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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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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17

돈까스 덮밥 / 썰은 배추김치 / 우거지 된장국 메뉴 제목은 돈까스 덮밥입니다. 지금까지 위잇 딜라이트에서 먹었던, 덮밥 종류를 나열해 보자면,,, 이날 먹은 돈까스 덮밥을 포함하여, 돈가스 김치 나베 덮밥, 매콤 닭갈비 마요 덮밥, 베트남식 불고기 덮밥, 통살 치킨 카레 덮밥, 매콤 오징어 덮밥, 동원 리챔 돈부리 덮밥, 스팸 마요 덮밥, 고기 듬뿍 깐풍 두부 덮밥, 화끈 데리야끼 훈제 오리 덮밥, 소불고기 명란 마요 덮밥, 버섯 소불고기 덮밥, 고추장 제육 덮밥, 연어 된장구이 덮밥, 함박 스테이크 덮밥, 취나물 제육 덮밥, 치킨 마요 덮밥까지,,, 총 17종의 덮밥을 먹어 본 셈입니다. ㅎㅎ 같이 먹은 부 메뉴는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와 우거지 된장국입니다.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실물 개봉 전 사진은, 회사 사정상 일부러 게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 2022. 9. 8.
일본 가정식 돈부리 전문점 소보로식당이 생겼습니다. 15년 셰프 경력으로 8월 2일 정식 오픈했다는, 일본 가정식 돈부리 전문점 소보로 식당입니다. 유지, 설탕, 밀가루, 계란을 알맞은 비율로 섞어 과립 상태로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체를 쳐서 과자 빵류 표면에 토핑으로 뿌려 만든, '소보로빵'은 들어 보았어도, '소보로 식당'은 처음 들어 봅니다.ㅋㅋ 소보로 ( 일본어: そぼろ/素朧 )는 잘게 다진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고기나 생선, 새우, 달걀 등을 양념해,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은 일본 음식이랍니다. 쌀밥에 올려 돈부리(일본식 덮밥)으로 먹기도 한다는데,,, 이날은, 녹진한 아보카도에 수제 명란소스를 밥과 섞어 팬에 구운 저염 명란과 함께 곁들여 먹는 덮밥이라는, 10,900원짜리 명란 아보카동을 먹습니다. 소보로 식당은 덮밥과 파스타.. 2021. 10. 1.
난생 처음 '뜸들이다'라는 곳에서 도란도란을 먹어 봅니다. ㅋㅋ 저녁에 뭘 먹을까~ 하고 고민을 좀 할라 치는데,,, L로부터 무전이 옵니다. 갑자기 친구하고 저녁을 먹고 들어오겠답니다. ㅋㅋ 이럴땐 어떻게? ㅎㅎ 바로 나만의 저녁 시간이 부수적으로,,, ㅋㅋ 그렇다고, 둘이서 먹는 끼니보다 혼자서 먹는 혼밥이 더 좋다는 뜻은 아닌데, 각각 먹어대는 메뉴 취향이 서로 많이 달라노니,,, 어떨 땐, 된장찌개 하나를 먹을 때도 한 번은 내 방식으로, 또 다른 한 번은 L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은 분명 존재합니다. ㅋㅋ 잽싸게 검색을 또 사발티나게 해 봅니다. 뭔 또 새로운 거 좀 없나 찾아보는데,,, 최근에 개편된 배민 1인분 탭으로 들어가 보니,,, 첨 보는 업체가 많이 눈에 뜨입니다. 그중에서,,,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을법한,,, '뜸들이다'라는 업체의 .. 2021. 7. 2.
덮다 덮밥 서울역점에서 덮다 덮밥 3종의 맛을 봅니다.~ 한 달 전쯤인가,,, 우연한 기회에 덮다 덮밥을 알게 되면서, 당시 가장 대표적인 메뉴였던, 데리아끼항정살덮밥을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내가 직접 선택한 메뉴가 아니라, 추천 메뉴를 받아먹는 형태였고, 이번에는 직접 선택 주문을 하기로 합니다. 4인 중 2인은 지난 번 먹었던 메뉴를 선택하고, 나머지 2인은 각각 다른 메뉴를 맛보기로 합니다. 배민 앱을 멍하니 들여다보고 있자니,,, 개업한 지 한 달 밖에 안 되었는데, 리뷰가 곧 400개를 넘겠습니다.~~ 2인은 9,900원짜리 데리아끼항정살덮밥+마약계란국, 나머지 2인은 각각, 8,900원짜리 NEW우삼겹데리아끼덮밥+마약계란국 + 700원짜리 매콤소스 추가, 9,900원짜리 매콤삼겹덮밥+마약계란국입니다. 3만 원 이상이라서 1,500원짜리 .. 2021. 6. 3.
