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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저녁 집에서 새우를 구워 먹었습니다.
딱 한끼 정도의 분량입니다.
넓은 후라이팬을 제쳐두고 새로 구입한 그라탕용 쇠접시에 굵은 소금을 깔고 새우를 가지런히 놓았습니다.
쇠접시가 작아서 3번에 나누워 구웠습니다.
어때요?
맛있겠죠?
요즘은 예전처럼 새우가 귀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감동이 없는게 안타깝군요.
이건 그냥 콩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 넣고 기냥 끊여서 내옵니다.
이것도 별미군요^^
딱 한끼 정도의 분량입니다.
넓은 후라이팬을 제쳐두고 새로 구입한 그라탕용 쇠접시에 굵은 소금을 깔고 새우를 가지런히 놓았습니다.
쇠접시가 작아서 3번에 나누워 구웠습니다.
어때요?
맛있겠죠?
요즘은 예전처럼 새우가 귀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감동이 없는게 안타깝군요.
이건 그냥 콩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 넣고 기냥 끊여서 내옵니다.
이것도 별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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