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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EG24

[MBC_TPEG] 5차 사용기 의견입니다. 토욜 오후 3시경의 모습입니다. 이 구간은 양사의 표출이 거의 같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물론, 아래부분 바다약국을 중심으로 한 양 갈래 도로 CTT 색상은 비록 한단계씩의 차이는 있으나양사의 평균값은 같다고 보여집니다. 코스트코 우측도로의 소통상황을 놓고 볼때는 YTN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자차 위치에서 우회전하여 코스트코 앞 도로로 나가려는 차량들이 2~3중으로 몰려들어병모가지 현상을 5분이 멀다하고 연출하고 있으니까요. 이 사진은 MBC 표출이 시간 경과에 따라 거리의 네온사인 꺼지듯이 점점 없어지는 사진입니다.9시가 넘으니 CTT 장사 끝내려고 하는지 불이 많이 꺼지네요.이건 왜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MBC 문젠지, 아님 파인측의 문젠지... 이 지점에서는 일단 왼쪽 화면을 보면 YTN.. 2008. 5. 28.
TPEG MBC YTN 간단 비교 (1) 약 일주일에 걸쳐 TPEG 반은 YTN으로, 반은 MBC로 설정한 상태에서 출퇴근을 했습니다.오늘 여기서 관찰할 내용은 깊은 내용은 없고, 그냥 화면을 보시고 느끼시면 됩니다.각각 다른 날이었지만 가능한 같은 시간대와 동일지점에서 스샷한다고 했긴 했는데... 경로는 출퇴근 길을 택했으니, 객관화는 됐다고 보고요,주로 복잡한 도로나, turning point가 있거나, 특이한 패턴이거나 하는 지점에서 스샷했습니다.보시면 느끼지겠지만... 제가 주행한 지역은 그넘이 그넘인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MBC TPEG에 호기심을 많이 가졌었는데요.중간 중간에 보면 오히려 CTT선 빠진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물론, 다른 도로들을 또 다른 양상을 보이겠지만, 어쨌든 제가 다녔던 구간은 그렇습니다. 그래도.. 2008. 5. 24.
[MBC_TPEG] 2차 사용기 의견입니다. 오늘로 3일째 경험해보고 있습니다.CTT 선의 Format이 다릅니다. 녹색은 제법 두꺼워서 잘보이지만 파랑색과 빨강색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주행하다보면 빨강과 파랑의 구별이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물론 MBC와 YTN 모두 그렇습니다. 테스트하는 김에 말씀드리는 겁니다.그런데, 좌측 사진 보면 중간에 녹색 중간에 몇백미터동안 빨강색이 있습니다.실제가 그랬습니다. YTN도 이랬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자차 위치에서 위쪽으로 CTT선이 약간 좌측으로 휘어진 부분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일반도로에서 내부순환도로로 올라가는 부분입니다.첫째날에 이어 오늘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아래 부분은 동그랗게 돌때는 CTT가 안나옵니다. 이런 부분도 나오면 해서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2008. 5. 18.
[MBC_TPEG] 1일차 사용기 의견입니다. 일단 배터리 상태에서 인증은 당연히 불가합니다. 그래서 퇴근시 차량에 장착하여 리셋하니 늘 하던대로 GPS 잡히고 TPEG 불들어옵니다. 오늘따라 CTT가 좀 늦게 뜹니다. 아마도 리셋때문이겠죠. 잠시 후 시계가 나타나고요. 전국이 거의 소통 원활입니다. 우측 상단에 시계가 나타나지요?여기까지가 기존의 YTN TPEG입니다..ㅋㅋ 이제 MBC로 변경합니다. 인증 성공이구요. MBC도 평생무료(?)라고 나오네요^^..진짜요?ㅋㅋ 일단 TPEG 불은 들어오고요. 하지만 구름바다님 말씀처럼 SUM은 없습니다. 시계도 없구요. CTT는 들어왔습니다. 잠깐 돌아보겠습니다. 유고정보 역시 없구요. 뉴스는 나오는데 분류는 없구요. GPS를 보니 바꾸기 전엔 Autonomy가 22개 있었는데...17개로 퐉 줄었네요... 2008. 5. 16.
