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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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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119

삼성 SCH-V880 카메라폰의 단상 오후 9시경 양평동 코스트코에 갔다가... 주차장 입구에 차량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니.... 주차하기를 포기하고 난 길바닥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문득 심심하여 카메라폰을 꺼내어 저 멀리 환히 켜져있는 남의 집 상호를 찍어보았습니다. ' 그래~ 뭐라 그러던가요? ' ' .... 안 보여 ~ ' 그래서 줌으로 이빠이 확~ 땡겨봤는데 이정도 밖에 안찍히네... 오히려 쌩 눈으로 볼때는 그냥도 다 보였는데... 원래 이런건가? 찍어보는 김에 정면도 찍어볼라구... 저 빨간 등이 노랗게 되었군... 게다가 달무리마저... 밤에는 카메라폰으로 사진 찍지 말라는 얘기군. 그래도 심심해서 내비게이션에서 나오는 SBS 주말 드라마 ' 이웃집 웬수 ' 를 찍어 봤습니다. 이거야 말로 그냥 그런대로 제법... 나로 하여금.. 2010. 8. 1.
과테말라 거리에 우째 이런 커다란 구멍이 생겼나? 우째 이런일이 ~~ 과테말라에 2007년에 이은 또 다른 구멍이... 열대성 폭풍에 따른 폭우에 기인한 지반 붕괴가 무시무시합니다. 정말 섬뜩합니다. 계속 커질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구 무시라 ~~ 나중에 보니까 최소 179명 이상이 사망했다네요? (출처 : updated 1:59 p.m. ET June 1, 2010 GUATEMALA CITY - Rural villagers used hoes and pick axes to hunt for victims of landslides that have killed at least 179 people in Central America while officials in Guatemala's capital tried to cope with a vast sinkho.. 2010. 6. 2.
Tales Weaver 2010. 4. 29.
아이들 세상 2010. 4. 22.
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참 오래된 사진들입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20년이 되겠습니다^^ 이 사진은 한 15년은 더 됐을겁니다. 이 친구하고도 친했는데... 연락이 안되는군요. 이 친구 별명은 딸기였구요... 수액사업부 친구들... 다들 뭘하고들 지내고 있을까? 보고싶구나... 이 친군 최근에 봤는데... 얘는 둘째 가졌겠는걸? 2009. 12. 29.
아파트 뒷산 사진 아파트 담장 뒷편으로 꽃을 이상하게 심어놨길래... 이상하게 심은게 아니고 조경인가? 2009. 11. 9.
개구리 뼈 사진 Jane 이 만들어 온 개구리 해부 후 살을 녹여낸 뼈 입니다. 뭔 공룡 화석같이 생겼습니다. 역시 개구리는 뒷다리가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입 밑에 있는건 개구리가 흘린 침이 아니고.... 뽄드입니다 뽄드! 발가락 뼈는 쬠 부러졌군요^^ 뼈다귀를 일일리 뽄드로 붙힌것이 표가 납니다. 2009. 9. 22.
W780 화질이 분명 개선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A/S 센터 방문 이후 분명 뭔가 달라졌습니다. 평소에 느끼던 백내장끼도 없어진것 같고 색감도 많이 살아났습니다. 왜 그렇죠? 분명 센터에서는 1차 이상 유무만 확인했고 사진 몇장만 가져갔을 뿐인데.... 혹시 뭔가 자기들만 알고있는 에러부분을 살짝 수리한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전체적으로 무언가 백내장처럼 낀 것같아 뿌해서 사진이 탁하고 색상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뭉개지고 그랬었는데... 센터에 방문하고 온 뒤로는 그런 증상들이 개선(?), 사라졌(?)씁니다. 이상하죠?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2차 결과는 1주일이 다 되엇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내일 센터에 연락해 보아야 겠습니다. 센터 방문 전과 방문 후의 사진을 좀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 2009. 7. 23.
