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844 어제 야식 > 껍질 벗기지 않은 그냥 썰은 감자가 밑바닥에 있고그 위에 치즈, 햄을 듬뿍 ! 분홍빛으로 물들인 새콤달콤 '양배추 절임' 토핑이라고는 파슬리 가루가 전부 ! 근데 먹을 만하군... 청양 고추의 매서운 맛이 은근히 베인 오이 피클 2006. 9. 30. 어제 간식 군만두 \2,000/7EA 이영아가 선전한다는...얼굴한테 미안하다는...하이콜라겐 \980/EA 2006. 9. 22. 간식거리 > --웰빙 단밤--어떻게 하면 이렇게 껍질이 쏙쏙 잘 빠지는지... --프랜즈--프리미엄 치즈 샌드고소미와 치즈샌드를 섞어 놓은 듯한... ***************************************** --봄비 (녹두국수)-- "컵누들"이란 제품이 오리지날이라는... 물 붓기 전엔 마치 새 둥지같기도 하고천사채같기도 하고... 스프는 미숫가루 같은것이김조각 몇개가 고작 물 붓고 3분 후 섞어 보니당면도 아닌것이... 국물 맛은 거의 장터국수같고 면발은 한천같은데... 일단 맛은 괜찮은 편가격은 800원대출출할때 살 안찌게 먹을 수 있다는... 2006. 9. 21. "군삼겹살" 홍대점 일요일 저녁 8시 경, 홍대점 1층과 야외에는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벽에 꾸며진 대나무. 다 찌그러진 양푼이에 나온 비빔밥을 비벼서 먹다가 한 컷. 옛날 생각을 자아내게 하기 위해 아마도 양푼을 일부러 약간씩 찌그러트린것 같기도 하고...싸이트 메뉴에는 없지만, "옛날 도시락"도 있다. 은색 알미늄 도시락이다. 이런 도시락이 지금도 있긴 한가?허브 삼겹살. 돼지 냄새도 전혀없고, 기름도 별로 없고 맛이 깔끔했다.오랜만에 상덕이네 식구와 함께 삼겹살을.. 와인숙성삼삼겹살 허브삼겹살 계절야채구이 양푼비빔밥 학교 앞은 음식값이 싸서 참 좋다.우리 두가족 6인이 외식하려면 최소 10만원은 족히 들을텐데, 학교앞에 오니 반값도 안들고 해결된다. 배불리 맛있게 먹었다.. 2005. 7. 18. 이전 1 ··· 254 255 256 25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