고속도로 TPEG의 정확성 문제 오늘도 오후 5시 20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양재 나들목 부근부터 서초 나들목 부근까지 심한 정체가 있었습니다.저는 어짜피 한남대교를 건너가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정체와는 상관없이 주행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TPEG은 노랑도 아닌, 초록도 아닌, 지속적인 청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교통정보라는 것이 현재 도로상을 주행하고 있는 차량에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정보 반영시점이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어봐야 뭐 하나요?아무리 가공까지 멋지게 마친 자료하고 할지라도 적시성이 모자란다면...TPEG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Timing이라고 생각됩니다. 2008. 5. 13.
TPEG의 정확성 문제 광화문에서 원남동방면 주행 중 안국동사거리 무렵, 우연히 왼쪽을 보니 주행 차량이 없습니다.CTT line은 양방향 모두 빨갛게 물들어 있구요...체험삼아 좌회전했습니다. 역시 차량소통은 원활했습니다. 이 길 끝까지 차량 소통은 전혀 없없고, CTT line은 빨갰습니다. 2008. 5. 12.
학원가는데 또 난리네요. 집에서 다시 출발해서 학원을 가는데 올림픽대교 타고가다가 성수대교 남단으로 빠져서도산공원방면을 향하던 중 갑자기 또 지도가 뒤집어진 걸 발견했습니다.그 순간 GPS도, TPEG도 함께 사망했습니다. 오늘 왜 이런데요? 쪽팔리게? 하는 수 없이 아랫동네 껐다가 켰습니다.어제 분명히 초심님께서 지적하신 20개 오토가 18개로 줄어있군요. 그러더니 YTN은 잘 나오는데 TPEG은 아주 사망했네요.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계속이요~~다 끝나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리셋 2번했는데...여전히 TPEG은 깨어나지 않습니다. 2008. 5. 11.
TPEG의 경로변경에 대한 제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자차 위치 도로에 이동식카메라 광고판(60킬로)이 있는데 아틀란은 좀 더 멀리 60킬로 고정식만 표출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룡로를 지나 1.9킬로 지점 직진 후 죄회전하여 수색방면으로 넘어갈 참입니다.구룡삼거리에서 직진신호 대기중 TPEG이 수신되면서 갑자기 자차위치에서 우회전해서 월드컵경기장방면으로경로가 급작스럽게 변경됩니다. 차가 공중으로떠서 날지않고는 여기서 경로변경은 불가능합니다.전 1차선 2번째 차량이었고 그 위치에서 우회전은 100% 불가하거든요.TPEG의 경로변경에 대한 제한 기준이 필요합니다.최소한 차로 변경은 변경좌표 200미터 이전에서만 가능하게 한다든지... 2008. 5. 3.
경로비교표가 이상합니다. 경로3 이 경로1 하고 바뀐거 같습니다.이 경로는 제가 매일 다니는 경로라 잘 아는데요...물론 경로3을 찍고 주행했습니다. 바뀐거 맞지요?이것도 혹시 도로등급...머...그런......아니죠? >( "여고괴담"의 준말이 절대 아닙니다. ) 추천경로 3가지 중 경로 1이 아닌 나머지 두개중 하나를 찍고 주행 중에 어느틈엔가 경로 1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아마도 TPEG 때문인거 같은데...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TPEG의 업무범위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애야 TPEG 자신도 부담이 덜가지 않겠습니까?그래도 신기술이고 이론도 명확한데,, 뻑하면 일 열심히 하고도 욕먹는 친구가 TPEG인것 같습니다.실시간 교통정보를 경로에 반영시켜줬더니 경우에 따라선 칭찬은 커녕,심하면 무.. 2008.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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