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in 2005.09.18...보석공장(11)

수상가옥마을을 지나 이젠 보석공장에 내려줬다.간단한 설명과 함께 100% guaranteed Jewellery라고 구입하라고 한다.물론 우린 구입하지 않았다.

주차장쪽으로 내려주는 것이 어째...역시 허술하기 짝이 없더군.

맞은편에 있던 이 요상한 건물은 도대체 뭐하는 델까?옆 굴뚝에선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흘러나오던데...뭔가 찝찝한 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