덮밥 전문점 덮다, 데리야끼 항정살 덮밥 + 마약 계란국 도시락 '드실 분 드세요~ 어제 매콤 오늘 데리야끼 조만간 이렇게 된다 1표' 이게 뭔 말인지,,, "덮다"라는 덮밥 전문점 배민 문구에는 이렇게 동일하게 쓰여 있습니다. 데리아끼인지 데리야끼인지, 혼용해서 사용하는구만요.^^ 강남에서 인기가 높아지자 강북 쪽으로도 지점이 생겨나기 시작한답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덮밥 전문점 이름입니다. "덮다" 상호가 참 특이합니다.~ 새로 생긴 지점에서 가져온 9,900원짜리 데리야끼 항정살 덮밥 + 마약 계란국 도시락입니다. 주문 폭주로, 간신히 배달되어 온 것인데, 시간 관계상, 그냥 메뉴는 통일되었습니다. 구성은, 덮밥, 계란국 그리고 김치입니다. 가격대는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메뉴들을 살펴보면, 데리야끼 형식으로는, 우삼겹데리야끼, 데리야끼삼겹, 치킨.. 2021. 5. 4.
김가네 또 하나의 신제품 < 돈커리덮밥 > 을 먹었습니다. 최근에 > 가 내 놓은 신제품 4종 중 3종 는 얼마전에 이미 몽땅 먹어보았습니다. 3종 모두 신제품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고, 오늘은 드뎌 마지막 남은 1종 신제품인 을 먹어볼 차례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본식 커리라는데요... 그 위에다가 돈까스 자른것을 몇개 올리고 그 위에 무슨 애벌레같이 생긴 소스(?) 를 뿌리고 또 그 위에 벌레 눈깔을 얹어 주었습니다. 이거 먹어보니... 맛이 좋습니다. 그냥 점심 한끼 먹을만 합니다. 양도 제법되구요, 특별히 딴지걸 내용이 없군요 ^^ 이건 저번에 먹어봤던 근데 이번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기 메뉴에 들어가는 쬐그만한 새끼 만두 3.. 2010. 11. 19.
고우미 당첨 ~ 지난번에 만들어 놓은 짜가 다트판을 한번 씽~하고 돌렸더니... > 가 나왔습니다. 가비얍게 을 먹어봅니다. 이거 그냥 맛이 개운합니다. 원래는 요렇게 갖다 주는데... 비닐에 들어있는 튀김 코딱지와 튀긴 새우를 아래들어 있는 우동비닐에서 우동나부랭이들을 꺼내어 그릇에 조심스럽게 살포시 담은 다음...넣어주고 먹는겁니다. 이건 였던가? 하옇든.... 저건 카레입니다. 이건 여러차례 먹어 보았던... 이구요... 그런데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2009. 11. 10.
1200만 화소 SCH-W880 아몰레드 12M 사진 1200만 화소 SCH-W880 아몰레드 12M 로 최초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증빙으로 남기기 위해서 일부러 한장씩 한장씩 모두 펼쳐 보입니다. 오늘만큼은 에서 가져온 무슨 음식이니, 얼마니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니... 그냥 보기만 하십시다. 빨간 고추장에 얌전히 올라와있는 깨가 참 이쁘게 보입니다. 비빔밥이었습니다. 계란 노른자 노랑색이 참 이쁘지요? 색이 참 이쁘게 나오네요. 노랑... 빨강... 초록... 참 좋다 ~~~ 접사도 이 정도면 쓸만한것 같습니다. 이건 쭈꾸미 덮밥인데... 사진 찍을때 플래쉬가 터졌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플래쉬를 껐습니다만... 일단은 사진 화질을 보자구 하는거니까... 플래쉬를 껐더니 이렇게 찍힙니다. 난 개인적으로 플래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 2009. 11. 7.
