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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우린 < 네네치킨 순살 : \14,000 > 과 < 생맥주 : \5,000/1,000cc >를 시켜서 밥을 먹습니다.
뼈 발린 것을 주문하면 항상 양이 적게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런 생각부터 나더니 오늘도 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먹지도 못하면서 식탐은 많아가지고...오늘도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오늘은 떡꼬치가 다른 형태로 왔군요. 지난번 까지만 해도 나무 꼬챙이에 가느다랗고 긴 떡이 5개 꽂혀서 호일에 싸져서 왔었는데... 오늘은 반찬 그릇에 담겨서...떡 갯수는 3갠데 떡 굵기가 굵어졌고 대신 좀 짧아졌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양은 비슷하겠구만요^^
뭐든지 잘 먹어치우는 우리 식구들 잘 먹었습니다.
같이 시킨 맥주도 먹고, 오징어 찌개도 먹고, 가래떡 넣은 김치 전골 조림도 먹고...뭐든지 닥치는대로 한꺼번에 여려 종류 음식을 같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습니다. 배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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