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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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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27

피자헛 신제품 [ 토핑킹 스타엣지 ] 무료 사이즈업 ~ 피자헛에서 나온 신제품 [ 토핑킹 스타엣지 ] 피자입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무료사이즈업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디엄 사이즈 가격으로 라지 사이즈를 줍니다. 토핑이 2배라 토핑킹인가 봅니다. 저 [ 스타엣지 ] 도우는 이번에 첨 봅니다. 꽃처럼 생긴것이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궁금하고,,, 과연 토핑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사실은 무료사이즈업을 주문하려고한게 아니고 세트메뉴를 먹어보려 했던건데,,, 7가지 토핑이라는데, 스테이크, 통베이컨, 수제소시지, 씨푸드, 크렌베리너츠, 크림치즈 그리고 애플시나몬 이렇게 7가지 입니다. 씨푸드에는 새우랑 오징어가 들어 있습니다. 생긴게 엄청 맛있게 생겼습니다 ^^ 원래 라지 사이즈는 36,800원 인데,,.. 2014. 10. 13.
밀레니엄 힐튼에 신개념 뷔페 카페395 등장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1층 로비에 있었던 실란트로라는 뷔페식당이 없어지고, 얼마저에 신개념 뷔페 카페395가 등장했습니다. 입구부터 완전히 홀딱 바뀌었네요 실란트로 입구에 있던 빵집도 없어졌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방향은 그대로이지만, 예전에는 저 오른쪽 부분이 터져 있어서 내부가 다 보였었는데,,, 이젠 완전히 막아버렸네요. 입구가 개방형이었는데,,, 이제는 반개방형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카페395라는 현판이 안보이네요? 내가 못 보는것인가? 층별 안내판을 보니,,, 허걱~~ 실란트로만 없어진것이 아니고 2층에 있던 뷔페식당 오랑제리 또한 사라졌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카페395는 정확히 7/21 오픈했고, 오랑제리는 정확히 6/26 영업 종료됐답니다. 이제 구 : 오랑제리는 소규모 결혼식, 돌.. 2014. 8. 15.
피자헛 신제품 { 치즈5페라 } 1+1 한판 더 !! { 피자헛 } 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야 { 치즈5페라 } 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 BOX 스페셜 } 중 { 와우박스 }, { 와우박스플럭스 }, { 더블박스 } 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 포장1+1박스 } 에만 { 치즈5페라 } 가 적용되네요 ^^ 이날은 신제품인 { 치즈5페라 } 피자를 먹어보기 위해서니까 다른 { BOX스페셜 }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 포장1+1박스 } 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날 선택한 피자는 { 리치골드 치즈오페라 라지 } + { 치즈크러스트 치즈오페라 라지 } 입니다. 정상가격은 69,800원이지만 한정특가로 딱 반가격인 34,900원으로 먹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피자겨격이 너무 비쌉니다. 피자에 뭘 넣어기에 34,900원이나 하는 걸까요? 이거 한판으로 두명.. 2014. 3. 6.
버거킹 BurgerKing 콰트로슈프림스테이크 Quattro Supreme Steak 버거킹 BurgerKing { 콰트로슈프림스테이크 } Quattro Supreme Steak 를 결국 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 신제품이 방금 등장한 것은 아니고 11월 말 카톡을 통해서 축시 소식을 알려왔었던 것인데,,, 당시, 매장에 가서 붙어있는 광고사진을 배경으로,,,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서 유럽을 보내준다는,,, 분명 그런 짓(?) 하라면 죽어도 안할 1인에게는 꿈 속에서조차 불가능할 행위예술 정도...ㅋㅋ 가만히 보면 버거킹 BurgerKing { 콰트로슈프림스테이크 } Quattro Supreme Steak 는 뒤에 { 버거 } 라는 이름을 붙히지 않았나요? 그냥 스테이크 ? 일주일 정도 지나니 역시,,,ㅋㅋ,,, 단품 세트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군요. 단품 5,900원 을 세트.. 2013. 12. 8.
버거킹 { 크레이지갈릭스테이크버거 } 세트는 8,300원입니다. 버거킹 { 크레이지갈릭스테이크버거 } 세트는 8,300원입니다.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단품은 5,900원 (482kcal) 입니다.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세트는 7,900원 (988kcal) 입니다. 그리고, 내가 버거킹을 최고봉이라 생각하는 와퍼세트는 6,900원 (1,122kcal) 입니다. 그렇다면, 이 크레이지갈릭스테이크버거는 몇 칼로리일까요? 8,300원 정도의 가격이면, 거의 수제버거 시작가격이 아닐까요? BBQ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려놔서,,, 막판에는 좀 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세트 하나면 아마도 성인 남성의 한끼 식사량으로서 절대 부족하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양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 버거라기 보다는 두툼한 스테이크에 BBQ 소스 뿌려놓고 그냥 고기만 먹기 좀 그러니까.. 2013. 7. 16.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할인받아 먹은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 이달 말로 현대 퍼플카드 사용을 종료하려고 합니다. 현대카드 싸이트에 들어가서 포인트를 조회해 보니 만오천여점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할인받을 수 있는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제품은 왓츠업필리 피자인데, 여기서 " Philly " 란 치즈, 버터, 마가린 등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미국 " Philadelphia " 를 의미하는 애칭 같습니다. 역시 N 지점이 아닌 D 지점에 전화로 신청하고 주문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큰 것을 눈치챈 사람 ??? 은 물론 없으리라고 봅니다. 사진으로보면 얼마나 큰지를 모르겠지만... 실은 저건 패밀리 사이즈 입니다. 왜냐면 ??? 라지는 가격이 \25,500 이고 패밀.. 2011. 7. 9.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를 먹었습니다. 근데.... 모양은 좀 그렇네요ㅠㅠ 모양은 아무래도 씬 피자보다는 오리지날이 훨 낫습니다. 사진처럼 오면 얼마나 좋을까? 영양 자료를 보면, 나트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중간 정도 가네요. 어쩐지 맛이 좀 짭쪼름했더랍니다. 사실, 예전 삼성카드로 결재하면 30% 할인이 됐었는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삼성 카드로 바꿔서 그런지... 안되네요... 그래서 겨우 10% 만 할인이... 아깝다~~ 할인 더 받았어야 했는데... 그런데, 마침 주문한지 30분이 넘어 약 35분께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아무말도 안했는데 늦었다고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고 그냥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2,000 할인 더해서 \28,870에 먹었습니다. 이런 일을 가정해.. 2010. 1. 31.
