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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후 5시 20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부근부터 서초 나들목 부근까지 심한 정체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짜피 한남대교를 건너가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정체와는 상관없이 주행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TPEG은 노랑도 아닌, 초록도 아닌, 지속적인 청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통정보라는 것이 현재 도로상을 주행하고 있는 차량에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정보 반영시점이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어봐야 뭐 하나요?
아무리 가공까지 멋지게 마친 자료하고 할지라도 적시성이 모자란다면...
TPEG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Timing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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