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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아름답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렇게 함박 웃을 수 있었던 적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마음이 부자가 아니라서...
사는게 피곤해서...
도무지 여유가 나질않아서...
...
수 많은 변명과 이유를 댈 수 있겠지.
오늘 당장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자신에게 물어보자.
난 아름답게 웃을 수 있는 자신이 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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