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징어32 네네치킨 순살 + 맥주 오늘도 역시 우린 과 를 시켜서 밥을 먹습니다. 뼈 발린 것을 주문하면 항상 양이 적게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런 생각부터 나더니 오늘도 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먹지도 못하면서 식탐은 많아가지고...오늘도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오늘은 떡꼬치가 다른 형태로 왔군요. 지난번 까지만 해도 나무 꼬챙이에 가느다랗고 긴 떡이 5개 꽂혀서 호일에 싸져서 왔었는데... 오늘은 반찬 그릇에 담겨서...떡 갯수는 3갠데 떡 굵기가 굵어졌고 대신 좀 짧아졌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양은 비슷하겠구만요^^ 뭐든지 잘 먹어치우는 우리 식구들 잘 먹었습니다. 같이 시킨 맥주도 먹고, 오징어 찌개도 먹고, 가래떡 넣은 김치 전골 조림.. 2009. 2. 9.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이렇게 찍으니 무슨 제사상 같구만요^^ 오늘 점심에 시켜먹은겁니다. 좀 초라해 보이죠? 뭐~~ 그러구 사는 거죠~~ 이건 > 그럼 이건? 당연 > 그냥 점심은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2008. 8. 11.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