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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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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505

Coffee Bean 입구에서 한 컷그 입구에 놓인 재털이효빈이 친구 매장 내부 효빈이 친구와 함께 1층에서 올려다 본 2층 전경 Accessorize 입구 전경Accessorize 내부 전경Ice Coffee & 케익 2007. 5. 6.
놀부 부대찌개 - 청담점 저녁으로 처남 식구와 먹은 놀부 부대찌개 (광고 사진) 끓기 전 실제 물건 사진 이제 막 끓기 시작 다 끓었다 맛있게 묵자! 물론 이건 반찬 모듬 철판구이 (광고 사진) 실제 사진 다 먹고 막 출발하다가 대각선 방향에 징그러운 물체 출현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불켜진 벽면 2007. 5. 6.
조카들과 함께 온 과자들 이건 오늘 점심 상 온갖 달디 단 과자들 이건 내가 좋아하는 커피 믹스 2007. 5. 6.
케잌 한 조각 맛있을 것도 같은 조그마한 케익 상자.(저 정도로 작은 케익은 먹어도 살 별로 안찔꺼야 그치?)내가 나한테 먹자고 유혹한다. 끝내 못참고 뚜껑을 열고야 말았다.살 빼야되는데...이러면 안되는데... 가까이 쳐다보니 "완전살찜"이라는 글귀가 보이는 것도 같다. 난, 결국에 사진만 찍구 먹지 않았다.신기하나?신기해할꺼 없자나낼 먹을 모양이니까.. ㅋㅋㅋㅋㅋ 2007. 5. 4.
간식 - 델리 만쥬 어떤 남자가 먹으라고 주고 간 만주..ㅋㅋ점심 때 유부초밥 7 조각만 먹었더니 속이 몹시 출출하던 차.겁나게 먹어부렀더니, 이젠 배 속에서 불었는지 빵빵하다.무슨 옥수수 모양으로 만들은건지...하여간 귀엽게 생겼다.속에는 달콤한 슈크림 같은것이 많이 들어있다.나중에 또 얻어 먹을 수 있을런지... 2007. 5. 4.
유부 초밥 유부 초밥 8조각에 \4,500 차라리 생선초밥 혹은 이쁜 김초밥 1개 정도 멋으로 넣어주고\5,000 이었으면 좋았을것을... 밥은 초와 설탕물이 잘 빚어진것 같지만 유부는 판매되는 것을 데치지 않고 그냥 쓴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유분과 함께 짠 맛이 그냥 느껴진다. 쯧쯧...밥속에 단무지 / 깨 / 검은깨 정도만 넣으니 색깔이 영....당근과 파슬리 곱게 다진 것 아주 조금씩만 넣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2007. 5. 4.
회덮밥 / 새싹비빔밥 > > 2007. 5. 3.
근로자의 날 점심 - 육개장 이건 중국집에 주문한 육개장이다.그래서 노란무와 따장도 보인다. 정말 육개장이개장국처럼 보인다. 2007. 5. 3.
양송이 스파게티 + 잔치 국수 비비기 전 비빈 후 이건 비비고 말것도 없구... 2007. 5. 1.
간단 점심 - 칼국수와 김밥 보긴 이래두 굉장히 맛있었다김치두 들어가구 참기름도... 하두 맛있어서 국물까지...내가 맛없는게 있긴하나? 2007. 4. 29.
돼지 왕 갈비와 녹차 물 냉면 올만에 친애하는 분과 함께 돼지왕갈비를 먹다. 고기가 나오기까지 배가 고파서 우린 반찬들을 집어먹기 시작한다. 불판 속의 불이 오늘따라 반가워. 드뎌 우리의 돼지왕갈비님이 뜨거운 철판에 드러누우시다. 이거 한개가 \8,000이군. 천장에 붙은 환풍구 색깔이 멋지다. 새까만게. 한면이 구워졌는데 썩 이뻐보이지는 않네. 그 사이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촛점맞춰 찍으려고 하면 김이 서려. 식기까지 기다려 한 컷. 고기도 다 구워지구 이젠 먹어야지..냠냠..쩝쩝.. 불판을 한번 갈아서 다시 시작. 입가심으로 녹차 물냉면. 이건 \3,000 싸다. 맛있다 그리구 시원하다 속이 정리된다 이건 내가 무지 잘 먹는 일본 "나또" 2007. 4. 29.
초라한 점심 시간 해신(海辛)볶음밥 + 쌀떡볶이 + 오뎅 주문 전화한지 1시간이 훨씬 넘어서 받아본 초라하디 초라한 점심 메뉴.오늘따라 이유없이 배달이 많았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릇이 없어서 1회용기에 담아왔다면서...이런 제기랄 ~~ 역시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적절한 용기에 담아야함"을 절실히 느낀 순간이었다. 2007. 4. 28.
설렁탕 + 제육덮밥 + 파파존스 피자 흰쌀밥위에 새까만 깨^^집에선 이렇게 깨뿌려서 먹진 않잖아~~ 밥넣기 전 희뿌연 국물 꼬라지--; 막상 밥을 넣고 다대기까지 풀어 먹다보니 제법 맛있다.괜히 투정했네..ㅋㅋ All THE MEAT PIZZA이것까지 먹으려했던 건 아니구...누가 사준것. 너무 배불러서 반은 남았음! 먹고싶은 분은 얘기하시기 바랍니다.4조각 남았음. 2007. 4. 26.
새우 죽 - 본죽 \7,000 2007. 4. 25.
토스트 + 캘리포니아롤 + 필라델피아롤 병원 맞은편에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된 포장마차에서 파는 토스트란다.이거 한개에 \1,500. 싼건가 비싼건가는 먹고 난후 판단하기로... 빵을 조금만 더 구웠더라면 더 맛깔스러웠을텐데...어째 좀 쓸쓸해 보이네... 어디 한번 열어 볼까?..... 역시나 쓸쓸하긴 하군...그냥 평범한 토스트용 햄 하나를 케쳡으로 발라놓고,한 쪽엔 계란을 풀어 부쳤는데 그 안엔 그냥 감자 채 친것 정도가... 토스트를 쌌던 종이엔 왠 "샤넬"?적힌 번호로 전화나 걸어볼까? 머하는덴지... 이거 먹고 입만 버린것도 같고 점심때도 됬길래 양 적은 걸루... 이것두 사실 적지않은 양이다. 먹다보니 그렇다. 자세히 보면 어떤것은 회조각이 들었고, 어떤것은 게맛살조각이 들었다.두 제품의 차이는 바로 그것이다. 근데 머가 캘리..... 2007.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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