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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목욜 점심에 먹은, 설렁탕에 다대기 넣은 모습입니다.
나는 설렁탕에 꼭 다대기를 넣어 먹은 습관이 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먹으면 더러워 보인다고 싫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난 꼭 다대기를 넣어서 먹습니다.
왜?
맛있으니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음...난 맛만 있구만...
이건 근방 약사가 만들어다 준 새우탕이란 겁니다.
아침에 주려고 했다지만...
저녁에 먹어도 맛은 좋네요.
난 원래 새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건 오리백숙이라는데...
이런건 처음 당하는 음식이라서...
한번 먹어보고는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사먹다가 남아서 가져왔답니다.
어째 맛도 좀 꺼림칙한것이...오리라는 단어때문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군요....
이건 시간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많은걸 홀라당 다 비웠으니까요^^
물론, 난 원래 유부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 반찬들도 나름 맛깔났습니다.
원래 오이를 좋아하는 편이어서리...
나는 설렁탕에 꼭 다대기를 넣어 먹은 습관이 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먹으면 더러워 보인다고 싫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난 꼭 다대기를 넣어서 먹습니다.
왜?
맛있으니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음...난 맛만 있구만...
이건 근방 약사가 만들어다 준 새우탕이란 겁니다.
아침에 주려고 했다지만...
저녁에 먹어도 맛은 좋네요.
난 원래 새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건 오리백숙이라는데...
이런건 처음 당하는 음식이라서...
한번 먹어보고는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사먹다가 남아서 가져왔답니다.
어째 맛도 좀 꺼림칙한것이...오리라는 단어때문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군요....
이건 시간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많은걸 홀라당 다 비웠으니까요^^
물론, 난 원래 유부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 반찬들도 나름 맛깔났습니다.
원래 오이를 좋아하는 편이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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