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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평소에도 원할때면 아무때나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떡국임에는 틀림에 없다.
하지만,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떡국을 먹어보지 않은 해가 없었다.
왜냐면 우리집은 구정을 지내지않고 신정을 지내기 때문이다.
올해도 역시 차례에는 참석을 하지 못했었지만 ...
오늘은 아침 차례상이 아닌 저녁상으로 집에서 받았다.
고기국물에 넣은 떡과 고기만두 형태가 우리집의 전통적인 새해 첫날 떡국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제 또 한살을 더 먹었다.
앞으로 살 날이...산 날보다 적은것은 분명한데...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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