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띵리뷰_2] 파인본사 방문 및 주행테스트 4

Bio 승리 !

CTT 표출은 BIO 승리 !   표출된 시간 정확도는 IQ 승리 !

CTT 표출은 IQ 승리 !이지만... BIO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정체가 곧 풀려서BIO 승리 !

<< 결론 >>

엄청난 지루함 속에, 아무래도 다 보신 분은 저 자신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전체 내용을 억지로 다 보시라는 의미는 아니었구요,
나름, 제가 이렇게 정리하면서 제 자신에게 두 기기의 TPEG에 대한 어렴풋하나만
개념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에서 무식하게 진행했습니다.

올리면서 생각하니, 운전을 한건지 뭐를 한건지 헷갈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번 경험을 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제 머리속에 그려진 "개념"이란 것의 결론을 섣불리 이곳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보시는 회원님들께서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니까요.

한가지, 제 머리 속에 감히 남은 것은, TPEG이라는 데이터의 현재 실정입니다.
일차적으로 이 데이터를 인정하거나 안하거나, 그리고 이차적으로 이 데이터를 신뢰하거나 안하거나
그건 순전히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데이터를 인정 혹은 신뢰하지않는다고 사람이 다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TPEG 무용론이 등장할 확률이 100%가 아닌 이상, TPEG이 나가야 할 길은 자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