애니콜 프라자 방문 후 W780 화질 개선 금요일 중구 쌍림동에 있는 애니콜 프라자 중앙센터에 가서 W780의 카메라 화질에 대한 클레임을 제기했습니다. 1차 단말기 하자 여부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촬영 사진 2장을 파일로 제출하고는 2차적으로 이상 유무를 최종 점검해 달라고 해놓고 돌아왔는데... 그냥 기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어째 화질이 좀 나아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전체에 걸쳐 나타나던 백내장 현상도 좀 덜해진건지... 아님 걷혀진건지... 사진이 그냥 제법 잘 나오네요? 이상하다~~~ 최대 줌으로 땡겨서도 찍어 보았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찍히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근접 촬영도 머 이만하면 쓸만한데... 이상하네요... 혹시 나 몰래 먼가 슬쩍 교체했거나 고친것 아.. 2009. 7. 21.
SCH-W780 화질 자동촬영 화질 무보정 2009. 6. 21.
추억 - BR 근무 중... 이제는 이름들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황대린가...까지는 기억이 나는데...이름이 현숙이었던가.... 저 뒤에 보이는 녀석이 최운학 대리였던가? 맞나? 그리고 김자영은 생각나고 나머지 두 사람은 강아영이었던가....흐미.....머리 쥐난다.... 얘도 김자영... 이제 시집은 벌써 갔을테고 애가 유치원 다니겠구먼... 잘생긴 이주한 차장, 듬직한 중국 담담...Mcpie도 있고, 이은하 약사...아직도 혼잔가?.... 그리구...기억안나.... 2009. 2. 26.
꽃남 구준표 이민호 사진 (대형 브로마이드) 꽃보다 남자 (꽃남) 구준표 이민호 대형 브로마이드 사진입니다. 본죽에서 죽사니까 한정판이라고 하면서 한 장 줬다는... F4 다 나온건 이미 다 나갔다고... 마루 벽에다 일단 살짝 붙혀 놓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대출 찍다보니 사진이 조금씩 흔들렸네요^^ 이건 사진이 너무 커서 보기가 좀 민망.... 2009. 2. 6.
딸 졸업식 이번 딸 졸업식에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이래서 결과적으로 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아내와 아버지 엄마가 참석해 주었고 점심은 근사한데서 맛나게 사먹고 오라는 나의 간청도 마다한채 그냥 모두 집으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결국, 집에서 그 시간에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야 뻔합니다. -- 짱깨 -- 식구들 말처럼, 우리야 평소에도 잘 먹으니까 유치하게 이런 날이라고 특별히 맛있는 걸 찾을 필요까지야 없지만서도...그래도 기분이... 하여간 배가 고팠던지 모든 사람들이 맛있게 잘들 먹네요^^ 부모님이 딸에게 엄청난 돈을 주고 가셨습니다. 지난번 나 퇴원할때도 그랬었는데...자신들은 안먹고 안입고 아껴가며 모은 돈을 그 연세에 아직까지도 자식들 입에 한 입 두입 털어넣어 주십니다... 2009. 2. 6.
코엑스 아쿠아리움 못생긴 고기...눈은 파랑 이건 비늘이 징그러워 건 또 뭐 ? 숨은 그림 찾기...어떤 동물을 찍었을까요? 이건 도마뱀이야? 아냐? 얜 바위에다 발을 숨겼네? 왜 바위에 올라가? 이상하게 생겼어 이건 메기냐? 요 속에 있는 넘이... 요 넘 ! 빨강 새우하고 못된 새우 넘 이 나쁜 새우 넘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는... 생긴건 안그런데... 앗 니모닷 ! 까망 해마 쿨쿨 자고있는 겨운 도치 징그런 배트 두 넘이 머해? 등껍데기가 이상한 거북이도 있네... 이건 가오리? 얘넨 멍미 ? 상언가? 상어다 ! 상어가 쬐그마해 간달프 상어 왠 벌떼? 피라냐? 식인물고기? 녀석 식인하게 생겼구마 머리 두개면...기형 ? 기형 맞구마 뱀장어...800볼트 니모 사촌? 이건 비버라는데...넘이 넘 빨라~ 목긴 거북이 앞.. 2009. 1. 26.
요즘 뻑하면 눈이 와요 ~ 200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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