚝 솟은 IFC II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國際金融公社) 건물의 위풍당당한 위용에 다소 마음이 놓였다.(나중에 한번 가보리라...) 하늘이 하도 무서워서 이번엔 발 아래 땅을 내려다 봤다. 바닷물이 탕탕이 흐르고 있다. 땅도 역시 무섭다. 오늘은 하늘과 땅이 완전 무서운 날이다... 2005. 9. 21.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464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