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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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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18

151집 7월 3째주 식단입니다 이번 주는 생산공장 이전 문제로 금요일 오후 6시에 Renewal 된 것이 아니고 목요일 오전에 Renewal 되었다는 사실은 우연히 Y 가 싸이트에 들어가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미리 개별 공지를 해야할텐데... 핑계만 대다니... 이번에는 수정과와 콘샐러드가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지난주는 Y 가 우거지해장국을 지원해 주어서 국 3종으로 한 주를 보냈는데, 이번주는 원래대로 국이 2개라 따로 육개장 700g/2인분을 추가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는 \30,700 으로 한 주를 보내게 됩니다. 현재 남은 반찬이 약간은 있으니 별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11. 7. 10.
더반찬 최초 개봉기 및 시식기 더반찬에 주문한 지난 금요일 오후 6시 반. 그 이후 화요일 오전 우체국택비로 부터 첫 배송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주문 전 우체국과 해당 지역 담당 택배원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고, 다행히 화요일 정확히 정오에 물품을 완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은 1시부터 시작됩니다. 자 ~ 포장 상태를 볼까요? 하얀 스치로폼에 물품을 넣고 테이프로 잘 봉쇄를 했군요. 그 테이프를 잘 풀어보니 그 안에 A4 두장 분량의 출력물이 보입니다. 그걸 들어내지 또다시 얇은 뽁뽁이가 보이고 그것마저 들어내니 드뎌 물품이 보입니다. 왼쪽에 각각 4층으로 쌓은 8종의 PE/PP 용기 두 반찬탑이 있고, 반대편에는 붉은색 봉지의 밀폐된 자체제작 파우치에 담긴 국 2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를 역시.. 2011. 7. 6.
오늘 " 더반찬 " 주문 완료 ^^ 드뎌 오늘 최초로 에 반찬 8종과 국 2종을 주문했습니다. 믿고 기대왔던 이 오후 1시부터 영업이라는 1차 가격을 필두로, 메뉴는 점심 식사가 아닌 치킨(구어조은닭) 으로 완전 교체함으로서 2차 가격을 해 왔기에 하는 수 없이 근 한달간을 햄, 치즈,각종 소스류를 동원한 로 연명해 왔었는데, 조선인임을 피할 수 없었던고로 결국 빵과 치즈와 햄에 물려 이제 다시 다른 소스를 찾다가 우연히 Y 네가 저 반찬을 주문해 보았다는 말에 힌트를 얻어, 일단 한번 시식을 해보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저 메뉴는 로서 매주 금요일 오후 5~6 경 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주문에 맞추어 국(최대 2개 선택가능) 과 반찬을 합하여 10개 선택하여 세트로 주문하.. 201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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