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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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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홀닭3

누나홀닭 쌈닭화이타, 벌써 3번째 시간이네요.~ 누구나 홀딱 반한 닭으로 치면 5번째 시간이지만, 쌈닭화이타로만 치면 3번째 시간입니다. 즉, 지금까지 누나홀닭은 5번 주문을 했고, 그중 3번은 쌈닭화이타를 먹는다는 말입니다.~ 한 번 맛있다고 꽂히면, 오랜만에 먹게 되는 경우에는, 동일한 메뉴를 주문할 확률이 커집니다. 예전에 바사칸 치빵파티라는 메뉴를 먹어 보았는데,,, 음,,, 건, 아니올시다~ 다른 한 번은 갈릭로스트라는 메뉴였는데,,, 이것도,,, 살짝 별로였다는,,, 시청역점은 항상 캔콜라는 한 개 주던데, 저기 보이는 코카콜라 페트병은 돈 주고 주문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엔 캔콜라가 안 왔습니다. 콜라를 주문했다고, 원래 주던 캔콜라는 안 주나? 좀 섭섭합니다. 역시나 소스는 5종입니다. 치즈갈릭소스, 샤워크림소스, 바베큐소스, 칠리소스.. 2022. 4. 25.
누구나 홀딱 반한 닭, 갈릭로스트를 처음 먹어 봅니다. 어떨까? 지난번 뭣도 모르고, 다른 지점에 주문했다가, 많이 실망을 했던 터라,,, 이번에는 일부러 찾아서 누구나 홀딱 반한 닭, 시청점에 다시 주문을 합니다. 육대장이 그랬듯이, 아무리 같은 상호를 갖는 프랜차이즈라 해도, 맛과 품질에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그런 지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아닌 곳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실제 주문해 먹는 주문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려서 주문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알고서도 그냥 주문하는 그런 바보는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되니까요. 당연히 선택권은 주문자에게 있는 것이지요. 내 돈 내산인데, 본인이 선택권을 갖는 것은 전혀 잘 못된 것이 아닙니다. 공통된 사진들이기는 하지만, 사진이 참~ 멋들어지네요.~^^ 누구나 홀딱 반한 닭에서, 쌈닭 화이타, 바사칸.. 2022. 2. 11.
누구나홀딱반한닭 쌈닭화이타, 종로구청점은 어떨까요? 누구나 홀딱 반한 닭이라는 곳에서, 이제 벌써 한 서너 번쯤 주문을 해 본 셈인데,,, 이 날은 평소 주문하던 시청역점에 배달 불가로 뜹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종로구청점에 주문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구정 연휴라서 시청역점은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홀딱 반한 닭에서 21,900원짜리 쌈닭화이타를 배송비 2,000원에 주문합니다. 이윽고, 배달이 와서 메뉴를 딱~ 열어 보았는데,,, 음,,, 뭔가 좀 빈 듯도 하고, 뭔가 좀 모자란 듯도 하고,,, 초록색 과카몰리 소스랑 바베큐소스 치즈갈릭소스에다가 칠리소스는 있는데,,, 또띠아에 쌈 싸 먹을 때 쓰는, 흰색의 샤워크림소스가 없습니다. 엥~ 게다가 시청..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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