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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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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6

올반 햄에그볶음밥~ 신세계푸드 올반 냉동볶음밥 3종 중 마지막 3탄 신세계푸드에서 '올반' 가정간편식 론칭 2주년을 맞아, 2018년 새롭게 추가 출시한,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은, 올반 냉동볶음밥 3종에 대한 마지막 메뉴 시식을 끝으로, 이제 당분간은 냉동볶음밥 시식은 좀 그만해야겠습니다. 냉동볶음밥이 맛 자체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고, 3종 모두 1봉 당 2인분 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볶음밥 종류를 거의 좋아하지 않는 1인과 같이 먹어 볼 기회는 거의 없고, 본인 혼자서 독식을 하려다 보니,,, 도합 6회 분이라는 숫자에 대해 약간의 '물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ㅋㅋ 아직도 한두 개 남아 있는 건,,, 음,,, 정말 먹을 것이 적당히 없을 때에,,, 꺼내서 먹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맛이 있는 것도 자주 먹으면 질리게 마련인데,,, 사실, 볶음밥 내용물은 거기서 거.. 2020. 4. 15.
굽네치킨 [ 고추바사삭 ] 이게 언제 출시됐는데,,, 이제와서 뒤늦게 먹어보겠다구,,, [ 굽네치킨 ] 은 창설 당시 좀 바짝 챙겨 먹다가,,, 좀 잊고 살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별로 눈길 주지 못하고 그냥 지냈었네요. 지금도 홈페이지에서는 주문이 안되는군요. 주위에서 굽네치킨 [ 고추바사삭 ] 이 참 맛있다고들,,, 그래서 뒤늦게라도 맛을 보아야겠기에,,, 기름에 튀기지않고 오븐에 구웠다는 이 넘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 영양통닭 ] 이나 [ 참불로 참숯구이 치킨 ] 이런거 참 좋아했는데,,, 오븐구이의 신세계 고추바사삭치킨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가 언제 있었는지도 몰랐는데,,,ㅠㅠ 고추가 블링블링 [ 고블링소스 ] 랑 마요가 블링블링 [ 마블링소스 ] 가 도대체 어떤 맛인지 엄청 궁금합니다. 보기에도 뭔가.. 2015. 5. 9.
주말께 먹은 몇몇 잡식들 지난번에 못다 이룬 초간단 { 콘샐러드 }에 다시 도전합니다. 당시 내가 원하던 옥수수 통조림을 구입하지 못했던 관계로 그닥 양질의 제품을 만들어 내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워서,,, 이번에는 내가 원하던 옥수수 통조림인 { 그린 자이언트 } 를 사용해서 다시 한번 { 콘샐러드 } 에 도전합니다 ^^ 결론부터 보자면,,, 자아~~ 이렇습니다. 100% 만족스럽진 않지만,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감안해보면 거의 100% 만족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ㅋㅋ. 스위트콘 통조림 국물을 가능하면 몽땅 버리던지 마시던지 하고 난 옥수수 알맹이만 가지고 시작해야 합니다. 아니면 지걱지걱 국물이 좀 생깁니다. 사실 변변한 조리기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충분한 공을 들일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장소 또한.. 2014. 3. 2.
콘샐러드 초간단 만들기 ~ 오늘은 { 콘샐러드 } 를 초간단하게 만들어 봅니다. { 콘샐러드 } 라고 해서 정말 옥수수를 주재료 한 샐러드를 만든것이 아니고, 일식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 콘샐러드 }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따라서, 준비물도 전혀 어렵지 않은 아주 초간단 재료들만 있으면 됩니다 ^^ 오븐 플레이트에 먼저 쿠킹 호일을 밀착시켜 잘 깔아줍니다. 가능하면 한장보다는 두장 정도 깔아주는 것이 호일이 찢어졌을 경우를 대비할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위트콘 작은것 한 통을 준비합니다. 원래는 { 자이언트 } 스위트콘이 있으면 참 좋은데,,, 마침 롯데수퍼에서는 { 자이언트 } 스위트콘을 팔지않고 저 동원 제품만 팔고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340g 짜리 한개를 준비했고, 마요네즈랑 버터를 함께 준비했습니.. 2014. 1. 16.
콘샐러드를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 자~ 저런 아주 흔희 볼 수 있는 콘을 준비했습니다. 누구는,,, 캔 음식은 왠만하면 먹지말라고 댕댕거리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생각하는 나는 기어이 라는 걸 만들어 먹어보고 싶을 뿐이었으므로, 벼러고 벼르다가 드뎌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가지 조리법을 보긴 했지만 이번에 난 내 머리 속에 들어있는 생각 그대로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어느 일식집에 가면 정말 저 콘을 쏟아부어 데워 내기만 한것 같이 전혀 맛도 성의도 없는 그런 경우도 있었고, 또 어는 일식집에서는 어떻게 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는 옥수수콘이 그렇게나 맛있는 요리로 변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경우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별 특이한 방법은 아닐것이.. 2011. 9. 30.
마요네즈 김밥 과 떡만두국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을 P가 가져왔습니다. 마침 출출하던 차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때가 되었는데... 뭘 먹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지난번 블로그에 별 맛없다고 썼던 > 에서 다시 을 시켜 먹습니다. 오늘은 왠일인지 나름 먹을 만 하네요. 국물이 어떻게 그렇게 뜨거울 수 있는지... 엄청나게 뜨거웠습니다. 먹는 내내 뜨거워서 한 반쯤 먹었을때부터는 얼굴에 땀이 질질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맨날 나만 땀 흘려서 좀 창피합니다. 200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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