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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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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36

만두국 + 오뎅 + 떡볶이 + 쫄면 김가네에서 먹는 > 이지만...만두가 완탕같으며 풀죽같아서 맛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국물은 그냥 저냥 먹을 만 합니다. 오뎅 떡볶이 쫄면 2009. 4. 24.
집에서 만들어 먹은 떡볶이 오늘은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난 원래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떡볶이를 반찬의 하나로 여기며 밥과 찌개를 병용하여 먹었더랬습니다. 난 떡볶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오뎅은 좋아합니다. 특히 부산어묵으로 만든 오뎅은... 정말 최곱니다.^^ " 어묵 " 이라고 말해야 하나 " 오뎅 " 이라는 단어가 주었던 느낌이 남아 있어서...오뎅이라고 말했습니다... 2009. 4. 22.
2번째 백반과 길목분식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진국설렁탕집 백반 4인분 (\4,500/인분) 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무쇠고기국과 꽁치조림, 어묵조림, 미역줄기무침, 김치, 부추무침, 버섯무침, 소시지파강회 입니다. 어제보다는 좀 빈약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단, 4인분을 시키니 반찬이 좀 모자란 듯합니다. 밥을 먹자마자 바로 100미터 거리에 새로 생긴 "길목분식"에서 떡볶이, 오뎅과 튀김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튀김은 고구마와 오징어가 들어있는데...김말이와 만두가 없어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오후에는 덕분에 그 집 개업 떡까지 얻어 먹었구요, 약국 식구들 먹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2009. 3. 27.
나누미떡볶이 + 와콩 오랜만에 성대 앞 그 유명한 "나누미 떡볶이" 집엘 갔습니다. 예전만큼 그렇게 붐비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요즘 경기가 얼마나 침체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와 간판은 바뀌었어도 내부 면적이나 레이 아웃은 변함이 없네요. 사람들이 거의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수저/젖가락통, 휴지통, 양념간장통... 왠 통들만 벽에 다닥다닥... > > 사실, 김밥, 보기에는 별거 아닙니다. 시금치나 고보도 없이 그냥 말았습니다. > 아주 오래된 사진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HOT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 집에 왜 유명한가 맛을 생각해 보니... 김밥이 유명한 것이 아니고, 쫄깃쫄깃한 오뎅과 특이하게 약간 매운 떡볶이 소스가 그.. 2008. 10. 31.
떡볶이, 오삼불고기, 회냉면, 비빔냉면, 갈비탕 어제 밤에 먹었던 배화여고 근처 > 입니다. 난 원래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오뎅을 먹기 위해 덤벼들었지만... 막상 오뎅은 딸랑 2개가 전부였습니다. 신경질이 나서 안먹는 떡볶이를 몇개 먹었습니다. 역시 떡볶이는 내 스탈이 아니야~~~~ 오늘 점심에 먹은 > 입니다. 일단 음식의 특성상 사진으로 찍기 좀 지저분합니다. 오징어와 삼겹살이 들어있다는데...그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찌개도 아니고, 볶음도 아니고, 국도 아닌 것이... 첨 먹어봅니다. 헤집어 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삼겹살이 아니고 제육볶음 남은것을 넣은 것 같습니다. 돼지 냄새도 좀 납니다. 오징어는 대여섯 조각 들어있고, 당면 조금, 나머지는 야채입니다. 별 맛이 아니군요. 다음 부터는 먹지 않겠습니다. 국물도 조금 줬는데..... 2008. 9. 12.
모듬김밥 + 떡볶이 + 왕콩국수 >여러가지 김밥을 모아놓은것이 아니라, 한 김밥 안에 재료를 넣었다는 말입니다.이렇게 생겼답니다. 별거 아니죠?보긴 좋아요~~>색깔이 좀 허여멀건하군요.글쎄요. 맛이 있나 몰겠네요** >철이 아직 이른 줄은 알지만 갑자기 콩국수가 먹고싶다는...색깔이 강원도 정선입니다. 면발은 마치 라면을 연상케하고...맛이 나쁜것은 아닌데...좀 그래요...다시 먹기는... 국수가락이 볼만하죠? 아마 이걸 콩국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분이 과연 몇분이나?출 : 김나 200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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