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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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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7

수제버거 크라제 [ 런치세트 스모키 비비큐 ] with 콜라 정말 정말 오랜만에 수제버거 [ 크라제 ] 를 먹어봅니다. 줄잡아서 3~4년은 된 듯 하네요. 아마도 마지막으로 먹은것이 여의도점이 아니었던가 싶은데,,, 기억나기를,,, 여의도점이 폐점되었던가했던 사실을 알게 된 후 줄곧 안간것 같군요 ~ 포장비닐도 바뀌었고, 비쳐보이는 종이박스도 변한듯 합니다. 하기야,,, 그동안 세월이 얼만지,,, 2013년 재정악화로 [ 법정관리신청 ] 을 했던 [ 크라제 ] 는 2014년 [ 삼양식품 ] 에 인수되었으나, 그 이후에도 재무구조가 이렇다하게 나아지지는 않고,,, 오늘 가져온 메뉴는 [ 런치세트 스모키 비비큐 : 13,500원 ] with 콜라입니다. 그 동안 가격이 엄청나게 인상되었습니다.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가격이 너무한것 아닌가요? 살짝 뻥치자면,,, 최저.. 2016. 3. 20.
자니로켓 Johnny Rockets 햄버거 Hamburger 맨날 버거킹만 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 자니로켓 Johnny Rockets 햄버거 Hamburger } 를 다시 먹게 되었습니다. 수제햄버거를 첨으로 접했던 기억이 꽤 오래되었는데,,, 아마도 그것은 { 크라제 버거 } 였던것 같습니다. 자니로켓 Johnny Rockets 햄버거 Hamburger 를 먹었던 기억은 몇번 되지 않습니다. 수제버거류들의 탄생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아마도 2012년도 정도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역시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앗~~ 홈페이지는 뭐 그닥 달라지지는 않았네요. 관리를 심하게 하지는 않는가 봅니다. 내용이 예전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이 날 먹은 메뉴는 { 베이컨 체다 싱글 } 과 { 스모크 하우스 } 입니다. 둘다 세트메뉴로 구.. 2014. 7. 25.
아주 오랜만에 크라제 버거 여의도점 아주 오랜만에 크라제 버거 여의도점에 갔습니다. 지난 여름 즈음인가 일산에 있는 크라제 버거에 간 것이 아마도 마지막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메뉴판 형태가 바뀌어습니다. 오늘은 메뉴판들을 죄 다 찍어 왔습니다. 오늘 주문 메뉴는 , 그리고 입니다. 새로은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거 뒤늦게 봤습니다. 먼저 봤으면 이거 먹어보는건데... 여긴 콜라를 주는데, 펩시로 줍니다. 그리고 리필이 되는데, 리필해달라고 하면 저 캔 하나를 그냥 더 줍니다. 깔끔하네요. 먼저 Chili Cheese 가 나왔습니다. 언뜻 보니, 예전보다 양이 적어진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정말 불.. 2012. 12. 2.
크라제 버거 일산점 오늘은 를 먹으러 난생 첨 일산 장항동 웨스턴돔 건물 B동 3층에 있는 으로 갔습니다. 왜 굳이 서울 놔두고 일산까지 가야만했느냐하면,,, 하필 이 날 오후 불꽃축제가 여의도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하니 우리가 늘 애용하던 엔 교통 통제 내지는 혼잡이 불보듯 뻔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난리도 아닐듯,,,, 주차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하주차장 A동 입구나 B동 입구나 아무데나 들어가서 주차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와서 계단이나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3층까지 올라가야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3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막상 내려보니 건물끼리 연결이 되지 않터이다. 일산점 분위기는 약간 아동틱한,,, 애덜 놀려주는 놀이방도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2011. 10. 9.
크라제 버거는 정말 맛있다 이번에도 다시 찾은 크라제 버거 여의도점. 지난번에는 눈발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이날은 날씨 완전 좋습니다. Jane이 먹은 입니다. 요건 호밀빵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 바삭하진 않지만 양파링이 들어있다는 부분만 좀 다르고 나머진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저렇게 반을 잘라서 내어 줍니다. 이게 Y가 먹은 여의도점에서만 판다는 인데, 야리꾸리한 채소하고 하얀 치즈 들어간것이 특징입니다. 이거 화이트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맛 좋습니다. 이건 저저번인가 먹어봤던 인데, 이건 이름이 왜 마티즈인지... 맛으로는 가장 일반적인 정도인것 같습니다. 사실 뭐 별 특징은 .. 2011. 3. 20.
크라제버거 여의도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 여름에 먹은 이후로 오늘이 그 다음번째인 것이 확실합니다. 왜냐면, 지난번에 냉방이 너무 시원하게 잘 되서 기분좋고 상콤하게 먹었던 기억 이후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오늘 이 엄동설한에 다시 찾았습니다. . 메뉴판 모습은 여전합니다. 여긴 널널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서 내리면 바로 입구가 있어서 이동이 무지 편리합니다. 자~~ 오늘은 뭘 먹을까나???? 뭐 신제품 안나왔나~ 싶어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꺄~~ 시크릿가든이 뜨니까 까지 등장했네요 ^^ 근데, 버거처럼 안생겼어 ~~ 대명 비빌디는 그렇다 치고...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내용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구만요.. 2011. 1. 23.
크라제 버거 (KRAZE Burger) 외국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조사해 보니 순수 토종 한국 버거더군요외환위기가 한참인 1998년 11월에 압구정동에 제 1호점을 연 뒤지금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 20곳이 채 안되는 체인점을 열었답니다물론 해외로는 중국 상하이에 하나있고...모르고 먹을땐 외젠줄 알았습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전 가격이니 실제는 여기다 \670 더해야죠그럼 \7,370입니다 비싸죠? 이건 \8,690...와우~~ 넘 비쌉니다 애시당초 타켓이 일반인이 아니었고 유학생들 중 방학을 이용해 국내에 머무는 부유층 자녀들이었다고 하니머리 하나는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한국에 머무는 동안 유학생임을 새삼 절감케(?) 해주는마케팅 컨쎕이 제대로 먹힌것이라고 볼 수 있죠 이젠 젊은층의 된장질까지 가세해 가속도가 붙었나 봅니다글씨도 마치 미.. 2007.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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