점심이라고 하는데... 쭈꾸미 덮밥, 청국장, 설렁탕 등 \5,000 균일가에다가.... 우하단 부칭개 따로... P가 반제품과 기름까지 가져와서 프라이팬에 구워댔던 부칭갭니다. 튀김가루, 돼지고기 다진것, 낙지 잘게 썬것 등등을 넣고 만들었는데... 맛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음식은 매일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09. 6. 29.
고우미 냉모밀과 가쯔동 지난번에 몇번에 걸친 통화에도 전화를 받지 않았던 가 오늘은 장난 전화에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한참동안이나 영업을 하지 않았느냐는 내 질문에 끝내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던 고우미... 어쨌든지간에 오늘 결국 주문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난 을, 다른 이들은 을 먹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좋습니다. 앞으로 고우미 문 닫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 6. 18.
코바코 돈까스.우동.초밥 전문점 포장이라 그런지... 싸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는 \500 정도가 쌉니다. 2009. 5. 13.
오징어 덮밥 + 제육볶음 > 이 집에서는 이게 젤 먹을만 하다고 결론 내립니다. 이 집 이름이 머더라?......... > \5,000 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죠? 한 \3,000 정도라면 믿을만 한것 같군요. 차라리 밥을 확 엎어버리지 말고 좀 펼쳐나 놓지...음...ㅉㅉㅉㅉㅉ 근데 이 집 제목이 제법 긴 집인데...생각이 나질 않는군... 2009. 4. 25.
오늘도 짱깨를 먹다니... 어제도 점심을 짱깨 에서 시켜 먹었었는데...오늘은 저녁을 짱깨 에서 시켜 먹었습니다. 야간진료를 L약사가 대신해 주어서 평일과 같은 시간에 집에 도착하니 딸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먹잘것이 없어서 고민 약간 하다가 결국 짱깨로 낙찰보고....수요메뉴인 과 으로 가비얍게 한 끼를 마무리 했습니다. 어쨋거나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었고....그래서 나름 배도 부르고 기분이 괜찮습니다. 이제 잠시후 "카인과 아벨" 보고 디비져 자면 되겠습니다. 참! 카인과 아벨 보기 전에 언능 꽃남 OST 2 찾아봐야지~~~~~~ 2009. 3. 25.
오랜만에 잡식을... 오랜만에 하루 종일 이것 저것 잡식을 먹은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맛이 없는게 걸리더라도 이렇게 이것 저것 먹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던지, 많이 먹어보던 음식일찌라도 낯선 장소에서 먹어본다던지, 그런 스릴(?)에 기대를 걸었다가 뒤통수 맞기도 여러번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이건 고우미라는 돈까스.초밥.우동.알밥.모밀 전문점 고우미라는 곳의 이란 음식입니다. 밥 위에 커틀릿을 올렸으니 일종의 카츠돈(덮밥)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란이 낸 구멍때문에 자칫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이거야 만인이 다 아는 설명이 필요없는 채소 색깔이 이쁘죠? 먹을만 하답니다. 이건 딱 보면 뭔지 잘 .. 2009. 3. 9.
오늘은 하루종일 먹다가... 이것들은 어제 옛 직장 부하들이 사다준 케익... 이것도 마찬가지... 이것도 그렇고... 얘는 거래처 예쁜(?) 남자사원이 사다 준 롤 케잌... 오늘 아침은 먹다가 볼일 다 봤습니다^^ 덕분에 약국 유리창 청소로 에너지를 쏟아 붓기도 했구요... 깨끗해진 유리창 사진을 올리려다가... 더러웠던 사진과 함께 올려야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비교가 될텐데... 너무 더러웠던 유리창 사진을 차마 올리지 못하고... 요것들은 점심때 먹은 > > 밥을 퐉 쏟아 부어서... 이렇게 비벼서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긴한데... 정작 쭈꾸미가 성미에 안 차서리... 야간진료 덕분에... 이웃에서 약국하는 원정온 약사가 합세한 저녁 식사입니다. > 주는 반찬이야 늘... 이건 원정 약사가 멀리 일산서 공수해 온... 맛있다는..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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