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오뎅42

만두국 + 오뎅 + 떡볶이 + 쫄면 김가네에서 먹는 > 이지만...만두가 완탕같으며 풀죽같아서 맛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국물은 그냥 저냥 먹을 만 합니다. 오뎅 떡볶이 쫄면 2009. 4. 24.
집에서 만들어 먹은 떡볶이 오늘은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난 원래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떡볶이를 반찬의 하나로 여기며 밥과 찌개를 병용하여 먹었더랬습니다. 난 떡볶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오뎅은 좋아합니다. 특히 부산어묵으로 만든 오뎅은... 정말 최곱니다.^^ " 어묵 " 이라고 말해야 하나 " 오뎅 " 이라는 단어가 주었던 느낌이 남아 있어서...오뎅이라고 말했습니다... 2009. 4. 22.
코돈부르 모밀, 우동과 돈까스 TOEIC으로선 마지막격으로 시험을 보고 온 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사실은 이 집 옆에 있는 " 이남정 신문로점 " 에 들어갔더랬는데... 서빙하는 아줌마가 너무 밥맛없게 퉁명스러워서 그냥 바로 나와서는 바로 옆에 우면동이란 고기집을 지나서 > 라고 하는 돈까스 집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메뉴를 보니 가족단위나 연인단위 보다는 친구단위로 오는 그런 저가 음식점이더군요. 어땠든, 주문을 합니다. 이거 먹게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맛을 보았는데....먹을만 합니다. 좀 짜긴 합니다. > 이것도 양이 제법 많습니다. 여자 혼자 먹기는 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등심1개 + 안심1개 + 생선1개) 이것도 먹을만 합니다. 밥도 나오고요... 저녁은 뭘 먹을까? 2009. 3. 29.
2번째 백반과 길목분식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진국설렁탕집 백반 4인분 (\4,500/인분) 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무쇠고기국과 꽁치조림, 어묵조림, 미역줄기무침, 김치, 부추무침, 버섯무침, 소시지파강회 입니다. 어제보다는 좀 빈약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단, 4인분을 시키니 반찬이 좀 모자란 듯합니다. 밥을 먹자마자 바로 100미터 거리에 새로 생긴 "길목분식"에서 떡볶이, 오뎅과 튀김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튀김은 고구마와 오징어가 들어있는데...김말이와 만두가 없어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오후에는 덕분에 그 집 개업 떡까지 얻어 먹었구요, 약국 식구들 먹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2009. 3. 27.
오랜만에 김가네.... 정말 오랜만에 , , , 이렇게 짬뽕을 먹었습니다. 토욜다운 점심 메뉴였습니다. 한 주가 언제가나 싶었었는데...벌써 또 다시 토욜은 돌아오고 마는군요. 이렇게 다음 주, 또 다음 주도 흘러가겠지요. 나에겐 요즘 토요일처럼 값진 토요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토요일 기다리는 맛에 삽니다. 다리가 이러기 전엔 이러지 않았습니다. 2009. 3. 14.
코바코 우동 저녁엔 점심에 먹은 짜장을 감안하여... 위장 부담이 덜할 것 같은 우동류를 먹기로 합니다. "코바코"(www.cobaco.com)라는 집인데... 일회용 용기라는 부분이 조금 그렇지만...나름 이쁘게 생긴 포장용기가 그런대로 맘에 들었습니다. > 홈피에 생긴 건 요롷게 생겼는데... 받아보니 실제는 이렇게 생겼네요. 물론 사진과 똑 같을 수 없겠죠. 우동에 유부와 김치가 들어 있습니다. 국물이 좀 짠 것을 빼고는 별로 탓할 것이 없는 우동입니다. 맛도 이만하면 쓸만하군요. 따라나온 밥 입니다. 가쯔오부시가 뿌려져 있습니다. > 정말 이렇게 생겼으면 참 좋았을텐데... 역시 우동에 유부만 많이 들어 있습니다. 휘저어보면... 오뎅이 좀 들어 있습니다. 이것도 국물은 참 맛이 있네요^^ 오늘 우동류는 성공.. 2008. 11. 12.
나누미떡볶이 + 와콩 오랜만에 성대 앞 그 유명한 "나누미 떡볶이" 집엘 갔습니다. 예전만큼 그렇게 붐비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요즘 경기가 얼마나 침체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와 간판은 바뀌었어도 내부 면적이나 레이 아웃은 변함이 없네요. 사람들이 거의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수저/젖가락통, 휴지통, 양념간장통... 왠 통들만 벽에 다닥다닥... > > 사실, 김밥, 보기에는 별거 아닙니다. 시금치나 고보도 없이 그냥 말았습니다. > 아주 오래된 사진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HOT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 집에 왜 유명한가 맛을 생각해 보니... 김밥이 유명한 것이 아니고, 쫄깃쫄깃한 오뎅과 특이하게 약간 매운 떡볶이 소스가 그.. 2008. 10. 31.
김밥 + 쫄면 + 오뎅 오랜만에 갑자기 김밥이 먹고파져서... > 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 좋습니다. 어떤 이는 >을 좋아하지만 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쫄면의 쫄깃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군요. 이건 >입니다. 양도 엄청많고 국물도 넘쳐나서 둘이 나누어 먹었는데도 한참동안이나 배가 불렀습니다. 이것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국물 맛이 참 좋았습니다. 2008. 10. 12.
김밥과 오뎅 >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김밥이제 이 김밥을 먹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김밥에 오뎅 하나 먹으면 배가 많이 부릅니다. 양이 많거든요. 출 : 김스 2008. 5. 9.
이걸 다 점심에... 오늘 날씨가 추워서 >을 먹었습니다.밀가루 파동 이전에 보았던 그런 모양새가 아닙니다.뚜껑을 딱 열어도 수면 위로 튀어나와있던 뼈다귀들이 없습니다.뼈다귀 한개 정도는 없습니다. 모두 잠수탔군요.국물을 먹어보아도 예전 뼈 고아서 우려낸 국물의 구수한 맛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그냥 맹숭맹숭합니다.거기다가, 뼈다귀는 덜 고았는지 뼈와 뼈사이 연골이 아직도 단단해서 분리가 되질 않습니다.정말이지 요즘 음식들이 싫습니다.가격은 올리고, 양과 질은 떨어지고... 출 : 홍길동 결국, 평소에 최소 3~4시간 이상 배부름이 지속되던 때와는 달리, 2시간도 채 되지않아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날씨도 스산하고...뜨거운 국물이 먹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또 먹게됩니다.이번엔, 뜨끈뜨끈한 >입니다. 물론 오뎅 역시 양이 파격.. 2008. 4. 24.
토욜다운 점심 토욜다운점심> > > 2008. 1. 6.
오늘도 점심은 김밥과 오뎅 역시 김밥과 오뎅은 먹던데에서 먹어야 한다오뎅이 일회용 포장이지만 무지 뜨겁다오뎅 종류는 6가지김밥은 물론 참치와 땡초이건 그 중 땡초 출 : 김밥과 스파게티 2007. 9.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