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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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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가고. 여름은 가고.처서도 지나고..머지않아 추석이... 2005. 8. 24.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만든 배 암스테르담=AFP연합 2005-08-18 06:46:58 미국인 로버트 맥도널드 씨가 아이스크림 막대기 1500만 개를 모아 재현한 바이킹선이 16일 20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험 항해를 마쳤다. 맥도널드 씨는 할리우드 스턴트맨 출신. 배 길이는 15m, 무게는 12t에 달한다. 맥도널드 씨는 친구 2명과 함께 꼬박 2년 동안 배를 만들었으며, 막대기를 붙이는 데 든 아교만 2t에 이른다. 2005. 8. 22.
오리콤에서 제작한 최근 CF들 2005. 8. 22.
[펌] 예지 보여줘야징. 2005. 8. 21.
이뿐 별자리 당신은어떤별자리 ? 2005. 8. 20.
"너는 내 운명"...전도연/황정민 주연... 출처 : www.movist.com 2005. 8. 20.
세계 유일의 7성급호텔인 버즈알아랍 호텔 세계 유일의 7성급호텔인 버즈알아랍 호텔로 유명한 중동의 보석 두바이. 아라비안 해의 맑은 바다와 지중해 풍의 바람,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그 안에 화려하게 펼쳐지는 고층건물들. 실제로 존재할까 의심이 갔던 세계 유일의 7성급호텔 버즈알아랍과 중동의 경제중심지인 두바이는 낯설지만 더 이상 멀지 않은 지역이 되었다. 특히 금년 5월부터 두바이가 속한 UAE(아랍에미레이트)의 국적기인 에미레이트 항공이 인천과 두바이를 잇는 직항편을 매일 운행하면서 두바이를 찾는 이가 많아졌다. 두바이를 떠올리는 이들은 도시국가에 사막만 있다는 착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두바이는 몰디브와 발리의 해안을 능가하는 아라비안 해를 끼고 있으며 6성급 이상의 리조트 및 호텔들이 해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전체 관광객의 70% 이상이.. 2005. 8. 19.
홍콩여행관련 (1) Octopus Card Octopus is the electronic ticketing system that makes travelling in Hong Kong simple and hassle-free. Each Octopus card contains a built-in microchip containing all your fare information. You can simply pass the ticket gates with a simple "touch & go" of your Octopus card. Four types of Octopus card are designed for adults, elderly, students and children.The versatile Octopus cards .. 2005. 8. 19.
Renaissance Harbour View Hotel Hong Kong · 1 Harbour Road, Wanchai· Hong Kong SAR,China· Phone: 852 2 8028888· Fax: 852 2 8028833· Sales: 852 2 5846829Area AirportsHong Kong - HKG85221818888Hotel Direction: 44 km SEDriving Directions: Follow Tsing Ma Link to Western Kowloon, through Western Tunnel to Central. From Central to Wanchai on Gloucester Road. Turn left on Gloucester Road into Flemming Road and reach Harbour Road.Shuttle servi.. 2005. 8. 18.
대한항공 코쿤스타일 일등석 슬리퍼 시트 등장 대한항공이 개발한 누에고치 모양의 퍼스트클래스 슬리퍼 시트. 좌석 1개 설치 비용만 1억 원에 달한다.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 설비를 갖춘 차세대 서비스기 운항을 시작했다. 전 좌석 AVOD(주문형 기내 오락 시스템), 인터넷, 인체 공학적 설계가 접목된 최신형 좌석, 아늑함이 강조된 새 좌석 등을 갖춘 1호기 B777-200 ER 기를 8월 6일 서울~뉴욕 노선(KE085·6편)에 첫 취항시킨 것. 이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작년 창사 35주년을 맞아 발표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비전 아래 야심적으로 추진 중인 새 CI 및 첨단 기내 서비스 제공 계획의 결정판으로 취항 직전 인천공항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항공기에서 승객들은 최첨단 AVOD 서비스를 통해 약 1천.. 2005. 8. 17.
▶한가위특선◀오사카,나라,교토 3일 2005. 8. 17.
"웰컴투동막골" 관련 사진들... 2005. 8. 15.
"웰컴투 동막골" 과 그 탄생... 배경... 동막골의 의미 세상에 모든 이들의 마음 속 휴식처! 세상 하나뿐인 기적의 마을 '동막골' 우리 민족의 지울 수 없는 아픔 6.25. 하지만 장장 3년 1개월에 걸쳐 일어난 전쟁의 포화를 비껴나 있었던 사람과 마을이 있었으니 그 마을이 바로 동막골이다. 영화 은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반드시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속의 또 다른 주인공 동막골은 우리가 살고 싶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세트와 미술 100일 밤낮을 하루같이... 5,000평의 대지 위에 상상 속 동막골 완벽 재현!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4 가구가 몇 년 전까지 살다가 이제는 아예 인기척도 없는 폐광촌. 9월 초 제작에 들어간 세트 제작은 100일간 밤낮으로 매달려 도로를 내고, 자제를.. 2005. 8. 15.
나를 보는 세상의 눈 나는 내 자신이 한 모습, 한 가지인줄 알았다. 내가 웃으면 남들도 내가 웃는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고, 내가 울면 남들도 내가 우는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고, 내가 남들을 배려하면 남들도 내가 배려하는 것으로 생갈할 줄 알았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꾸로 생각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2005. 8. 13.
2005/08/10 10:10 p.m "자유로" 지나가본 사람.. 정말 그렇게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운전해 보기도 첨이다.일산의 약국에서 10시가 채 안되어서 출발할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일산 병원을 지나 자유로로 들어서고 몇분 안되어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갑자기 엄청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요즘 날씨가 그렇듯이, 그냥 국지성 산발폭우려니 생각했다...국지성이기는 커녕 5분 정도가 경과하자 이내 폭포수처럼 내리붓기 시작했다.매일 퇴근코스였는데 오늘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인지홍은동으로 빠지는 램프를 하마터면 지나칠뻔 했다.그 정도로 비가 억수로 퍼부었다.그랜드 힐튼 옆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때도 비는 마냥 쏟아지기만 했다. 정말 무서웠다.빗물때문에 운전하기 정말 힘들었다.지금은 비가 오지 않는다.참...비도...참......... 200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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