베니건스 서울역점 저녁에 머리도 자를 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있는 박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2층에 있는 에서 저녁을 사 먹었습니다. 여기도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주문한 식사가 나오기 전에 빵을 주는군요^^ KTF 멤버쉽카드나 모바인카드를 제시하면 포인트 차감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콤보 \20,800 > 보기보다 결코 양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이 철판 위에 있는 먹을것들을 다 먹는다면 나름 배도 부릅니다. 고기 옆에 있는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먹을만 합디다. \15,840 > 난 천성이 토마토를 이렇게 익혀서 넣게되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파스타 중 토마토 넣은 파스타가 .. 2009. 6. 27.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 신제품 손담비가 선전하는 도미노 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왔답니다. 라고..... 우편으로 커다란 전단지가 왔고 우측에는 20% 할인 쿠폰이 2장 찍혀 있습니다. 우편물을 3개 받았으니까 4월말까지 6개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프라인 쿠폰이 없는 제품은 삼성카드로 먹어도 역시 20% 할인해 주긴 하지만 포인트 차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에 먹어볼 꺼라면...굳이 포인트 차감당하면서 먹지말고 무료쿠폰이 있을때 그냥 먹으면 좋겠네요^^ 갈릭 후레이크도 보이고 갈릭 스테이크도 보기 좋게 있는데... 같이 먹었던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네요.... 고기맛이 없다나 머라나...발사믹 소스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고...그냥 평범한 피자가 더 좋다네요... .. 2009. 3. 28.
아웃백 - 98일만의 외식 > 실로 거의 100일만에 집이 아닌 바깥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러진 다리때문에 그간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인데 ...어제 토요일 저녁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장소 선정부터 약간의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이야 가능하다는 사실은 며칠 전에 확인할 수 있었지만, 집 밖의 울퉁 불퉁 들쑥 날쑥 제멋대로인 도로들을 자유롭게 걷거나, 계단등을 예전만큼 쉽게 올라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 평지에 있으면서도 주차 후 착석까지 걷는 거리가 가능한 짧은 장소를 찾다보니...아웃백 중에서도 홍대점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예전에 홍대점 갔다가 거의 1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주차까지 했다가 성산점으로 튀었던 곳이긴 합니다만....오늘은 대기 시간이 critical point가 아.. 2009. 2. 22.
저녁에 스테이크를 > > 좀 바쁠때 시킨거라.... 그까이 점심 조각나부랭이..... 라고 하면 안되고..ㅋㅋ 내겐 점심이 아점이 된지 벌써 어언 십수년... 아침없는 점심이니 내겐 무지 중요하지... 저녁에 딸을 pick-up해서 집에 도착하니... 식구가 내어 준 먹음직스런 스테이크... 그냥 먹기 아쉬워서 마요네즈와 감자칩을 좀 첨가하고... 제법 맛잇게 다 먹어 치웠습니다... 난 왜 이렇게 입맛이 좋을까? 이건 삼치구이... 이건 지난 일욜 창동 횡성한우축협에서 구입한 사골을 2박 3일 고운 사골국물 맛이 기가 막힙니다. 진하지도 묽지도 않은... 이건 밴댕이 소갈딱지 젓이라는데... 글쎄... 내 입맛에는....좀... 2008. 10. 23.
경기도 파주 레스토랑 "프로방스"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아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레스토랑 "프로방스" 문앞에 소개된 음식 사진을 본 순간 12시를 꼴딱 넘긴 위장이 급기야 소리를 질렀습니다. " 밥 좀 먹고 합시다!" 일단 들어가서 안내를 받아 창가에 착석을 하고 메뉴를 펼쳐보기 시작합니다. 현자들이 말하길... " 특선이란 두 글자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그저 "보통"에 "특"자만 살짝 얹어놓음에 불과하느니라~~" 음식값이 너무 비싼감이 있습니다. 날씨 한번 무쟈게 좋았습니다. 하늘은 푸르게 맑고 드높아서 기분까지 상쾌했던 오전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일찍 서둘렀는지...그닥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좀 더 선선했더라면 바깥에서 먹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내부를 둘러보니 옛날 모습이 군데군데 남아있기는 합니다. 이 집 전.. 200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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