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뒤늦게 아이폰과 갤럭시 액정 보호를 시작합니다.~
아이폰 4 시절부터 현재까지, 액정 보호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해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L이 사용하는 갤럭시 S20에는 L의 폰 사용 특성상, 폰 구입 초기에 딱 한 번 보호 필름을 붙인 적은 있지만, 현재는 두 가지 폰 모두 별도의 액정 보호는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중고 판매하게 되고, 구매자 한 사람으로 부터, 액정에 잔 기스가 많다는,,, 그래서 구매를 하지 못하겠다는,,, 다소 골 띵한 소리를 듣고는,,, 부랴부랴 서둘러서 두 폰 모두 액정 보호를 시작합니다. 굳이 고가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그냥 대략의 저가품을 구매해서, 소모품 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슈피겐 제품은 좀 비싸니, 주파집 제품이 괜찮다고 해서, 검색을 해 보니,,, 두 폰 모두 액정 보호..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