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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08년 마지막 식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간에...
잡다하게 먹었다.
이건 김치만두인데...만두라기 보다는 쌈이라고나 할까?
양 끝이 모두 터져 있다.
그러니까 속을 넣고 모든 부분을 접착시킨것이 아니라 양쪽만 접착시킨 형태...
물론, 맛은 그냥 만두맛 ~
이건 충무 김밥.
깍두기와 오징어볶음이 반찬
모(?)같이 생긴 이것은 거의 호빵 수준이다.
이걸 야채 호빵이라고 불러야 할지...
맛은 잡채빠진 잡채같기도 하고...
이건 김치 호빵 ?
맛이 순수하지 못하군...
여기다가 떡까지...음...
이건 꿀이 잔뜩 들은 송편 ?
마지막으로 먹은 것은...
딸이 먹다 남긴 양념 치킨...
완전 배 부르다....헉...
저녁은 다 먹은 듯...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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