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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부상을 당한 이유로 새해 아침 부모님 댁에 차례를 드리러 가지 못함에 따라, 참석했던 나머지 가족이 얻어 온 음식을 새해 첫날 음식으로 먹었다.
이건 말씬말씬한 떡이네^^
달콤하고 부드럽다.
이건 엄마가 만든 샐러드인것 같은데...
먹어보니 내 입맛에 딱 맞는군...마요네즈도 많이 들어있고^^
목이 메이니 스프도 한개 끓여서 같이 먹고...
이거야 삼척동자들도 다 아는 여러가지 전들...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잡채...
이것들이 2009년 새해 첫날 목욕재계하고 먹은 첫음식이다.
아직까지 배가 꺼지지 않는군...
저녁에는 늦더라도 곡기를 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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