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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잔치국수를 참 좋아한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이렇게 생겨먹은 국수 종류에는 식탐이 엄청납니다.
사진의 것도 그냥 일반 잔치국수가 아니라 곱배기 잔치국수입니다.
측근들은 그런 날 보고 무식하다고 합니다.
겨우 국수가락에 미쳐 곱배기를 먹는다고요^^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난 잔치 국수가 좋습니다.
오늘도 국물만 조금 남겼을 뿐입니다.
이 사진은 왜 이렇게 촛점이 안맞았을까?
이 비빔밤에서 계란 후라이는 내가 먹었습니다.
동생 약사님이 풀무원 계란 아니면 안 먹는다고 해서 내가 널름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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